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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남자의 다정함에 속지 말아야 하는 이유. 징징거림 하나 받아줄 여유 없어서 본모습 튀어나오는 거 겪고 완벽히 이해함.
능력 없는데 다정하기라도 해야 해서 썼던 가면. 결국 시간이 지나면 본색 나오고 남는 건 '무능하고 다정하지도 않은 사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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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좀 역대급이네
1.남친 만나서 모아둔 돈 다 털어먹음.
2.둘 다 술 좋아해서 편하게 마시겠다고 맨날 모텔 잡아서 술판 벌임.모텔비로만 한 달에 300~400만 원씩 긁어대다가, 이 돈 쓰느니 아끼자며 결국 동거 시작함.
3.근데 남친은 술병 나서 몸 아프다고 일 다 때려치우고 무직 상태 됨.결국 여자가 카페 알바, 고깃집, 일일 알바까지 투잡 뛰면서 실질적인 소년가장 모드로 들어감.
4.생활비 감당 안 돼서 프러포즈 때 받은 금반지까지 팔아서 버팀.여자가 다 책임지면 된다는 생각으로 버텼다는데, 이건 연애가 아니라 그냥 상전 모시고 수발드는 거 아님?
지금 여자도 일 쉬면서 새 일자리 구하는 중이라는데 이 관계 계속 이어가는 게 맞음? 다들 어떻게 생각함?
여자가 보살이네.. 헤어지기 힘들듯..저런경우보면 이상하게
안헤어지고 저러고 살드라
개미 retweeted
자지들은 이게 문제라니까?
문제일으키는 비율 등 모든 나쁜 비율은 남자가 여자를 압도하는 주제에 유리천장 덕분에 여자가 차별당해서 사회진출 많이 하는 걸 ㄹㅇ 지들능력이라고 안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차별당하는 이유는 성과때문이 아니라 고정관념과 임신출산 룸살롱 못가서 등 성인지감성 때문인 거고 기업이 성과로만 채용하면 가성비떨어지는 흡연충 94퍼센트의 예비범죄자를 왜 뽑겠냐?ㅋㅋㅋㅋㅋㅋ
(설마 아무리 빡대가리라도 기업은 성과능력을 중요하게 본다는 말과 모순이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얘 논리가 똑같음 걍 지 멋대로 전제 아무데나 붙여서 그게 논리인 줄 알아
개미 retweeted
예전엔 여자한테 멀쩡히 하고 있는 일 관두라 압박하는 남편, 시부모들 많았었다. 여자가 돈을 가지면 남편한테 기어오른단 정서가 강했거든. 근데 남자 혼자 처자식 먹여살리기 어려워지면서 '돈은 벌되 자기보단 적게 버는 여자'로 바뀐거라 보면 될듯. 자기가 유리해지고 싶은 욕심은 여전한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