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은 별이 되어가는 것이라네

Joined October 2010
풀무원 떡볶이 신상 소식을 듣고 들은 생각: 정뇽집 전통의 떡볶이 키트는 이제 어떻게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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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의 ‘식감혁신 본격 떡볶이’ n.news.naver.com/article/015… 입에 넣자마자 "역대급이네"…마트 떡볶이의 반전 쌀떡 마포식, 밀떡 선릉식 2종 마포식이 쫀득한 쌀떡과 진하고 걸쭉한 양념을 조합했다면, 선릉식은 말랑한 밀떡에 멸치와 디포리를 사용한 칼칼한 국물. 각각 2인분에 64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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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circle 단상. 가장 취향은 역시나 하라메부터 그럴것 같았던 Ender. 비장미가 흐르는 가사와 대조적으로 리드미컬하고, 기승전결 분명한 드라마틱함이 매력적. 주제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 같으면서도 악곡으로 느껴지는 감정은 웅장하다. 가성애드립이 라이브에서 얼마나 현란하게 펼쳐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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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들어도 왓두유필을 한번씩 더 듣는 왓두유필오타쿠긴 하지만 地図にない場所を目指そう➡️見えない地図 心導くコンパスに行く先は自分次第➡️コンパスは自分次第 로 이어지는 표현들이 반가운 건 또 어쩔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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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계열 가사에서 또 빠질 수 없는 계보는 Don't say goodbye(2)의 「滲んだ地図に 戸惑っても しょう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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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into my world는 발매되자마자 무척 맘에 들었고 친분을 잘 모르겠어서 그닥 기대까진 안했지만 예상대로? 아니 그 이상으로 잘 어울림. 저런 컨트리풍 곡조, 빠른 리듬, 내지르는 창법 다 착붙인데...다만 챌린지 자체도 내겐 짧은데 나눠불렀다는 것이 유일하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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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밴드를 어떻게 사랑하시나요? 답이 될 만한 문단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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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전국인디교류투어 막공 출석. 예쁜 굿즈티를 드뎌 손에 넣었다🥦 브콜너의 음악을 들으면 거의 모든 노래가 내 얘기 같은 느낌이다 (그런 의미로도 ‘보편적’일까). 울고 웃으며 한바탕 감정을 흘려보내고 나면 심란했던 마음이 차차 가라앉고 편안해진다. 언제나 감사한, 최고의 안정형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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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지속 가능한 예술적 미래를 보장하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단기간 8회 협연과 매니지먼트 책임 규명 촉구 — 해당 협연 투어가 끝날 때까지 현재 운영 중인 스케줄 확인 사이트 내 아래 내용을 첨부해 둘 예정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yunchanlim.art/up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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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龍一へのおせっかい 사카모토 류이치에 대한 참견 村上龍 무라카미 류 via 사카모토 류이치의 'Avec Piano(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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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신간을 읽고 있는데, 곡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서 한 트랙씩 들으며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런데 내겐 최고의 작사가중 하나인 그에게 가사쓰는 것이 가장 어렵고 가사란 그저 멜로디를 빛내기 위한 외피 정도로 생각했다는 것이 너무 충격적임. 말의 의미보다 발음에 더 신경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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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유성 불이 떨어지는 소리” 부분을 읽고 있는데 마침 귀에서 그 사운드가 스치는 거 엄청 재미있는 경험이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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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르에서도 밴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요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종종 물으시는데, 누구나 밴드를 할 수 있고 악기 하나쯤 메고 다니는게 어색하지 않은 요즈음이 제일 할 맛 난다는게 제 공식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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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첵 계속 실패하다 시작하고 한참 소리 안 좋을때 10년만에 나왔음에도 바로 무대 중단하고 들어갈까봐 조마조마했다는 이야기를 보며 그런 그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얼마나 넓고 깊은가 생각함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거의 1시간 반을 뜨겁게 공연해준 아티스트의 마음도 못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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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F 이석원 무대 내 녹본만 듣고 있었는데 다른 분이 유튭에 올려주셨다. 상세한 셋리 정리 최고... 산들산들 그 부분 팬분이 울먹하면서 같이 부르는 목소리까지 같이 담겨서 감동🥹 youtu.be/oWnRkzK0dng?t=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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