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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장 박찬대🐻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12:15) 민주당 원내대표•당대표직무대행•상임총괄선대위원장https://xitter.gq/t.co/Cvjtn7USsR

대한민국
Joined Jul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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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르시개🐶 인천시민과 인천동물 모두의 행복을 위한 인천광역시 반려동물복지센터가 궁금하시다고요? 일단 누르시개🐾 🐾영상링크 youtu.be/PvbP3VqeuKU?si=no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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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천유나이티드가 서울 원정경기에서 FC서울을 1대0으로 이기며 기분 좋게 파이널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전후반 오프사이드로 서로 주고 받으며 치열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6분, 제르소 선수의 극적인 결승골!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투혼이 만들어낸 값진 승리입니다.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4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남은 경기도 힘차게 달려봅시다! 서울 원정까지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 보내주신 인천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마지막까지 멋진 승부 펼쳐준 FC서울 선수 여러분께도 박수 보내드립니다. 파검의 힘으로! 인천유나이티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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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전국 최우수로 선정됐습니다.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를 뽑았는데, 굴포천이 그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굴포천 부평 도심 구간은 30여 년 동안 콘크리트 주차장 아래 묻혀 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그 덮개를 걷어내고 1.5km 물길을 다시 열었습니다. 차가 서 있던 자리에서 이제 물고기가 헤엄치고, 물길 옆으로는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인천에는 원래 이런 물길이 많았습니다. 도시가 커지면서 하나둘 땅 밑으로 사라졌습니다. 굴포천은 그렇게 사라진 물길 가운데 인천이 처음으로 되살린 물길입니다. 물길이 살아나니 동네에도 활기가 돕니다. 다른 하천도 차근차근 준비하겠습니다. 긴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참아 주신 주민 여러분, 현장에서 애써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집 가까이에서도 자연을 누리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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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유럽 기준의 자동차 통신 시험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독일 시험·인증기관 TÜV NORD로부터 유럽 차량 긴급구난체계(eCall) 공식 시험소로 지정됐습니다. eCall은 차량 사고가 나면 위치와 차량 정보를 구조기관에 자동으로 보내는 통신 시스템입니다. 지정 과정도 인천과 이어져 있습니다. 지난 27일 인천에서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미래비전 선포'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 참석한 TÜV NORD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시험·인증 시설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고, 바로 다음 날인 28일 공식 시험소 지정서가 발급됐습니다. 인천에서의 만남이 곧바로 성과로 이어져 더욱 기쁩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이뤄진 일은 아닙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오랜 기간 공을 들여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충족한 결과입니다. 진종욱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지정으로 청라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에서 eCall 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해외에서 받아야 했던 시험을 국내에서 받게 되니, 기업들은 개발 기간을 줄이고 인증 비용도 절반 이상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술을 개발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그 기술을 검증받는 기반입니다. 인천시는 우리 기업들이 인천에서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받아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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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앓는 부모님을 위해 요양원을 알아보는 가족들은 살펴야 할 것이 참 많습니다. 부모님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을지, 치매 증상에 맞는 돌봄을 받으실 수 있을지, 작은 변화까지 세심하게 살펴줄 곳인지. 어느 하나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 가족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인천의 첫 시립 치매요양원이 오는 11월 5일부터 입소자를 모집하고, 12월 1일부터 어르신들을 순차적으로 모십니다. 계양구 갈현동에 마련된 요양원에서는 96명의 어르신이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치매전담실과 물리치료실 등을 갖추고, 치매 증상 완화와 신체 기능 유지를 돕는 전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부모님을 좋은 곳에 모시고 싶은 마음은 어느 자식이나 같을 겁니다. 인천시도 그 마음을 잘 헤아리겠습니다. 치매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돌봄이 제대로 이뤄지고, 가족들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운영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 입소 신청 안내 •신청일시: 11월 5일(목) 오전 10시부터 •입소대상: 인천 거주 치매 진단 어르신 중 장기요양 2~5등급(시설급여) 및 치매전담형 시설 이용 요건 충족자 신청방법: 요양원 홈페이지 '입소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 접수 •문의전화: 032-541-8460 •홈페이지: www.인천광역시립치매요양원.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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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체육관에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홈 개막전을 응원했습니다.   2026-2027 V리그 남자부 첫 경기, 상대는 현대캐피탈입니다. 지난봄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이 새 시즌 첫날 다시 만났습니다.   지난 시즌 컵대회 우승 + 정규리그 1위 +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트레블을 달성한 우리 점보스, 올해도 높이 날아오르길 응원합니다. 오늘 계양에서 이륙했으니 목적지는 다시 봄배구 정상입니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이번 시즌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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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아파트에서 전동킥보드나 전기자전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 보도가 있었습니다. 인천에서도 전기자전거 화재가 있었습니다. 날이 건조한 가을부터 봄까지는 불이 나기 쉽습니다. 특히 리튬이온 배터리는 한번 불이 붙으면 끄기 어렵습니다. 복도나 출입구에서 불이 나면 대피하는 길까지 막힐 수 있습니다. 우리 인천은 소방본부가 매달 다중이용업소 등의 피난시설과 방화시설을 점검합니다. 올해도 190여 곳을 점검해 30여 곳에 필요한 조치를 했습니다. 비상구가 막혔는지, 방화문이 열려 있는지는 매일 오가는 시민이 가장 먼저 압니다. 올해 시민 신고로 바로잡은 곳도 70여 건입니다.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어디에 두고 어디서 충전하는지도 시민 여러분이 가장 잘 아십니다. 그래서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충전하실 때는 KC 인증 제품과 정품 충전기를 쓰시고, 잠잘 때나 집을 비울 때는 충전하지 말아 주십시오. 충전이 끝나면 플러그를 뽑고, 배터리가 부풀었거나 뜨겁다면 쓰지 말고 점검을 받아 주십시오. 나와 이웃의 안전을 함께 지키는 일입니다. 조금 더 신경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천시도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계속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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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울산 상생협력 업무협약 동해 끝 울산에서 서해 끝 인천까지. 두 도시가 손을 잡았습니다. 오늘 김상욱 울산시장님을 인천에서 만났습니다. 지난 9월 울산에서 먼저 보내주신 협력 제안이 오늘 수소·LNG 산업 상생협력 협약으로 이어졌습니다. 울산은 수소차를 처음 양산한 도시, 인천은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 충전을 시작한 도시입니다. 두 도시의 협력은 이미 현장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천의 액화수소 생산이 일시 중단되면서 부족한 물량을 울산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에너지 공급이 흔들릴 때 믿고 손 내밀 수 있는 이웃 도시가 있다는 것. 참 든든한 일입니다. 이제 그 협력을 더 단단하게 만들겠습니다. 에너지 공급 위기에는 함께 대응하고, LNG 냉열을 활용한 새로운 산업도 함께 발굴하겠습니다. 기업들이 부딪히는 규제는 두 도시가 한목소리로 정부에 건의하겠습니다. 울산의 '산(山)'과 인천의 '천(川)'이 만났습니다. 대한민국 ‘산천’을 깨끗한 에너지로 함께 잇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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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농산물도매시장, 안전점검 바로잡겠습니다.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지하주차장 등 3개 동이 2020년 문을 연 뒤 한 번도 정밀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사실이 인천시 종합감사에서 확인됐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송구합니다.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판매물류동 등 일부를 빼면 모든 건물이 지하로 연결된 하나의 구조물입니다. 면적을 합치면 제1종 시설물로 관리해야 했지만, 그동안 건물별로 따로 면적을 따져 제2종 시설물로 관리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하주차장, 전처리시설, 연결통로는 관리대장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2023년 처음 정밀안전점검을 했을 때도 이 3개 동은 점검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지난 8월 인천시 종합감사에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9월에 관리대장을 정비했습니다. 현재 올해 정밀안전점검이 진행 중이고, 내년 예산에 필요한 점검 비용을 반영해 2027년 3월 누락된 시설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시민과 상인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작은 관리상의 오류도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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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을 키운 건 인천의 바닷가예요.” 신포동 극장 어두운 객석에 앉아 스크린을 올려다보던 인천 소년은 온 국민의 아버지로 살다 어젯밤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저도 ‘수사반장’의 박 반장님을 보며 자라, ‘전원일기’ 김 회장님의 아들들과 같은 고민을 하며 청년기를 보냈고, ‘한국인의 밥상’에서 들려주시던 구수한 목소리를 들으며 평범한 하루에 감사하는 중년의 저녁을 지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선생님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선생님은 고향 인천을 늘 마음에 두셨습니다. 1994년 모교 인천신흥초등학교에서 광고를 찍으시고는 아이들 책걸상을 바꾸는 데 출연료 전부를 내놓으셨습니다. 40년 넘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들 곁을 지키셨고, 마지막 가시는 길도 아이들과 함께하십니다. 2년 전, 선생님이 ‘수사반장’ 시절 사진이 가득 걸린 방에 들어서시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았습니다. 사진 속 동료들을 한참 반갑게 바라보시다가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부르다, 끝내 눈시울을 붉히며 말씀하셨습니다. “나 혼자 내버려두고 다 어디 갔어.” 이제는 저희가 묻고 싶습니다. 우리 두고 어디 가셨어요. 아마 그토록 보고 싶어 하시던 동료들 곁으로 가셨겠지요. 오랜만에 다시 모인 형사들이 "반장님, 오셨습니까" 하며 반갑게 맞아 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을 키운 인천의 바다는 오늘도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가끔은 그 바다를 내려다봐 주십시오. 저희는 “파하” 하던 선생님의 웃음소리를 떠올리겠습니다. 선생님,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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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해상추모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 인천광역시장 박찬대입니다. 27년 전 오늘 토요일 저녁, 학교 축제를 마친 학생들이 인현동의 한 상가 건물에 모여 있었습니다. 불이 났고, 출입문은 닫혀 있었습니다. 그날 쉰일곱 명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중고등학생이었습니다. 가족들은 아이들을 이 바다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부터 직접 배를 띄웠습니다. 스물일곱 해 동안 이 바다를 지켜 온 사람은 가족 여러분이었습니다. 오늘은 인천광역시가 처음으로 주관하는 추모제입니다. 인천광역시장이 이 배에 오른 것도 오늘이 처음입니다. 스물일곱 해가 걸렸습니다. 인천광역시장으로서 사과드립니다. 여러분, 그날의 참사는 아이들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청소년을 상대로 한 불법 영업이 버젓이 이어졌고, 단속해야 할 공무원은 오히려 눈감아 주었습니다. 행정이 제 할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유착이 빚은 사회적 참사였습니다. 참사 뒤에도 아이들은 손가락질을 받았습니다. 왜 학생들이 술집에 갔느냐며 책임을 아이들에게 묻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그때 행정은 아이들의 명예를 지켜 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물었어야 할 것은 왜 그곳에 있었느냐가 아니라, 왜 그곳에서 무사히 나오지 못했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물일곱 해 동안 가족들을 홀로 두었습니다. 함께 했어야 할 숱한 날들, 이루지 못한 꿈, 전하지 못한 말들이 얼마나 큰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지 감히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27년이란 세월이 지났다고 해서 그 책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일에 대해 깊이 사죄드립니다. 올해 4월 조례가 시행되면서 인천광역시가 이 추모를 책임질 근거가 생겼습니다. 오늘 이 배가 그 첫걸음입니다. 희생되신 분들의 명예를 온전히 지키고 남겨진 분들의 아픔을 살피는 일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동안 유가족 여러분께서 지켜오신 자리를 이제 인천시도 책임있는 자세로 함께하겠습니다. 故 이지혜 학생의 명예회복에 관한 사안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긴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가족께서 목소리를 내셔야 했다는 사실에 시장으로서 무거운 마음입니다. 최근 제물포구가 명예회복과 보상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인천시도 제물포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이지혜 학생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살피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다중이용시설부터 현장 안전관리까지 더욱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내년에도, 그다음 해에도 매년 10월 30일이면 인천시도 이 바다에 서서 기억하고, 다짐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모두 덜어드릴 수는 없지만, 그 기억을 지키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일만큼은 유가족 여러분의 몫으로만 남겨두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희생되신 쉰일곱 분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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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붐업 페스티벌 인천에서 시작한 작은 아이디어가 새로운 기술이 되고, 투자를 만나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붐업 페스티벌’에서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창업가들을 만났습니다.   바이오 실험을 자동화하는 로봇을 개발한 에이블랩스, 의약품을 안전한 온도로 운송하는 기술을 개발한 템프체인도 인천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해 온 기업들입니다.   이런 기업이 더 많이 나와야 합니다.   2021년 문을 연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지난해까지 2,100개가 넘는 기업을 지원했고, 8,050억 원의 투자유치와 4,800개 가까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인천에서 시작한 기업이 인천에서 더 크게 자라야 합니다. 기업이 성장해야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기고, 우리 청년들도 인천에서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제가 취임 100일에 말씀드린 ‘인천 제값 찾기’는 우리 기업들이 가진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 데서 시작합니다.   새로운 기술은 마음껏 시험해 볼 수 있게 하고, 검증된 기술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시가 뒷받침하겠습니다.   인천에서 시작한 도전이 세계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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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입니다. 10월 29일은 1987년 지방자치 부활을 담은 개헌이 이뤄진 날이고, 원래 균형발전의 날은 2004년 1월 29일 노무현 대통령님이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를 선포한 날인데 윤석열 정부에서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사진은 1994년 노무현 대통령님의 옛 명함입니다. ‘지방자치 실무연구소’라는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대통령님은 30여 년 전부터 수도권 집중을 걱정하셨고, 참여정부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그 고민을 정책으로 옮기셨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도 지역마다 가진 강점을 살려 함께 성장하자는 것입니다. 인천 안에도 균형이 필요합니다. 원도심과 강화·옹진 섬 지역이 함께 커 가는 인천을 세계 도시들과 경쟁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그 성과가 나라 전체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16개 시·도와 뜻을 모아, 지방정부의 권한과 예산을 넓히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고민하신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 이재명 정부와 함께 차근차근 이뤄 가겠습니다. (*사진 출처 : 노무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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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빛으로, 진실을 향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의 빈자리가 하루도 익숙해지지 않았을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참사는 4년 전 밤에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날 골목에서 사람들을 구하던 이태원 상인 한 분이 그 기억을 안고 지내다 지난 4월 세상을 떠났고, 올해 공식 희생자로 인정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살아남았던 학생과 구조에 나섰던 상인, 소방관들이 참사 이후 정신적 고통을 겪다 떠나셨고, 이제 희생자는 160명으로 늘었습니다. 그중에는 인천 미추홀소방서 소속 구급대원도 있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려고 달려갔던 인천의 구급대원은 정작 필요한 돌봄을 받지 못했습니다. 남은 사람들의 상처까지 살피는 것이 참사 이후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이태원참사로 국민은 국가와 정부의 존재 이유를 물었습니다. 인천시도 그 물음에 답해야 합니다. 시민 곁에서 가장 먼저 움직여야 하는 것은 지방정부이기 때문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핼러윈을 앞두고 부평 문화의거리와 테마의거리를 중점 관리하고 있습니다. 좁은 골목과 통행로를 미리 점검했고, 경찰·소방 등과 합동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CCTV로 인파가 몰리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위험 징후가 보이면 바로 대응하겠습니다. 별이 된 160명을 기억합니다. 진실이 온전히 밝혀지는 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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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해양쓰레기 수거에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인천에는 섬이 참 많습니다. 아름다운 섬들이지만, 해안 곳곳에 밀려와 쌓이는 쓰레기는 오랜 골칫거리였습니다.   특히 절벽이나 갯바위에 쌓인 쓰레기는 발견해도 치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민들이 힘들게 수거해도 배까지 옮기는 일이 또 문제였습니다.   인천이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준비해 온 ‘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이 드디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위성으로 쓰레기가 쌓인 곳을 찾아내고, 드론으로 자세히 살핍니다. 주민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대형 드론으로 실어 나르고, 전용 수거선을 통해 육지로 옮깁니다.   탐지부터 수거, 운반, 반출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해양쓰레기 원스톱 처리 시스템입니다.   지난 20일 문갑도와 소야도에서 이렇게 해양쓰레기 4.4톤을 육지로 옮겼습니다.   2022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온 기술이 이제 실제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 인천시는 해양쓰레기 30톤 수거에 도전합니다.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해안이 많습니다. 이번에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더 많은 섬에서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사링크 news.ifm.kr/news/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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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크롭 주시개🐶 인천광역시 반려동물복지센터 개소식 콘텐츠 안에 나온 우리 가나디들만 모아봤개🐾 🔗Shorts youtube.com/shorts/5w9pfro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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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특산물 인천장터 오늘 애뜰광장에서 열린 농특산물 인천장터에 다녀왔습니다. 강화를 비롯해 인천 곳곳의 농가 16곳에서 직접 부스를 차렸습니다. 쌀, 인삼, 고구마, 한우, 한돈까지 우리 땅에서 키운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장터에서는 우리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3만 원 이상 사시면 경품추첨에 참여하실 수 있고, 9만 원 이상은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인천e음카드, 문화누리카드도 쓰실 수 있습니다. 인삼고추장, 쑥 인절미 만들기 체험도 있고, 현장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께는 커피도 드립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뿐이니 꼭 들러서 인천의 좋은 먹거리 많이 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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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을 맞아 인천e음 캐시백을 5%p 추가 확대합니다.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인천e음으로 결제하시면 기존 10%에서 15%, 강화·옹진 지역에서는 20%까지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15%에서 20%로 높아지고, 강화·옹진 지역의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최대 25%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결제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50만 원이며, 추가 캐시백은 예산이 떨어지면 일찍 끝날 수 있으니 소비 계획이 있으신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캐시백 확대에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 지원이 더해졌습니다. 특히 올해 정부의 캐시백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렸습니다. 늘어난 보탬이 시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소비 혜택으로 돌아가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고, 지역에서 이루어진 소비가 다시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될 수 있게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기사링크 kyeonggi.com/article/202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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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 어제 '2026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에서 'AI 커넥티비티 혁신도시, 인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현대모비스 등 10개 선도기업과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자동차가 AI로 스스로 판단하고, 도로와 도시가 서로 연결되는 시대입니다. 이 기술을 인천에서 개발하고, 시험하고, 세계시장에 내놓겠습니다. 그 중심은 청라입니다. 청라 로봇랜드와 IHP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대에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한곳에서 기술을 개발하고 시험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1천억 원 이상의 혁신펀드로 기업의 성장도 뒷받침하겠습니다. 지난 9월 만난 기업인들은 좋은 기술을 개발하고도 시험할 곳이 없고, 복잡한 인증 절차에 막힌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문제는 행정이 풀어야 합니다. 기술개발부터 시험·인증, 해외 진출까지 기업이 막힘없이 달릴 수 있도록 '행정고속도로'를 놓겠습니다. 1962년 부평에 대한민국 최초의 현대식 자동차 공장이 들어선 지 64년, 지금 인천에는 860여 개 자동차 관련 기업과 2만 7천여 명의 종사자가 있습니다. 청라를 중심으로 송도, 남동, 부평, 계양의 산업 역량을 연결해 인천 전체를 미래 기술을 시험하고 키우는 무대로 만들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기업이 자라고,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생기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이 AI와 커넥티비티로 미래산업의 새 길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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