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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러니까, 그냥 토모리의 노래를 잘 받쳐 주고 싶을 뿐이랄까...
토모리의 노래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데... 그 힘을 끌어내기에는... 내 실력이 부족해서
타키 짱의 드럼은... 항상 나에게 용기를 줘...
.....무슨 일이 있어도, 다 괜찮을 거라고 내 등을 밀어줘 그래서...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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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이리가 무지까 중에서 젤 여고생같애... 밴드하면서 다같이 친하게 지내고 뒤풀이하고 싶고 자기 빼고 뭐 하는 거 못마땅해하는데 무지까가 일반적인 밴드도 아니라 각자의 목적이 분명해서 그러기 쉽지 않아서 ㅠㅠㅠ...그저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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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하잖아요 같은 리듬조잖아요~
<자꾸 이러는것도그렇고
서로 속에 있는 고민을 털어놓는 수준의 관계가 되길 원하고...
멤버 다 같이 머리맞대서 역경을 헤쳐나가는...
진심으로 신지아이타이<하고 싶어하는 것이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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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이리가 하고 싶은 거: 밴드 라이브 끝나고 다같이 사이제리야 가서 맛있는 거 뇸뇸하기 여고생 잼얘하기 잡지 화보 때 어떻게 입을지 상상하면서 놀기
무지까 하는 거 : 이교도 활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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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리는 일단 유능한 멤버 롤이지만
(30밴드겸임을완수하고연주잘하고멤버들의스케쥴관리까지맡고잇음)
유능한멤버보다는 친하고 가족같은 멤버이길 원해보이는게 귀여운 부분
뒤풀이가자고한다든가 라이브상호대사로자꾸호감멘트(효과없는)날리거나 멤버들한테 장난치거나(ex:냐무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