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왼이 좋은 이유가 뭐냐면
애교 치대기 웃겨버리기
능숙하게 능글거리기
무관심 버석함 건조함
이렇게 세 겹으로 쌓여 있는 사람 같지만 사실은 제일 밑바닥에
최선의 인간상에 대한 고찰과 노력
이 기저로 깔려 있다는 걸 알아서 캐해할 때마다 울음... 오늘 뜬 휀걸들과의 감사인사 시간도
내가 하는 어떤 견 캐해
아기면서 강아지고 상남자인데 귀엽고 다정하지만 본질적으로 무심하고 그걸 본인도 알아서 커버하려고 사회성을 기른 모습이 참 정갈하면서도 너스레는 타고난 것 같고 사람을 좋아하고 감정이 풍부하지만 가끔 싸패 같고 예쁜데 잘생긴 손 많이 가지만 사랑스러운 그런 씹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