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승미도 우리는 모르는 2년동안 a.k.a 미래의 장모님 미용실가서 뿌염한 것도...... 불안형 누미새 연하남 계속 본업하는 동안 미도한테 문자 한바가지 보내는 것도... 미도 학교 기자재실에서 격렬했던 하루 보낸 것도 모자라서 또 찾아와 대낮에 2트로 이런 텐션 보여주는 거.. 죽자 그냥
세상에서제일나쁜여자
잠수교 수상공연 같이보자
전에 보고싶다며
나 티켓도 있는데
나 평양냉면 먹고싶어
대동면옥 갈래?
지금 강의 끝난거 알거든
공강 2시간 애매하잖아
같이 먹자
손가락 부러진 거 아니지?
오늘 강의 끝..
한태승 변호하는데 미도한테 답장 오지도 않는데 문자보내고 앉아있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