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역. 키스는 개뿔 자기한테 계속 감시 붙이는 아빠한테 빡쳐서 걍 학교에서 제일 소문 안좋은 새끼 데리고 다니는거였으면..
다들 쟤네 끝까지 갔겠다 하는데 막상 손도 못 잡아 본 사이였으면..
한둥민 소문 걍 친구들이 퍼뜨린건데 이상역 평생 소문인거 모르고 창놈 새끼 취급햇으면..
반면 한둥민. 부잣집 아들래미가 갑자기 오십을 준다네? 그걸 왜 안 해. 병신이야? 근데 막상 이 형은 바라는 것도 없고. 키스 할 생각도 없고. 술집은 맨날 가면서 술은 왜 안마셔. 아니 이 형은 왜 발랑 까진 척하면서 왜 척만 하는데?
키스 왜 안 해?
돈 안 아까워요?
해준다니까?
나 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