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핑 retweeted
적폐지만 토끼 수인 강비오 보고 싶다... ..
스트레스 받거나 피곤하면 인간화 유지 못하고 작고 복슬거리는 하얀 토끼로 돌아가버리는 강뵤. 최정요 자기 두 손에 꼭 들어오는 강뵤토끼 혹여 쥐면 부서질까 불면 날아갈까 애지중지 모시고 다니는 거 보고 싶다.. 공주님 씅질머리 어디 안 가서 뭐 마음에 안 드는 거 있으면 냅다 뒷발 팡! 구르는 것도 귀여울 것 같음.
어느날 쫑긋거리는 귀가 너무 귀여워서 정요가 장난처럼 입에 물었다가 강뵤 화드득 놀라서 정요 가슴팍에 뒷발차기 날렸을 듯. 그래서 가슴팍에 시퍼렇게 멍드는 최정요. 강뵤 다시 인간 되어서는 그 멍 보고 미안함에 입술 비죽거리면서 그러게왜귀를물어....하는 강비오. 가슴팍에 멍 크림 발라주는데 그 손길도 좋아서 아픈거고 뭐고 정요 헤죽헤죽 웃고 있을 듯.
핑핑 retweeted
정요비오
17비오 느닷없이 27루카 앞에 떨어짐. 정뵤
읍뜨기 직전이었는데.. 어른 강뵤는 어디가고
아직 젖살도 안 빠진 어린애가 입술 오물거리며
올려다봄 단정하게 차려입은 교복이 약간
흐트러진 채, 긴장한듯 하얀 양말이 꼼질거림
누구세요..? 저, 저 보내주시면 안돼요?
무서운지 덜덜
핑핑 retweeted
나 진짜 정요비오 부부엔딩난거 아직도 너무 신기함... 솔직히 포핸즈도 드라마여서 해피엔딩이지 영화였으면 빼박 망사 서사인데 저 둘을 이루는 모든 모티브가 비극 투성이인데도 결말만 행복하다는게... 그래서 엔딩이 너무 아름다워 근데 너무 슬퍼
그렇다면 본방 볼 때 겁나 화났던.. 11화 취조실 씬의 비오는 정요를 이렇게 보고있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함
비오는 10 11화 정요를 가면 쓰고 연기 하고있는 정요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살라고 한게 아닐까. 너무 힘들어 보여서..
7 8 9화에는 그냥 편해보이니까 아무런 반항도 안 한거고 트러블 없이 잘 흘러간 거.
그냥 갑자기 취조실 씬이 생각이 나서 적어봤어요 이것 또한 오타쿠 적폐 망상입니다..
이분 해석 너무 좋다...
본체 캐해로 최정요가 "생각이 많은데도 쿨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하는 인물"이라면
"분노와 애증에 생각이 복잡한데도 아무것도 모르는척,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하는" 27살 루카가
대놓고 분노하고 윽박지르던 27살 최정요보다
훨씬 더 최정요의 본질에 가깝겠구나 싶고
핑핑 retweeted
케이크버스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환장하는데요. 포크 최정요 맨날 강비오 몸 물고빠는 주제에 비오가 서툴게 칼 다루다 손가락이라도 베이면 얼굴 굳히고 구급상자 들고 옴. 생리적 반응으로 침 고여서 몇십번을 목울대 울렁이면서도 입에 한번을 안 가져다대고 손가락에 밴드 칭칭 동여매는 최정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