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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지금까지 제 글에 대한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이 있으셨습니다
물론 좋게 생각합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던 건 아니에요!
하지만 부쩍 최근에는 저를 불러주시는 것도 언급도 없이 그리시는 분들늘 간혹 목격하게 되어 스트레스를 받곤 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항상 홍루 방에 있는 이상씨 보고싶다
저는 분명 제 개인실의 침대에서 뜨끈하게 몸을 지지며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좀 더 폭신한 이불에 덮여서
홍루를 등지고 자고 있는 것임
추락마저 전에는 힘이 없더라도 어딘가 후련해보여서..
어차피 저가 받아주면 되니 걱정도 안 했는데
마지막 추락때에는 어찌나 비참하게 보이던지
필사적으로 받아줘도 저를 마주볼 검은 눈동자는 다시는 볼 수 없게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