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 나기
고등어 사시미
토마토 구이
고등어 봉초밥
고등어소바는 9월까지만 하는 시즌메뉴라 못먹었고ㅠㅠ 대신 다른 고등어메뉴들을~~
사시미도 봉초밥도 아주아주 맛있었고
토마토 구이에 함께 곁들여지는 두부 크림이 정말 고소하고 부드럽고 신기했음. 분명 두부맛인데 크림치즈 질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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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추리소설이 권선징악을 주제로 한다는 발상을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약간 충격 받음. 사람이 죽는 소설은 재밌으니까 아님? 3명이상 죽으면 더 재밌고.소설에서 사람이 잔인하게 죽으면 더 재밌는데 순문학으로 쓰면 이유를 덕지덕지 붙여야하니까 추리소설로 쓰는게 아니었다고?!?!?
📍일산 라테라스 드 파리
초코에 빠진 딸기
라테라스는 케이크 시트도 괜찮은데 개인적으로는 생크림이 정말 너무너무 맛있는 곳이라고 생각..
초코와의 궁합도 좋아서 초코랑 생크림 같이 들어가는 케이크가 진짜 최고임
《열화요수》 마지막 권에 실렸던 작가님의 인사를 기억하시나요?
"《열화》를 임시 종점으로 두고, 다른 작법을 탐구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다른 곳을 탐험하러 갈 거예요. 어쩌면 언젠가 같은 길에서 또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탐험 끝에 작가님이 도달한 거대한 세계가 바로 《태세(太岁)》입니다. 🌳
《태세》는 《열화요수》 다음으로 priest 작가가 진강에서 연재한 장편으로, 작가님의 작품 중에서도 드문 무CP 작품입니다. 로맨스 대신 한 세계와 그 안의 사람들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이야기예요.
📊 숫자로 보는 《태세》
· 원작 분량 약 118만 자, 본편 247장
· 2021년 연재·완결
· 진강 완결 평점 9.9 (5점 95%)
· 즐겨찾기 48만, 서평 55만
· 작가가 직접 붙인 수식어는 "스팀펑크 수진 세계관"
배경은 도를 닦는 수행자(수사)들이 세상의 힘을 독차지한 세계.
하늘의 이치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사에 관심이 없고, 수행 문파는 명문가 자제에게만 문을 엽니다.
그런 세상에서 보통 사람들이 몰래 품에 지니고 기도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수행자들은 그것을 사악한 신, 사신(邪神)이라 부르죠. 그 이름이 바로 '태세'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철없는 명문가 도련님, 해평(奚平)과 그를 제자로 거둔 사부 지수(支修)가 있습니다.
연인은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를 깊이 비추는 두 사람.
장난스러운 문장 속에 묵직한 마음을 숨겨 두는 priest 작가의 필력이 이번에도 빛납니다.
안개 속 그 나무 아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서설과 함께 지켜봐 주세요. 🌳
#태세 #Priest #프리스트 #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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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소기 - 듣지 말았어야 했다
미쓰다 신조 (지은이), 현정수 (옮긴이)
북로드
2026-10-01
aladin.co.kr/shop/wproduc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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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의 '도조 겐야 시리즈' 스핀오프. 팬 서비스가 가득한 '괴민연 시리즈'에 드디어 첫 장편이 출간됐습니다. <걷는 망자>에 이은 제2작 <축복하는 요메쿠비,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 하우미에서 간단한 이벤트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howmystery.com/event/294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