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oclock (@five_oclock_) header
fiveoclock (@five_oclock_) profile picture

슬플 때 페라리에서 우는 사람

알림뮤트
Joined July 2018
Photo by fiveoclock (@five_oclock_)Photo by fiveoclock (@five_oclock_)Photo by fiveoclock (@five_oclock_)Photo by fiveoclock (@five_oclock_)Photo by fiveoclock (@five_oclock_)
Replying to @five_oclock_
미치겠네 진짜 추수감사절에 전국에서 15시간씩 운전해서 모인 대가족 같다고
4
28
2
45
여혐이 심하긴 하지만 통찰이 있다고생각함 비슷한 기준으로 남자 거를듯 나도
영화 취향으로 소개팅녀 90% 거르는 법
1
884
436
4,879
711,906
fiveoclock retweeted
주지훈은 가짜 졸린 사람같고 이종석이 진짜 졸린사람같음
먼 장면인지 1나도 모르겠고 그냥 노안 온 아저씨 같은뎁쇼
2
10,614
911
25,463
916,183
fiveoclock retweeted
딱기다려 내 인터넷친구들 다불러온다
Replying to @yankinekoze
지훈아니가먼저시작한거다? 도중에멈춰달라고울면서애원해도안멈춘다 ?
4
16
4,279
fiveoclock retweeted
하나는 너무 졸려보이고 하나는 너무 돌아보임
먼 장면인지 1나도 모르겠고 그냥 노안 온 아저씨 같은뎁쇼
26
12,410
1,068
31,228
899,490
최불암 선생이 김혜수에게 보낸 문자를 보면서, 그의 시적인 감수성에는 어머니의 영향이 크게 배어 있지 않을까 생각함. 그의 어머니 이명숙 여사는 은성 주점을 통해 한국전쟁 직후 가난한 시인들에게 술과 밥은 물론 맘놓고 모일 자리를 내주신 분. 은성은 1950~60년대 ‘명동파’ 문학이 자라는 사랑방 역할을 했는데, 1953년 명동 유네스코회관 앞 20평 남짓한 적산가옥에 터를 잡고, 1973년 재개발로 문을 닫을 때까지 운영했음. 당시 은성에는 예술가들의 외상장부가 있었는데, 거기엔 이름 대신 최불암 모친만 아는 별명을 적었다고. ‘가난한 예술가의 자존심을 다치게 하면 안 된다’는 게 그 이유. 외상장부는 은성이 문을 닫을 때 아무도 보지 못하게 불태웠다고 함. 은성은 수많은 작품들이 태어난 자리이기도 한데, 가장 유명한 건 1956년에 발표한 박인환의 <세월이 가면>. 밀린 외상을 갚으라는 말에 그 자리에서 시를 썼고, 이진섭이 곡을 붙이고 나애심이 불렀다고 전해짐. 이봉구, 변영로, 오상순, 박인환, 김수영, 천상병, 전혜린 등이 대표적인 단골로, 막걸리를 앞에 두고 밤새 문학을 이야기했다는데, 천상병은 입구에 서서 술 한 잔 사줄 사람을 기다렸다고. 지금도 명동에는 '은성주점 터' 표지석이 있는데, 그와 함께 명동 예술가들의 대모답게 다음과 같은 명언도 남기심. “술은 마음을 열어주고 커피는 대화를 이어준다.”
최불암 선생님 별세하신 거 보고 이거 생각남 김혜수한테 보낸 문자… 정말 시처럼 보내셨던데 나 어릴때부터 뵈엇던 어르신이 돌아가시는거 보니까 참 기분이 이상하네
7
176
6
320
24,374
fiveoclock retweeted
두분이 같은 날 돌아가셨는데 검색해보니 두분다 1940년생에 태어난 시기도 6월, 7월. RIP
123
2
353
6,907
fiveoclock retweeted
영화가 3시간이 안되는뎈ㅋㅋㅋㅋㅋ
3시간 20분 55초
1
2,125
70
6,556
131,675
fiveoclock retweeted
518버스가 진짜 있는지도 모르고 ‘드라마에서 광주의 버스 번호를 518번으로 하는 등 무리한 억지설정을 하고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며. 광주에는 419버스도 있고 518버스도 있다.
929
134
2,407
115,315
fiveoclock retweeted
오늘 거래처랑 점심 잡혀서 이정도로 좃삥이쳐야함
1
307
51
650
36,900
fiveoclock retweeted
이창동 감독과 제작사인 파인하우스필름이 청룡영화상을 고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그 뜻을 존중해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후보 심사에서 제외했다. 다만, 출연 배우와 스태프의 노력과 권리는 존중되어야 하므로 그 외 부문에서는 정상적으로 후보 선정을 진행했다. #가능한사랑
2
292
26
395
44,275
fiveoclock retweeted
한국 드라마중 최악의 교통사고
157
1,210
825
9,086
3,898,316
fiveoclock retweeted
드라마에 5.18을 언급했다고 방송중단하라니ᆢ이런 엿같은 말을 하는것들이 안나오게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어야 맞다
15
1,343
16
5,169
57,782
fiveoclock retweeted
12·3 계엄 다룬 다큐 '서울의 밤' 12월 개봉…'PD수첩' 제작 yna.co.kr/view/AKR2026102606…
54
2,722
202
4,082
224,923
fiveoclock retweeted
광주 5.18 다루는데 가슴이 먹먹하다 이게 어떻게 조롱으로 번질 수가 있냐고 정말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인데
19
5,297
542
17,706
1,094,275
fiveoclock retweeted
이거 은비언니래 ㅅㅂㅋㅋ
1
3,403
946
5,861
1,956,549
얼마 전에 영화관에서 핸드폰 불빛 민폐다 아니다 뭐 말 많았잖아? 나 오늘 잼민이 많은 관에서 잼민이들 옆에서 봤는데...아니 시발 핸드폰 불빛 민폐다 아니다로 싸울 게 아님. 얘네 영화보다가 쇼츠보고 영화보다가 무신사 쇼핑하고 영화보다가 계산기켜서 티켓값 엔빵하고 영화보다가 디엠함.
3
1,064
197
1,873
162,939
fiveoclock retweeted
호프 미혼앤비혼 개황당해ㅠ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342
99
687
54,533
fiveoclock retweeted
호프(2016)
개뜬금없는데 나 감자탕집 습격한 멧돼지영상 ㅈㄴ좋아함
1
1,825
63
2,310
11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