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retweeted
인썸니아 곡내용도 그렇고 소설협업도 그렇고 걍 이런 시대에 유행말고 자기탐색이고 숏폼말고 롱폼 이런거 하고 싶으면 줏대있게 세게 밀었으면 더 재밌었을것 같은데 바이럴랑 숏폼이랑 딱 그 기본만 하니까 어리둥절해짐 누구든 어디로든 곤조있게 센놈이 필요해
#넨또
소이 얹빈이랑 어린 시절 사귀다가 헤어지고 우연히 지하철에서 다시 만남
소이 얹빈 한 번이라도 다시 보고 싶었는데 현실은 드라마나 영화처럼 그런 우연이 존재하지 않음 그래서 어떻게 한 번을 안 마주치냐 생각했는데
지하철 옆자리에 전남친이 있는거야 콧대만 봐도 전남친인거 알았지
소이의 불안이 뭔지 알게됨
얹빈 이번에도 저번처럼 똑같이 헤어질 생각 전혀 없다 솔직히 난 너랑 평생 가고 싶다 평생이라는 말이 너무 멀게 느껴지고 터무니없이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
너랑 같은 지하철타고 같은 수업 청강할때부터 그런마음으로 한거다 함
#넨또
일반인과 수인이 함께사는 세계
얹빈 수인 아님, 친구한테 고양이 비니 선물 받아서 쓰고 집에 가는데 수인으로 오해받아서 번호 2023번 따임, 번호 하나도 안주고 고생하며 집에가는데 아기오리가 말 걸길래,
- 아 저 수인 아니에요
- 저도 수인 아닌데 번호 좀 주세요
- 씁, 저 연하 안 만나요
그렇게 한참 우쭈쭈받고 떠난 얹빈 친구들 소이 형친구들에 대한 인상 좋아졌는데 한편으로 이래서 안 만나게 하고 싶었나 생각듦
얹빈 그렇게 한 번 친구들한테 까고나니까 걍 무서울게 없어짐 덤벼라 세상아 됨 그래서 카톡 상메에도
D+000 해놓고 커플 프사 해놓고 인스타 커플사진으로 도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