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retweeted
쉬었음 특 : 저기서 다 거르고 11번 찍음
여러분... 제게 화나신 분들도 ‘쉬었음’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저는 쉬었음청년을 위한 법률 상담을 정부관련 지원사업과 함께 꾸준히 해오고 있어서 이 분류를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쉬었음은 실업자가 아니에요. 실업자는 경제활동인구에 속하지만, 쉬었음은 비경제활동인구로, 특정 이유가 없이 구직 활동이나 의사가 전혀 없고 그 이외의 활동(인턴, 비정규직, 단기 알바, 공부, 자아 탐색도 포함)도 안 하는 상태입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파서 쉬거나, 개인의 사정, 가족 문제, 심지어 종교나 여행을 위해 쉬는 분들도 쉬었음에 해당되지 않아요.
회사를 다니다 잠시 쉬시는 분들은 당연히 아닙니다. 1년 넘게 쉬더라도요.
심지어 구직에 대한 생각이나 의사는 있는데 망설이고 있는 분들도 쉬었음청년이 아닙니다.
aaa retweeted
삶이라는 게 그렇더라. 어떤 미친 인간 하나 잘못 엮이는 것만으로도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을 만큼 허망하게.
누구도 자신이 사건과 사고의 피해자가 될 거라고 예상하며 살아가지는 않는다.
aaa retweeted
이제 알았다
난 사람이랑 교류하는건 좋은데 사람은 싫은거였음
👥 사람과 교류하는 건 좋은데, 사람은 싫다
교류에서 얻는 즐거움은 있지만, 사람 자체에 대한 신뢰나 호감은 낮은 상태.
예시는 타래로 🤙🏻
일본 대기업다닐때 높으신 분 앞에서 프로젝트 완료 보고를 한 적이 있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해보세요"이래서
엥? 딱히 그런거 없고 그냥 순조롭게 잘했는데요 그러면 안되나요 이랬더니 그러면 안된다고 고통 극복썰을 꼭 넣으라고 함ㅋㅋㅋ고통없이 그냥 잘하면 안됨
aaa retweeted
"제가 대학에 들어가서 더 큰 격차를 느꼈던 건 사실 문화적인 것, 지적인 것. 먹고사는 것과는 별개로 존재하는 어떤 취향과 아름다움과.. 인생을 더 수월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누리고 사는구나 이들은. 그리고 그걸 권력 삼아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이렇게나 무시하는구나."
"그래서 그때는 너무너무 외로웠어요 나같은 애가 없어서. 나 같은 애가 있어도 걔도 숨어있었을 거예요."
하미나 작가님 빈곤글은 워낙 유명하니까.. 그만큼이나 좋았던 더커뮤1 인터뷰들
aaa retweeted
같이 일하는 선임이 자기연민이 진짜 심한데
맡은일마다 힘들어하길래
얼마나 힘든가 하고 내가 맡아서 다 해봤더니
걍 할만 함 그렇게 곡소리낼정도는 아님
뭐 사람마다 역치가 다른걸수도있겠지만
늘 내가 하는게 제일 힘들다 징징대면
한두번이야 위로해줄 수 있지만
같은 업무 맡은 사람 입장에서
이새끼 뭐지? 싶은 마음이 안들수가없음
힘들다해서 업무 바꿔줬는데
또 다른업무가서 힘들다 염불외면
걍 퇴사 추천말고 할말이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