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무임승선한 웡낫 좌상고 늙은이의 혼잣말
*Warning: 피, 각종 상해 및 사고 *본문 하단부의 일러스트는 낙서(@nakseu__)님의 작품입니다.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젊은 남자가, 쌩쌩 달리는 차들을 향해, 갈퀴 같은 손을 흔들고 있었다. 새벽 1시의 매정한 대도시는 그 흐느적거리는 동작을 쉽게도 무시했다. 택시가 멈춰 서기에도, 손님이 탑승하기에도 썩 좋지 않은 지점이어서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