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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 그림은 여기로 @hanihaya_P /with @yuraezia =q=

동네 어느 카페
Joined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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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숄더의 계절은 지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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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점점 미감 박살난 ai생성 특유의 자글자글한 포스터 급증하는데 삶의 질 낮아지는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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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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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에 재업만 하려다가 처음부터 다시 그리게 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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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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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현재 문제점 중 하나는 페어플레이를 버리는쪽에 가장 큰 보상을 주는 구조인듯 인디에 상도덕 말아먹은 쌀먹충들 왜이렇게 많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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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lloween 2026 0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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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as your biggest impact on the internet" There're some wips perhaps would never be fin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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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른 섹터 다 던지고 전닉 긁어서 지수 억지로 밀어올리려는거같은데 그림이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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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ving AI from your feed with 4 of my illustration 0u0
Removing AI from your feed with 4 of my illustr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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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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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과 다른점은 지금은 돈이 흘러가고 신용이 일어난대로 정직하게 오른 것 같음 딱히 밸류에서 너무 떨어진 버블이, 적어도 미장에서는 일어나지 않은 느낌 물론 지금 상태에서 ai에 흘러간 신용의 파괴가 일어나도 충분히 치명적인 상황인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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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왕자 #malf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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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이 병목이었다가 이번엔 돈이 병목이고 이번 마이크로소프트 보면 다음 병목은 에너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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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책임의 크기에 비례하여 벌게 되고 다른 말로 책임은 곧 리스크와 같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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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람 모래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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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성향중 과시라는 부분은 대단히 자기파괴적인데 어째서 이 방향으로 행동의 흐름이 이어지고 동기가 형성되는지 참 의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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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요를 불어넣은 빅텍들은 데센을 확장해서 오르고 그 수주를 받은 반도체 회사들은 실적으로 잡혀서 오르고 이거 완전 창조경제같음 부채가 일어나고 그 부채가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증시에서 꽤 강한 신용창출효과를 통한 상승압력이 만들어지는것도 안 이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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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대로 공부시작한 주린이라 초반에 매크로부터 찍먹해서 지나친 비관론으로 편향된 상태로 거의 6개월을 지냈음 오르면 세상이 잘못됐다 내리면 정상화다 이러면서 최근에서야 지출이 반도체기업으로 유입돼서 증시 정당한 가치대로 오른쪽에 가깝다는걸 느끼고 비관적인 시선들을 거둬가는중
매크로'만' 보는 투자는 구조적으로 비관론에 빠지기 쉽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할인율이 부담이고, 금리가 내리면 경기침체가 걱정이고, PMI가 강하면 인플레이션이 걱정이고, PMI가 약하면 경기 둔화가 걱정입니다. CAPEX가 늘면 과잉투자라고 하고, CAPEX가 줄면 사이클이 끝났다고 합니다. 물론 전부 타당한 위험요인입니다. 그런데 어떤 환경에서도 주식을 팔 이유는 항상 존재합니다. 반대로 기업들은 그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점유율을 확대하고, 이익을 늘려갑니다. 이게 주식투자의 본질에 더 가깝습니다. 경제의 문제점을 발견하기 위해 주식을 사는 게 아닙니다. 그 문제들을 극복하고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낼 기업을 찾기 위해 주식을 사는 겁니다. 매크로를 무시하면 안 되지만, 위험을 설명하는 데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정작 그 위험 속에서 돈을 벌고 있는 기업들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시장이 무너질 이유를 찾는 능력과 시장에서 돈을 버는 능력은 전혀 다른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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