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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에서 일하는 많은 동북출신 조선족을 만났고 누구보다 성실하고 머리가 좋은, 언제라도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었음. 그 사람들이 중국인이 되고 싶은 걸 서운해할필요가 없음 한국인은 같은 혈족의 동포마저도 박대하는 못 되쳐먹은 사람들이 많음. 오히려 잘 살라고 축복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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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 한 개도 없음. 미국영화에서 좀비에게 총을 쏘듯 쉽게 악당으로 만들 수 있는(우리와 똑같이 생기고 똑같은 말을 쓰니까) 재중국동포들을 무슨 타고난 악당처럼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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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이주 배경 학생들의 부모들이 한국 국적이든 아니든 대부분 일을 해서 세금이고 의료보험비고 공공요금 다 내면서 사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임? 씨발 몇 천억씩 세금 안 내는 새끼들도 있는데 이주민들 혜택 조금 줬다고 경제가 망하기라고 함?
분단에대한내입장: 미국이잘못함주적은미국임
응 미군정이 제주도민 싹 다 발라내면서까지 공작질 안처했으면 단독정부 수립 어려웠어 이승만 프린스라 부르면서 꼬드긴 미국이 냉전시기에 이딴식으로 작업질친 나라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미국탓이야~
응 주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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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WisadelCN
그래요? 그걸 몰랐네요. 아마 만주국 때문에 그런가보죠? 한국에서는 교과서에서도 이 명칭을 씁니다. 주로 만주라고 하고 남만주는 간도라는 명칭을 써요. 그래서 굴욕적이라는 생각이 닿질 못했네요. 중국에서는 이 지역을 어떻게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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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natakubara
난 '만주'라는 요 말은 쓰디 말아줬으문 좋갔수다. 이기 중국 사람들한텐 일본 놈들이 쓰던 '선족' 같은 멸칭맹키로 굴욕적인 기억이 배어 있는 말이디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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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CiceroFlager8
그 남한 측이 조선족 동포들 상대로 거하게 털어먹은 사기 사건은 아시나요?
제국주의 시대 이후의 세계질서에 대해 여전히 기존제국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형성된 질서가 현상유지되고 있다고 이해한다면 제국주의를 직접수행한 주체가 아니더라도 현상유지세력이라면 일종의 제국주의자로 인식할 여지는 있다고 봐요.
달러패권•미국패권을 긍정한다면 제국주의자로 읽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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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끝까지 마쳐야지 생각하면서 학생들도 달래고 교사들도 달래면서 겨우 마쳤다. 그리고 담당자, 담임 교사들한테 간식까지 돌렸다. 아, 씨발 대통령도 이러는 거면 정말 내가 한 게 뭐가 되고 내년에는 또 어떻게 될지 너무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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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해 한국어교실 신청하면서도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 모른다. 다문화 담당자부터 담임에 이르기까지 협조를 제대로 받지 못했고 거기까지면 도 괜찮은데 하루라도 그 학생이 결석하면 예산 아깝다부터 해서 온갖 혐오를 발산하는데 내가 이걸 내가 왜 했을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