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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 여러분,
제가 용인 처인구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인구는 제가 명지대학교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던 곳입니다. 그래서 더 각별합니다. 사심 없이 처인구를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용인이 권인숙과 함께 가고 있습니다.
권인숙을 응원해주고 계신
용인 처인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22살 어린나이에 전두환 정권 밑에서 부천서 성고문 사건을 고발하면서 늘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했습니다.
경선 투표가 진행되는 바쁜 하루입니다.
잠깐 시간을 내서 ‘용인반도체국가산업단지’ 남사읍 창리 주민비상대책위원회 창립총회에 들러 주민여러분들께 인사 드리고 왔습니다.
그동안 용인 반도체 관련 주민간담회도 열어서 그런지, 많은분들이 알아봐주시고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더욱 힘이 납니다.
한동훈은 역시 윤석열 아바타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본인이 듣기 싫은 말을 하는 국회의원, KAIST졸업생, 소아과 회장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끌어냈던 것을 그새 배웠는지
오늘 한동훈 위원장이 여기 용인 처인구의 용인중앙시장도 방문하여 상인회 간담회를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시민이 어떤 말을 했다고 사지가 들리고 입이 틀어막힌 채 끌려나가지나 않을지 벌써 걱정이 됩니다. 귀막고 듣기싫은 소리를 안들을 작정이라면 아예 처인에 발걸음도 하지 마십시오.
오늘은 세계 3.8 여성의날입니다. ‘여성의날’을 축하합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으로서 EU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오늘 경선 투표일과 겹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여성의날을 맞아 지난 1년여 용인 처인구에 내려와 마주했던 여성들의 생생한 삶이 떠오릅니다.
아이들 손을 붙잡고 통학로 안전에 목소리를 내주셨던 학부모님,
가정폭력 피해자를 돕고 싶은데 도와달라며 찾아왔던 주민,
돌봄센터를 운영하면서 돌봄 현장을 살펴봐달라는 선생님,
직장 내 성폭력 피해 상담 창구를 알아봐달라고 했던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