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스카프리오 아저씨…
장사하러 나오셨다가 인생을 가르치고 가심 ㅋㅋㅋ
1. 지치지 마! 그 자리 쉬운 자리 아니여!
2. 너네 지금 과소비야!
3. 집 가면 안 써!
4. 돈 쓰지 마!
5. 사지 말고 기운만 받고 가라!
6. 여기는 체력전으로 가야지!
7. 좀만 힘내. 계속 골라.
마지막 한마디가 진짜 압권임.
"인생은 내 쪼대로 쌩으로 가는겨~!"
이 정도면 스카프 파는 철학자 아니냐고 ㅋㅋㅋ
#남대문시장#스카프리오#인생명언
나 고3때 국어 중간고사 28점 받아서 공개모욕 당한 기억나네 ㅎㅎㅎ (내내 놀다기 책 1번 읽고 시험봄 )
담임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얘들아..우리반 x등이 국어가 28점이다…28쩜…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증말…”
전교에 소문남. ㅎㅎ
(우리땐 고3 내신이 내신에서 50퍼 차지했는데 말이지. )
근데 난 차암 맑았다. 마음도 뇌도..:🤗
아무생각이 없었지…
사람 많이 채용하는 지인한테 들었는데…
대기업은 모르겠지만 요즘 그냥 좋은데 들어가려고 취준 몇 년 하는 것보다 뭐라도 적당한거 하면서 경력쌓아서 이직하는게 더 나아보인다 하더라.
취준만 하다가 4년 보낸 친구보다 뭐라도 하면서 4년 보낸 친구를 뽑을 확률이 더 높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