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슈나우저 retweeted
🩷 섹스리스는 침실이 아니라 거실에서 시작됩니다.
부부 사이의 스킨십이 사라지는 이유,
단순히 성욕이 줄어서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거실에서 서로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고,
서운한 감정이 쌓이고,
대화마저 끊어지는 순간부터
이미 마음의 거리는 멀어지고 있다는 거죠.
낮에는 서로에게 차갑게 대하면서
밤에는 갑자기 뜨거워지길 바라는 건
어쩌면 욕심일지도 모릅니다.
몸이 멀어지기 전에 마음이 먼저 멀어진다는 것.
결국 부부의 잠자리는 침실에서만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평소의 말투와 다정함, 서로를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액친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섹스리스는 성적인 문제일까요?
아니면 감정이 식어버린 결과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