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nemoX -Youtube #Music #SongWriter #Rock #AIM , a planet with no stars to orbit. Freedom First before Shrine #불편한의견을낼자유 #Gundam #Vespera_Passengers,
대한민국
Joined June 2013
- Tweets212K
- Following3.2K
- Followers2.1K
- Likes47K
이런 일이 있으면 당연히 여론의 엄청난 역풍이 있어야하지만 과연?
한국인들 상당수가 정파적 갈라치기에 잠식되어, 지성이 마비된 상황이다.
어느 쪽 당에 대한 지지를 떠나, 이런 갈라치기로 인한 지성의 마비가 가장 큰 한국의 불행.
joongang.co.kr/article/25473…
PlanemoX retweeted
"Hay dos maneras de satisfacer las necesidades humanas: una es trabajando y ahorrando, que es la manera del capitalismo. Otra es robando al que tiene, que es la manera del socialismo"
Franz Oppenheimer
PlanemoX retweeted
[팩트체크] 외국인 없으면 농사는...소비만 따진 대통령의 경제 기여론 hankookilbo.com/news/article…
ㅋㅋ 간첩 당이 호되게 당했네.
진성준 美 비자 거부 파장…與 "美에 항의해야" 野 "치욕적 외교 참사" #뉴스1 news1.kr/politics/assembly/6…
PlanemoX retweeted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고가의 서버와 반도체 부품을 노린 조직적인 화물 절도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범죄 조직들은 운송업체 계정 해킹과 피싱, GPS 신호 조작, 차량 충돌 등 첨단 기술과 물리력을 결합해 화물을 가로채고 있다. 지난 6월 이후 도난당한 컴퓨팅 장비와 관련 부품의 피해액만 1억달러(약 130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aitimes.com/news/articleView…
글쎄... 이 세계에 보이지도 않고, 시간 밖에 있어서 개입하지도 않고, 소통도 없고, 그저 존재하길 바랄 뿐인 하나님...
그런데도 그가 없다고 현실이 부조리해진다니....
이미 그런 신이 있거나 없거나 관계 없이 부조리한 게 세상인데.
그냥 마지막 한 줌 희망 부스러기처럼 보인다.
대부분의 유신론자들이 겪는 불가지론과 회의론과의 경계 언저리....
"S'il y a un Dieu, il est caché, il est ailleurs, il est hors du temps, il n'obéit pas à nos lois et nous ne pouvons rien dire de lui. Nous ne pouvons décréter ni qu'il existe ni qu'il n'existe pas. Nous avons seulement le droit d'espérer qu'il existe. S'il n'existe pas, notre monde est absurde. S'il existe, mourir devient une fête et la vie, un mystère...
Je m'amuse de cette vie qui se réduit à presque rien s'il en existe une autre. Les malheurs , trop réels, les ambitions, les échecs, les grands desseins, et les passions elles-mêmes si douloureuses et si belles, changent un peu de couleurs. Avec souvent quelques larmes, je me mets à rire de presque tout. Les imbéciles et les méchants ont perdu leur venin. Pour un peu, je les aimerais. Une espèce de joie m'envahit. je n'ai plus peur de la mort puisqu'il n'est pas interdit d'en attendre une surprise. Je remercie je ne sais qui de m'avoir jeté dans une histoire dont je ne comprends pas grand-chose mais que je lis comme un roman difficile à quitter et que j'aurai beaucoup aimé.
J'ignore s'il y a un Dieu ailleurs, autre chose après la mort, un sens à cette vie et à l'éternité, mais je fais comme si ces promesses étaient déjà tenues et ces espérances, réalisées. Et je souhaite avec confiance qu'une puissance inconnue veille, de très loin, mais beaucoup mieux que nous, sur ce monde et sur moi."
Jean d'Ormesson, Qu'ai-je donc fait ?
PlanemoX retweeted
[단독] '李부부 골프' 태릉CC 수상한 '줄공백'…복지기금 최대 1억 손실 추정
최수진 의원실 분석, 태릉CC 연속 티타임 92~107개 미배정
공백 사유·배정 근거는 비공개…실제 이용자·요금 정산 의문
경호처 퇴직자 등 198명 회원 등재…자격 변동 관리 체계 허점도
재명아 미쳤어? 골프 특검 받자
naver.me/xllwcMpY
PlanemoX retweeted
지난달 여의도 정가를 달구었던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미스터리 하나가 오늘에서야 마침내 명쾌하게 풀렸다. 이재명이 한남동 관저에 입주한 뒤 1년 동안 사용한 수돗물이 무려 8612톤, 수도요금만 2861만 원에 달해 전임 윤석열 대통령의 입주 첫해 사용량인 7406톤보다 오히려 1206톤이나 더 많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세간에서는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6월 관저 만찬에 다녀온 박홍근, 김병주, 서영교, 전현희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관저 마당의 수조를 찍어 올리며 개 수영장 아니냐, 용왕굿을 하느라 물을 그리 많이 쓴 것 아니냐며 온 나라가 떠나가라 비난을 퍼부었기 때문이다. 개 여섯 마리와 고양이 다섯 마리를 키우던 전임자보다 반려동물도 없는 이재명 내외가 물을 1206톤이나 더 썼으니, 혹시 한남동 관저 뒷마당에 애완용 코끼리나 하마라도 몰래 키우는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나올 법도 했다.
오늘 확인된 청와대의 자료가 그 억울한 코끼리 사육설과 용왕굿설을 단박에 씻어주었다. 물을 더 쓴 이유는 지극히 과학적이고도 가족 친화적인 데 있었다. 전임 정권이 설치했다며 그토록 부패의 온상처럼 저주하던 관저 내 사우나와 스크린골프장 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고스란히 유지한 데다, 그 훌륭한 시설을 함께 누리는 성인 거주자가 한 명 더 늘어났기 때문이다. 바로 이재명의 서른셋 먹은 차남 이윤호 씨가 한남동 관저에 입주해 부모님과 오붓한 동거 생활을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시설은 그대로 돌아가는데 물을 쓰는 건장한 성인 남성이 한 명 더 늘었으니 수도 계량기가 16퍼센트 더 힘차게 돌아간 것은 너무나 당연한 자연의 이치다.
주말과 연휴에는 태릉 군 골프장의 황금 티타임 백여 개를 미배정 0원으로 비워두고 야외 라운딩을 즐기시고, 평일에는 관저 안에 마련된 60제곱미터 규모의 실내 스크린골프장에서 부자지간에 오붓하게 스윙 연습을 한 뒤 사우나에 들어가 시원하게 땀을 씻어내는 삶. 남이 만들어 놓았을 때는 불법 호화 아방궁이라 침을 뱉더니, 막상 들어가 써보니 너무나 쾌적했던 나머지 지난 5월에는 조용히 스크린골프장 건물을 합법화하는 양성화 등기까지 마쳐두셨다. 세부 내역을 묻는 질문에는 원활한 국정수행과 국가안전보장을 이유로 비공개 처리했으니, 사우나의 물 온도와 스크린골프장의 타석 수가 일급 국가안보 기밀로 승격된 역사적인 순간이다.
그런데 이 화목한 한남동 풍경을 바라보다 보면, 대한민국 청년 실업과 주거 난민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는지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진다.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다 큰 성인이었던 딸 문다혜 씨가 청와대 관저에 기어들어 와 1년 가까이 부모에게 얹혀살더니, 이번에는 이재명의 서른셋 먹은 아들까지 대통령 관저에 들어와 부모님 등골에 얹혀살고 있다. 일국의 대통령 자녀들조차 독립을 하지 못하고 서른이 넘도록 부모 집에 캥거루족으로 얹혀살아야 할 만큼, 좌파 정권이 만들어놓은 청년 일자리와 주거 절벽이 이토록이나 가혹하다는 뜻 아니겠는가.
더욱 배꼽을 잡게 만드는 것은 이 대통령 자녀들의 기막힌 효심 발동 타이밍이다. 부모가 자기 돈으로 관리비와 수도요금을 내야 하는 일반 사저에 살 때는 따로 나가 살다가, 부모가 대통령이 되어 집세와 밥값, 사우나 물값까지 100퍼센트 국민 세금으로 공짜 처리되는 관저에 입성하는 순간에만 귀신같이 짐을 싸 들고 들어와 효도 동거를 시작한다. 내 돈 쓸 때는 남남처럼 살다가 나라 세금 쓸 때만 가족애가 폭발하는 이 선택적 합가 본능이야말로, 공금을 가장 사랑하는 좌파 명문가의 유전자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불과 사흘 전 국토교통부는 민간 아파트 단지들이 자기 돈 내고 수영장과 커뮤니티 시설을 짓는 것을 두고, 관리비 부담이 우려된다며 설치 기준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민들이 내 돈 내고 내 아파트에 수영장 만드는 것은 관리비가 걱정된다며 막아서는 정부가, 대통령 아들이 국민 세금으로 사우나와 스크린골프장 딸린 관저에 무임승차하는 것은 국가안보라며 철통같이 지켜준다.
청와대 관저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 이사를 가실 때가 되면, 부디 그 정든 한남동 스크린골프장과 사우나도 소중히 포장해 아드님과 함께 새 관저까지 알뜰하게 챙겨 가시기를 응원한다.
뒷돈 만들기 좋겠네…영수증빙도 없는 그놈의 특활비
"여론조사 181건에 36억원 쓴 대통령실…내용은 비공개"
news.jtbc.co.kr/article/NB12…
PlanemoX retweeted
Je parle souvent de Gramsci. On me demande régulièrement pourquoi un patron de boîte d'IA cite un communiste italien mort en 1937.
Réponse simple : parce que c'est le type qui a écrit le mode d'emploi du monde dans lequel vous vivez.
Gramsci, en prison sous Mussolini, a compris un truc que Marx avait raté. Le pouvoir ne tient pas par la force. Il tient par le consentement. Et le consentement se fabrique dans les institutions : l'école, l'université, les médias, la culture.
Il appelait ça l'hégémonie. Le pouvoir le plus efficace est celui qu'on ne voit pas. Quand tes idées deviennent le "sens commun", tu n'as plus besoin de convaincre personne. Les gens pensent comme toi en croyant penser par eux-mêmes.
La méthode s'appelle la guerre de position. Pas de révolution, pas de barricades. On prend les tranchées une par une. Une salle des profs, une rédaction, un ministère, une subvention, une asso.
Et franchement, chapeau. Ça a tellement bien marché que plus personne ne voit que c'était un plan. Ça ressemble juste à "la normalité".
Résultat : on a fabriqué des armées entières de gens déconnectés du réel. Des journalistes qui n'ont jamais signé une fiche de paie de l'autre côté. Une partie de la jeunesse qui sait tout de l'oppression systémique et rien de la façon dont se crée une richesse. Des militants qui confondent indignation et compétence.
Personne ne leur a appris ce qu'est la création de valeur. On leur a appris à la redistribuer. À la taxer. À la soupçonner.
En France, c'est encore plus visible. L'État est en phase de cancer généralisé. Et un cancer nourrit ses propres cellules. Subventions, postes, comités, observatoires : la machine publique est devenue un système de perfusion pour les idées qui la maintiennent en vie.
Sauf qu'un organisme sous perfusion finit par perdre le contact avec l'extérieur. C'est exactement ce qu'on observe : des erreurs de communication de plus en plus crasses. Des sorties hors-sol. Des campagnes qui se retournent contre eux en 48h.
Je vous fais une prédiction. Dans les mois qui viennent, vous allez les voir de plus en plus agressifs.
Pas parce qu'ils sont méchants. Parce qu'ils ne comprennent pas ce qui leur arrive.
Ils sont sincèrement convaincus d'être dans le camp du bien. Toute leur vie, leur discours a été le sens commun. Applaudi à l'école, validé à la fac, récompensé en rédaction. Et d'un coup, ça n'imprime plus. Le réel répond. Les gens décrochent.
Quand on est persuadé d'avoir raison et que le monde arrête de vous écouter, il reste deux options : se remettre en question ou crier plus fort. Devinez laquelle est la plus confortable.
Mais voilà ce que personne ne dit. Quand leur monde va s'effondrer, quand la perfusion va être débranchée, il va y avoir un boulevard.
Pas pour les humilier. Pour leur dire la vérité : on vous a menti depuis l'enfance. Ce n'est pas votre faute. Et ça va aller.
On va vous apprendre ce qu'est la création de valeur. Ce qu'est le bon sens. Comment un pays s'enrichit, comment une boîte se construit, comment on remet un cerveau sur les rails.
Gramsci avait raison sur un point : tout se joue sur le sens commun. Il a juste oublié un détail. Le bon sens, lui, n'a jamais eu besoin de subventions.
PlanemoX retweeted
어제 인천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 자리에 서니 1950년 역사적인 인천상륙작전을 이끈 맥아더 장군의 리더십과 그 이후 한미 양국이 함께 걸어온 여정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
Made an impromptu stop at General MacArthur’s statue in Incheon yesterday. Standing there, I was reminded of his leadership during the historic 1950 Incheon Landing and how far our two nations have come together since. 🇺🇸🇰🇷
PlanemoX retweeted
대한민국 태릉CC에서 4팀 비우고 골프 칠 수 있는 권력자는 이재명과 가족뿐이다.
“자비로 결제했다” 고 말로만 떠들지 말고, 국민 앞에 객관적인 증거로 입증하라.
윤석열 정부, 단 한 번의 골프 연습에 거품 물던 민주당 의원들은 입이 있으면 떠들어봐라.
특별감찰관 1호 사건이다. 당장 조사하라.
PlanemoX retweeted
"피해자들이 전화해서 맨날 울어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느냐고요 피눈물 흘리며 써 간 고소장을 반려당하고 접수돼도 사건이 언제 끝날지 몰라요 그런데 이제 증거를 내는 일까지 어려워졌어요"
PlanemoX retweeted
지난 2월 국무회의 생중계에서 이재명은 비장한 얼굴로 이렇게 호통을 쳤다.
농지 관리가 엉망이에요. 투기 대상이 돼버렸습니다.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서 전수조사하세요. 농사짓지 않고 방치한 농지에 대한 강제 매각 명령이 필요합니다. 전수조사 계획과 이후 처리 방안을 보고하세요. 어디를 눈 씻고 찾아봐도 수도권만 조사하라는 단서는 단 한 글자도 없다.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 전수조사하고 강제 매각하라는 서슬 퍼런 하명만 있을 뿐이다.
그로부터 여덟 달이 흘렀다. 설익은 전수조사로 전국 농지의 27퍼센트에 달하는 284만 필지가 위반 의심 대상으로 묶이고, 시골 땅값이 얼어붙어 대출까지 막히자 전국의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상경할 기세로 뒤집어졌다. 민심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10월 생중계 카메라 앞에 앉은 이재명의 입에서 갑자기 새로운 역사가 창조된다.
원래 수도권 인근 투기 목적의 농지 상황만 확인해 볼 생각이었는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님이 법률상 의무인데 수십 년간 안 한 게 있으니 전수조사를 하자고 제안해서 한 거잖아요.
불과 몇 달 전 온 국민이 지켜보는 생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해 놓고, 농민들의 분노가 폭발하니 해맑은 표정으로 원래 내 생각은 수도권뿐이었는데 저 장관이 전국을 다 털자고 해서 한 것이라며 손가락질을 한 것이다. 지난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사태로 주식시장이 출렁였을 때 누군가는 결정했겠죠라며 발을 뺐던 그 눈부신 유체이탈 기술이 한층 더 진화한 셈이다.
더욱 배꼽을 잡게 만드는 것은 언론이 이 노골적인 장관 탓을 지적하자 오늘 이재명이 내놓은 반박문이다. 훌륭한 제안을 한 사람이 장관이었기 때문에, 칭찬 삼아 내가 지시했지만 장관이 제안해 준 것임을 밝혔을 뿐인데 언론이 이를 책임 전가로 왜곡한다는 것이다.
성난 농민들이 쇠스랑과 트랙터를 들고 왜 우리 땅을 건드리느냐며 아우성을 치는 일촉즉발의 현장에서, 원래 나는 당신들 땅은 건드릴 생각이 없었는데 저기 앉은 장관이 전국을 다 뒤지자고 제안했습니다라고 일러바치는 행위. 세상에 어느 나라 사전이 성난 군중 앞으로 부하의 등을 떠밀어 고기 방패로 세우는 짓을 칭찬이라고 번역하는가. 이런 식의 칭찬을 서너 번만 더 받았다가는 송미령 장관의 뼈도 남지 않을 판이다.
하이라이트는 이 기막힌 궤변을 방어하겠다며 이재명이 꺼내 든 짜장면과 짬뽕의 비유다. 그는 장관을 칭찬한 말을 두고 대통령의 책임 전가라고 비판하는 언론을 향해, 짜장면 좋다는 건 짬뽕 폄훼라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개탄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왜 세간에서 그의 사법시험 합격증을 두고 대리시험을 치른 것 아니냐는 해묵은 의혹과 수군거림이 끊이지 않는지 무릎을 탁 치며 이해하게 된다. 법학의 기초는커녕 중학생 수준의 기초 논리학조차 완전히 붕괴해 있기 때문이다.
짜장면이 좋다는 말을 왜 짬뽕 폄훼로 듣느냐는 비유가 성립하려면, 본인이 처음부터 장관만 순수하게 칭찬했어야 맞다. 그런데 본인이 실제로 한 말은 무엇인가. 손님들이 짬뽕 국물이 왜 이리 짜냐며 식당 식탁을 뒤엎고 항의하자, 주방장인 송미령을 가리키며 원래 나는 순한 짜장면만 만들려고 했는데 저 주방장이 기어코 짬뽕을 끓이자고 해서 이렇게 된 것이라며 자기는 발을 뺀 것이다. 자기가 빠져나가기 위해 사건의 원인을 장관에게 돌려놓고는, 다음 날 나타나 내가 주방장을 칭찬한 건데 왜 나를 비난하느냐며 짜장면 타령을 한다.
사안의 인과관계도, 비유의 대상도 전혀 맞지 않는 이 엉터리 문장을 보노라면, 며칠 전 정부조직법 조항 하나 해석하지 못해 구글 인공지능 제미나이에게 물어보고 복사해 올렸던 이유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법전을 읽고 논리적 삼단논법을 훈련한 정상적인 율사의 뇌 구조에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비유의 대참사다.
게다가 본인이 원래 지시했다는 수도권의 투기용 불법 농지, 즉 투기를 위해 자경한다고 거짓 신고하여 매입한 후 자경하지 않는 농지의 단속 결과는 또 어떠한가.
경기도 김포시에 정확히 그 조건에 들어맞는 740평짜리 밭이 하나 있다. 매실나무만 듬성듬성 심어놓고 십수 년간 방치해 나무가 다 말라 죽었는데, 농지 전수조사가 시작된 지난 6월 갑자기 형 소유의 농업법인 수도 계량기를 틀어대고 농지은행에 무상 위탁해 처분 대상에서 쏙 빠져나간 강신철 국방부 장관 일가의 땅이다. 원래 수도권 투기 농지만 잡으려 하셨다면서, 왜 정작 자기 내각의 국방부 장관이 보유한 김포의 740평 방치 농지는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고 시골의 애꿎은 농민들만 때려잡아 난리를 피우는가.
불리하면 장관 핑계를 대고, 그 비겁함이 들통나면 엉뚱한 짜장면 타령을 하다가, 마지막에는 대통령 욕하는 게 국민스포츠이던 그때가 떠오른다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혼까지 끌어와 피해자 코스프레로 마무리를 짓는다.
르네상스 시대의 정치사상가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이렇게 썼다. 군주는 미움받을 일은 타인의 손을 빌려 집행하고, 은총을 베푸는 일은 자신이 직접 챙긴다.
PlanemoX retweeted
진료 방해는 그날 없었다
경찰 말이 맞다고 치자.
9월 30일 그날, 진료 방해는 없었다.
4시간을 기다렸다가, 아이들이 다 나간 빈 진료실에서, 꼭 필요한 만큼만 가져갔다지 않는가….
7월 15일,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에서 생후 4개월 아기가 청색증과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다 숨졌다.
77일 뒤, 의료 자문도 지침도 없이 압수수색이 왔고, 국감 전날에는 7월 15일 근무자 명단을 전부 내놓으라는 연락이 왔다.
어제 국감에서 여야 가릴 것 없이 사과를 요구했지만 수사단장은 끝내 “안타깝다”까지만 말했다.
밤 10시 30분, 교수 7명이 사직하기로 했다.
손이 떨려서 경기남부경찰청 관할에서는 진료를 못 하겠다고 했다.
의사를 그만두겠다는 말이 아니다.
선을 그은 것은 경찰이고,
의사들은 그 선 밖으로 나가겠다는 것이다.
수원에서 가장 큰 병원의 소아응급센터가 문을 닫게 생겼는데, 장관은 경찰청과 협의를 더 해 보겠다고 한다.
오늘 밤 숨이 파래지는 아기에게는 관할이 없다.
나도 심정지 환자의 가슴을 눌러 본 사람이다.
그런 날 그 자리에 있던 이름을 다 적어 내라는 연락이 어떤 무게인지 안다. 아기 기도에 관을 넣는 손이 떨리면 그는 그날로 소아응급 의사가 아니다.
경찰은 기다린 4시간을 내밀었다.
손이 떨리기 시작한 것은 그 뒤다.
압수수색은 그날로 끝났고, 진료 방해는 그날부터다.
“안타깝다”는 남의 일에 쓰는 말이다.
“죄송하다” 한마디 값이 소아응급 의사 7명인 줄은,
나도 어젯밤에야 알았다.
브라질꼴도 대선 졌다고 진 후보가 미국으로 망명하듯 도망치는 거 보면, 온갖 부정 선거에 정치적 보복이 기본인 모양.
"브라질 대선 패배 보우소나루, 여권 제출 명령 어기고 미국행"
yna.co.kr/view/AKR2026102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