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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카페알바 기상호의 플러팅
스무디 뚜껑까지 꽉꽉 눌러담기
버블티 버블 하나 지 사비로 몰래 더 추가해서 버블파티 열어주기
가끔 개같이 용기 내서 뚜껑에 좋은하루보내세요 적어주기 등등을 실천했고
박뱅 그거 받아들고 지 자취방에 있는 여친한테 가져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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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헤어지고 뱅찬이 너무 적적해서 강아지 키움
근데 갈색퐁실똥개임
강아지 이름은 상어
상어가 품에 쏙 들어오거나 핡아주면 상오 생각나서 쓸쓸한 표정지음
상어 그거 보고 아 주인이 이거 싫어하네 ㅇㅋ하고 안 해줌 바로 후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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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상오 괴롭히기 챌린지하는 박뱅
일부로 발 걸고
책 보는데 덮어버리고
씻는데 보일러 꺼서 강제 찬물샤워 시키고
치약처럼 칠해서 와사비로 양치 시키고
손에 매니큐어 발라놓고
이 모든 것을 상오의 반응이 귀엽다는 이유 하나로 착실히 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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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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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왜 그렇게 쳐다봐?
신기해서요
뭐가
제 마음에 비상벨이 울리면 언제나 햄이 나타나는 게요
시켜줘 그럼
뭘요?
기상호 명예소방관
ㅋㅋ 아아앙~ 햄
아 상호 귀여워~ㅋㅋ
하 시바꺼 내가 뭘 처들은 거야..
같이 술마시던 성준두 봉변
이초언 익숙하게 먹금 후 한병 더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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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경찰상오 예고장 날라온 곳 경비 서는데 얼굴 바로 옆에 개빠르게 카드가 날아와 꽂혀서 졸다가 골로 갈뻔해서 잠 제대로 깨고 심장 벌렁벌렁거림
다리에 힘 풀려서 주저앉으니 앞에 기럭지가 한발한발 다가와서 좀 진정하고 올려다봄
안녕~
..
와~ 너 되게 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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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수인으로 발현된 애들이 지가 짝사랑하던 애한테 길괭쥐인 척 길냥이인 척 가서 거둬지는 거 보고 자기도 발현하길 기다리다 드디어 발현 했는데 뱅귄임
...ㅋ...하...아 시발ㅋ
상오가 거둬가기는 개뿔 신고해서 수족관 가게 생김 뱅귄 거울 보다 현타 와서 부리로 거울 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