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재를 연기하는 추영우
내가 보는 정면에서 한걸음 걸을 때마다 오른쪽 어깨가 올라간다
전체적으로 몸이 사선이 돼
그래도 신중하게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다
1화 이족보행 설명하는 박민재 생각나
코트 자락 날리며 한걸음 한걸음 올곧게 걸어오는 영우
민재로 걷고 있는 영우인데 참 예쁘고 멋집니다
무슨 생각을 하며 걸어오고 있을까요
#추영우 #연애박사 #BetweenSteps
약속 시간 안 늦었지
유진이가 말한 졌다라는 게 무슨 뜻인지 물어봐야지
코트 자락 날리며 한걸음 한걸음 올곧게 걸어오는 영우
민재로 걷고 있는 영우인데 참 예쁘고 멋집니다
무슨 생각을 하며 걸어오고 있을까요
#추영우 #연애박사 #BetweenSteps
약속 시간 안 늦었지
유진이가 말한 졌다라는 게 무슨 뜻인지 물어봐야지
문득
이렇게 앉아 있는 영우 보니까
고등학교 때 공부만 하다가 진로변경하고 배우하겠다고 서울 와서 연기입시학원 들어갔는데 연기 춤 노래 실력 출중한 친구들 사이에서 나만 배운 게 없다고, 못할 것 같다고 혼자 카페에서 5시간 멍 때렸다는 영우 생각난다
#추영우
여기 민재유진
민재는 다리가 불편하다고 그냥 앉아 있지 않아
먼저 움직인다
떡볶이를 받으러 일어나고 유진의 음료수를 가져오려고 일어나잖아
일상에서 다리가 불편한 민재가 움직이고 유진은 그런 민재를 굳이 앉히고 내가 하겠다고 안해
이들에게 장애는 배려의 대상, 보호의 객체가 아니라는 거
영우가 부르는, 사랑의 서약, 좋다🎵
#추영우
고개 푹 숙이고 생각 많았을 민재
기운 빠지고 순간 지쳤을 텐데
또 두부 가지러 왔다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 두부 건네주고 나가니까 다시 고개 숙인 민재야
#추영우 #연애박사 #BetweenSteps
영우 여기 민재 어떻게 했니
진짜 영우 말대로 민재 모든 장면이 마음에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