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디서 유행인가? 아빠도 이런거 들었다가 언니랑 싸우고 해약하고 절연선언함 ㅋ
안녕하세요 히히님,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건 매우 흔한 사례입니다. 대부분 일이 이렇게 진행됩니다.
1. 내 사망보험금 수익자를 너로 할 테니 네가 매달 보험금을 내라. 내가 너에게 매달 돈을 보내겠다.
2. 이렇게 해야 절세를 한다. 네가 상속자야. 네가 돈 다 받는다. 거기에 카드 내역도 있고 포인트도 쌓이고 얼마나 좋니. 다 너를 위한 것이다.
3. 부모는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고, 자녀는 아주 오랜 세월 엄청난 금액을 지불합니다.
4. 물론 부모는 첫 몇 년만 내주고 안 내줍니다. 몇 년 보험금을 낸 상태라 딸은 그동안 낸 돈이 아까워 해약도 못하고 계속 지불합니다.
5. 여기서 여러 가지 사례가 나옵니다.
5-1. 연금 같은 저축형 생명보험이었을 경우: 5년 이상이 지나 꽤 큰 돈이 목돈으로 들어오게 되면, 그 돈을 부모가 가짐.
5-2. 사망보험이었을 경우: 부모가 죽은 후 지급된 사망보험금을 딸이 아닌 나머지 가족이 나눠 가짐.
보험은 정말 천차만별이라 정말 가지각색의 부조리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