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사 미옥이 여성 캐릭터 얘기임. 세상이 그런 식으로 가스라이팅해 왔긴 했으나 인간이 인간인 이유와 제도에 순응적이어 보이는 모습이 같아보이지만 꼭 그렇게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는 거란 얘기 하고 싶었음
삶이란 게 단순한 게 아니니까. 겉으로보기엔 다 거기서 거기 지루해도 그 선택을 하기까지 인간 내면의 복합성. 혹은 그게 체제 순응성으로 보이는 어리석음일 수 있지만 그 속에서의 작은 균열이 단 그 순간이 아닌 어떤 큰 흐름 속에서 있는 걸 수도 있고.
아 이건… 늘 처음보는 것처럼 충격이에요…
아니 누구꼬시려는 저런 자세 진짜 ㅋㅋㅋㅋㅋㅋ그걸 ㅅㄱㄱ가 하다니 아 진짜… 재호는 약간 원래대로 가오만 잡았을 뿐인데 니가 착해서 넘어왔잖아 느낌이었는데 덕희는 너무 대놓고 세옥이한테만 여우짓 ㅜㅜ
근데 생각해보시면 영유 다니면서 정신 상담 받는 아이들만 보실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아닌 경우는 못보시니까… 의사 자녀들 선생님 자녀들 영유에 진짜 많긴 해요. ‘진짜’ 라는 게 너무 막연한 개념이긴 마찬가지지만. 아무튼 학습이라는 목표를 부여하는 게 스트레스일 순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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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배우예능출연감동실화)
"끝을 알 수 없는"
"섹시연기몬스터"
"연기력에 가려진 미모"
"연기 대통령"
설경구: 안녕하십니까. 꾸꾸..설경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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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희세옥 심층분석
어떤 분이 “한 번만이라도 제발 나 좀 봐달라고 애원하는 제자 정세옥과 한 순간이라도 네게서 눈을 뗀 적 없다고 고백하는 선생 최덕희의 끔찍하게 뒤틀린 사랑이야기” 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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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문제도 그렇고 무분별한 쓰레기콘텐츠 양산하는 것도 싫음… 이목 끌려고 질 낮은 자극만 추구해대서 정작 유용하거나 필요한 건 못 얻게 되는 정보오염과… 그런 과정에서 컴퓨터 가격이나 폭등하고 불필요하게 기후위기 가속되고 이러는 모든 꼬라지가 싫음
다른 거 다 떠나서 칠십대 기획자가 이제 막 십대가 된 여자아이들을 그렇게.. 상품화 시킨 게
그냥 너무 그르치 않나 그렇게까지 좋아할 일이냐고. ㄴㅈㅅ 나왔을 때도 너무 좋으면서도 한 동안 되게 좀 길티한 마음이었음. 내가 이 아이들을 좋다고 느끼는 게 너무 무책임하고 비윤리적인 게 아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