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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별곡 꽃들의 이야기. with @Studio_PBR

Seoul
Joined Jun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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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사실 문맥상 더 정확하게 다듬자면, "후배가 PC방 가서 스타크래프트2를 하자고 해서, 30분간 같이 스타2를 상대해주고, 내가 이긴 뒤에, 부랴부랴 내 개인작업실로 돌아왔다. 로컬 ai가 해둔 작업물을 어서 확인하자." 의 뜻입미다. 여러분, 저는 공공장소에 제 이상한 짓 후기를 남기는 그런 후안무치한 변태가 아닙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씨발 진짜 그록 번역때문에 한 1시간째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중입미다. 여러분, 무엇이건, 오해입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하도 웃어서 배아파 뒤지것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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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음을 위로하고 죽음을 본래 있을 곳으로 돌려보내는 게 일이야. 이승의 산 자를 위하며, 저승을 위로하며. 그걸 어기고도 뻔뻔하......" "그렇게, 내 동생은 죽었고, 너는 살아남아 열쇠가 되었잖아. 나한테, 뻔뻔하다고? 감히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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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쪽 년들이 다 갖고 갔으니까, 나한테 지랄하지 말고, 줄 거 줬으면 꺼져." "일하는 데에, 문제는 별로 없지?" "........." "내 말 안 끝났......" "....꺼지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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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짓게 왜 보자고 했냐?" "묻고싶은 게 생겼어." "뭐, 안 죽이면 안 되냐고?" "지루하긴." "아, 뭔데, 그래서. 빨리 주둥이나 털어." "시체 되고 나니까, 어땠냐." "니년이 저지른 짓이면서, 그걸 지금 나한테 물어보고 있냐? 너는 어떻디?" "나는 다 잃었는데, 너는 아닌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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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멀 준비는 되어가십니까." "......" "저는, 준비가 되셨건 준비가 되지 않으셨건, 반드시 인도자님(The Seer)의 눈을 앗아갈 것입니다." "길지는 않더라고요." "대신, 되찾는 대가가 크다는 걸 아실 테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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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겠습니까, 굳이 가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아셔야 합니다. 그곳은, 사무장님께 지옥과도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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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럼 왜..." "왜냐니. 네 욕심부리다가 뒤진 거잖아." "약속만 해줘. 내가, 내가 잘못했으니까. 날 도와줘. 아니, 내가 도와줄게. 나, 내 동생 만나지도 못해. 이제 죽는 게 아니라 부서지는 거잖아. 그러니까, 그거라도 하고 싶어. 그것만 하게 해줘. 강지영을, 죽일 거라고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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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님(The Seer), 그대의 언니는, 대가를 치르며 그대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 두려운 눈으로 불안해하시면, 그대들을 위해 모욕을 견디고 계실, 단장님(The Oldest)을 구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제 눈에는, 가소롭지도 못한 호기 하나만 가진, 하찮은 계집년 하나만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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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계시길래, 아직도 보이질 않으십니까. 그리 두려우십니까. 아니면, 두려움마저도 포기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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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ーン23まで拝読しました。 19禁ってあったのですが、乾いた文体で、国立理系の人がカメラワーク重点的に書いたような文体で、ウルトラバイオレンスもありますが、とても綺麗です。 日本語の質も圧倒的でした。 ネタバレなったらいけないって思って引用控えてましたが、このぐらいの感想は良いみたいなので(*^^*)。こちらでもシェアさせて頂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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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떠한 계략을 짠다 한들, 집현관 관장님의 생각과 계획에 비할 것이 되겠습니까. 그저, 확신만 주십시오. 저는,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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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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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고 한 이유가 뭔가요." "제게,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 "저를 보십시오." "....없어요." "왜, 저를 폐위하지 않으십니까." "......." "....실패하고 싶으십니까." "......." "머뭇거리실수록, 저는 더욱 모질게 단장님을 짓밟을 것입니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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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까짓 뒈져야 할 년에게 -단장님-이라고 불러주길 바라는 건 아니지? 그러지는 않길 바랄게. 비웃음 나올 거 같으니까. 뭐, 그래서. 왜 보자고 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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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어떻게 오셨습니까...?" "오시리라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잠시, 생각이 필요할뿐이지요. 찾아오셨다 한들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저는 이미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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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네. 하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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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자했던 시간을 지키지 않는 것들이, 사연도 많고 탈도 많은 법입니다. 꼬리나 흔드십시오. 그래야 주는 밥이라도 얻어먹을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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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하도 두들겨 맞았더니 배가 좀 고픈데. 식사는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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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가 생각을 고쳐야만 했다면, 나는 절대로 前 단장님을 떠나보내지 않았을 거야. 절대로. 그 이후,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걸은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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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 걔는 너희 못 죽여. 시킨 대로 못 하면, 내가 너희를 죽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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