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마을 소년 흐민이랑 인어 백진이 로 로코 판타지?물 망상함
바다에 정신 잃고 떠밀려온 백진이 나뭇가지로 쿡쿡 찌르면서 여기서 자면 말라 죽는 거 아닌가 싶어(단순) 질질 끌고 바닷가로 향하는데 이쯤 되면 정신 차릴만도 한데 왜이렇게 늘어져있지? 하고 여기저기 살펴봄.
IQ두 자리 수에서 세 자리 수 왔다 갔다 할 애인지라...머리 쥐어짜내서 생각한 것:바닷물은 짜다, 고로 소금을 부어서 짜게 맞추면 되지 않을까? 라는 사고를 하여 며칠 전 아버지가 소금 nkg 사놓은게 떠올라 소금 자루 질질 끌어와 백인어 담궈 놓은 물에 살살 풀어 놓음.
그제야 살던 소금물이랑 농도가 얼추 맞았는지 정신차리는 백인어겠지. 숨 한 번 크게 내 쉬어주니 제 앞에서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자신을 보는 밬이랑 눈이 마주치자 파닥하며 까무러치듯 놀라니 그 모습에 밬은 횡설수설하겠지.
아, 저...그러니까 기절 해있길래....그, 그러니까-
rt 맞말인게
바쿠가 자꾸 난 니가 존나 싫어. 이런 대사해서
바쿠가 존나 매몰찬거같아보이는데 백진이가 한 짓들을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 감정적으로 나오는게 당연한 순간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백진이 바로 잡아주려고 하는거 포기안하는거라고 생각해서... 바쿠 매몰찬놈 아닙니다..
밬백으로 찌통 보고 싶은 새벽이라서 주저리
백진이 장례식장에서 그렇게 펑펑 울던 애가, 다음 날 학교에선 언제 그랬냐는 듯 평소랑 똑같이 구는게 보고 싶음.
하이헬로~ 마이 브라더들. 오늘 급식 메뉴가 뭔지 아나?
교문 앞에 들어서자마자 사람 좋은 웃음부터 입가에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