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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Augus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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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냥 생각 없이 흘러가게 두자! 힘 빼고, 여유롭게, 한가하게 말이야. 발밑에 핀 들꽃 이파리나 하나하나 세어보면서. 그런 순간도 꽤 멋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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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가 잦은 시즌이잖아. 긴급 출동으로 여기저기 불려 다니느라 더럽게 바쁘거든. 사무소 의자에 엉덩이 붙일 틈도 없을 만큼. 슬슬 연말이라는 게 실감이 난다. 현장 뛰느라 못 맡은 업무나 패트롤은 사이드 킥 몫. 한동안은 다 같이 고생 좀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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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다. 당분간은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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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핼러윈인지 뭔지 하는 날이라면서. 종일 사탕 셔틀로 써먹히고 있는데 모를 리가 있나. 맡겨 놨지, 아주. 무슨 맛 좋아하는데. 여기 레몬 맛……. 뭐, 싫어? 진짜 드럽게 성가시네. 그럼 딸기 맛. 만족하냐? 원대로 사탕 물려 줬으니까 적당히 성가시게 굴고 썩 물러가, 이 꼬맹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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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냥 생각 없이 흘러가게 두자! 힘 빼고, 여유롭게, 한가하게 말이야. 발밑에 핀 들꽃 이파리나 하나하나 세어보면서. 그런 순간도 꽤 멋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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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매운 돈코츠 라멘 하나. 곱빼기로. 아, 차슈도 추가해서. 맵기 정도? 그야 최고 레벨인 게 당연하지. 이 가게는 몇 단계까지 있는 거야. 어디 봐. 십, 이십, 삼십……. 하나 더 있잖아. 뭐, 지옥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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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이름 한번 장난 아니게 살벌한데. 도장 깨기하는 가치가 있겠어. 요즘 들어 속이 뒤집어질 만큼 매운 게 당기던 참이기도 했고. 고민할 여지도 없이 지옥 맛 당첨. 아주 거뜬하게 클리어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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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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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 기어올라 봐. 백한 번 쳐부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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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지나치게 조용하고, 매사에 기죽어 보였던 건 성격이 변한 게 아니라 감기 때문이야, 감기. 그러니까 뒤통수에 대고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느니 뭐니 떠들어 대지 마. 다 들리거든? 돌도 씹어 먹을 만큼 멀쩡한 사람을 하루아침에 신파 영화에 나올 법한 비련의 시한부로 만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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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은 쾌차하셨다. 내 몸에 있는 감기 바이러스 놈들은 다 죽여 줬다고. 묘하게 따끔거리던 목도, 맛탱이 간 목소리도 전부 회복 완료. 쯧, 마음껏 소리도 못 지르고 답답해 죽는 줄 알았네. 이제 안 참아. 데시벨 최고 레벨로 높여서 시원하게 질러 줄 테니까 알아서들 고막 간수 잘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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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 기어올라 봐. 백한 번 쳐부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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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怒りは6秒で収まる」アンガーマネジメントの理論が確かなら、相手を6秒以内に仕留め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怒りの炎が消えてしまう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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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꺼지라고 하면 썩 꺼져. 잠깐 사라졌다가 아무렇지 않게 되돌아오라는 츤데레 화법 같은 게 아니라 정말 꺼지라는 의미니까. 어디서 괜한 말 주워듣고 와서 꺼지는 척만 하고 다시 슬금슬금 기어 오지 마라, 진짜.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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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잖아. 승부는 완전무결한 완전 승리. 정말로 강한 녀석의 승리란 그런 거니까. 어쭙잖은 정신 승리도 승리랍시고 자기만족에 빠져 있을 생각은 추호도 없어. 그딴 허접한 놈들과는 다르다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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