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올릴게 이쁘게봐주라^^

Joined December 2025
🚨여경 활용도 100% 시위하는 여자한테 손대면 성추행 고소 당할수 있으니 여경 둘을 이용해 밀어내는 경찰
66
151
3
552
29,257
여자친구가 새벽 5시마다 산책 가자고 함 한겨울에도 쉬지 않고 나감 코스도 항상 똑같음 아파트 한 바퀴 돌고 공원 벤치에 5분 정도 앉았다 옴 "운동되고 좋아" 하길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 벤치에 앉을 때마다 핸드폰으로 뭔가 계속 확인함 누구한테 연락 오냐 물어보면 "그냥 시간 보는 거야"함 근데 이상한게 딱 5분 지나면 바로 일어남 타이머라도 맞춰둔 것처럼 정확함 한 달 넘게 매일 반복되길래 궁금해서 어느 날 따로 나가서 지켜봄
1
1
4
111
벤치 앞으로 폐지 줍는 할머니가 리어카 끌고 지나가셨음 여자친구가 그 타이밍에 맞춰서 앉아있다가 할머니 지나가시면 핸드폰 손전등 켜서 길 비춰드림 겨울이라 아직 어두운 시간이라 할머니가 넘어지실 뻔한 걸 본 뒤로 매일 그 시간에 나왔던 거 직접 도와드린다고 하면 할머니가 부담스러워하셔서 그냥 우연히 지나가는 척 불만 비춰드린 거였음 5분이라는 것도 할머니 리어카 끄는 속도 계산해서 나온 시간 그 얘기 듣고 다음날부터 나도 같이 나감 할머니는 아직도 우리가 그냥 산책하는 커플인 줄 아심
1
34
우리 학교에 여자 아이돌 완전 극성팬인 남자 선배 있음 강의실에서도 항상 이어폰 끼고 그 아이돌 노래만 들음 과제 피피티 배경화면도 항상 그 아이돌 사진 심지어 전공 발표할 때도 예시로 그 아이돌 얘기 억지로 끼워 넣음 "경영학개론" 발표하다가 갑자기 "이걸 OO 아이돌 굿즈 판매 전략으로 설명하면" 이럼 교수님도 어이없어서 웃고 넘어가심 근데 콘서트 티켓팅은 매번 실패함 3년 동안 단 한 번도 성공 못함 "이번에 진짜 잘 풀릴 거 같은데" 하면서 매번 자신만만하게 티켓팅 들어감 결과는 항상 실패 그러다 드디어 이번에 성공했다고 과 단톡방에 자랑함
1
1
2
113
콘서트 다녀온 다음날 선배 완전 멘붕한 얼굴로 등교함 무슨 일이냐 물어봤더니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 보여줌 본인 자리가 무대 뒤쪽 좌석이라서 아이돌 얼굴은 하나도 안 보이고 등짝만 두 시간 봤다고 함 그것도 제일 앞줄이라 더 가까이서 등만 봄 "형 그래도 직캠 찍었잖아요" 했더니 직캠도 등만 찍혀서 팬들 사이에서 "등짝 직캠"으로 역주행했다고 함 본인 인생 첫 성공한 티켓팅이 하필 그 자리였다고 울먹임 지금 그 영상 조회수가 본인 과제 발표보다 더 높음 교수님도 그 영상 보시고 "이것도 전략적 실패 사례로 발표해볼래?" 하심
33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4 기술자문위원 이근ㄷㄷ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4 제작에 기술 자문위원으로 자문 지원을 했다고함 확실히 군인으로서 능력은 월클급이긴 한듯 +) 작중에 나오는 칼 대위가 이근 대위를 모티브로 만든거라고함 ㄷㄷ
3
16
646
🆘🆘매불쇼 최욱 "암살자들은 어떻게 보면 육영수 여사의 원한을 풀어주는 일일 수도 있다" 🚨🚨노무현 대통령 원한도 제대로 풀자
1
2
5
164
🚨남녀가 같이 운동을 하지 말라는 이유 건강하시네ㄷㄷ
8
4
11
708
🎮🕹️파키스탄 아재들의 보드게임 다부 까롬 or 자이언트 까롬
4
3
8
176
남자친구가 요리를 진짜 못함 라면도 태워먹을 정도 근데 요즘 들어 갑자기 집에서 저녁 해주겠다고 나섬 처음엔 불안해서 말렸는데 계속 고집부려서 해보라고 함 레시피 영상 보면서 두 시간 넘게 걸려서 겨우 완성 맛은 솔직히 그냥저냥, 간도 좀 세고 모양도 삐뚤빼뚤함 근데 먹는 내내 내 눈지만 봄 "어때, 괜찮아?" 계속 물어봄 한 번이면 몰랐을 텐데 그 다음 주에도 또 하겠다고 함 그 다음 주도, 또 그 다음 주도 요리 실력은 하나도 안 느는데 메뉴만 계속 바뀜 이상해서 왜 갑자기 요리하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을 얼버무림
4
1
9
369
핸드폰 보다가 우연히 검색 기록 봄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음식 리스트" "동거 요리 추천" "둘이 살 때 반찬 정리법" 이런 거 잔뜩 있었음 알고 보니 나 몰래 같이 살 준비하고 있었던 거 합치면 내가 집안일 다 떠안을까봐 미리 연습하고 있었던 거 근데 실력이 안 늘어서 매번 다른 거 시도하다 보니 그렇게 된 거 "잘하는 척하려다 들켰네" 하면서 민망해함 나는 그냥 그 마음이 고마워서 아무 말도 못했음 요즘은 같이 요리함 둘 다 똑같이 못해서 그게 더 웃김
1
1
66
🚨진성준 국방위원장 美 비자 거부 유감 표명 음... 니가 뭘 할수있는데?
15
21
5
79
2,319
🚨40Kg VS 60Kg 빈부격차가 있네^^
7
1
10
462
🚨이 영상을 보면 바로 욕 나옵니다. 고라니가 튀어나오네ㅋㅋㅋ
2
4
189
🚨후방 추돌 오토바이 사망 사고 🛵 탑승자 2명중 1명은 사망했다고 함. 티볼리 운전자는 아마도 김여사인 듯. ( 검은 옷 입은 저 여성분은 차주 x ) 안타깝게도 오토바이 동승자분이 현장에서 사망하였다고 한다. 사진 속 검정옷을 입은 여성분은 인근 세차장 직원 사고 직후 담요를 들고 사망하신 분을 담요로 덮어드린 장면
8
7
28
2,888
🚨현 폼 GOAT 카리나🐐 반박시 니말 틀림
3
3
19
477
TRUST THE PLAN. retweete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
27
여자친구한테 화장품 선물 주면 항상 "고마워" 하고 서랍에 넣기만 함 정작 쓰는 건 편의점에서 파는 저렴한 틴트랑 로션뿐 비싼 거 사줘도 아깝다고 안 쓰고 모아두길래 처음엔 그냥 아끼는 성격인가 했음 근데 서랍 열어보니까 제품들이 포장도 안 뜯은 채로 쌓여있었음 생일 선물, 기념일 선물 다 그대로 물어보면 "나중에 쓰려고" 하고 웃기만 함 근데 희한하게 화장품 쓸 일 있는 날엔 꼭 그 저렴이 제품만 챙겨 나감 이상해서 어느 날 그 서랍 정리하는 거 도와주다가 알게 됨
3
1
8
1,788
박스 안에 쪽지가 하나씩 붙어있었음 "민지 생일선물로", "수진이 취업턱으로" 이런 식으로 친구들 이름이랑 날짜가 적혀있던 거 본인 쓰려고 모아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 챙겨줄 때 쓰려고 쌓아둔 거였음 내가 사준 선물까지 그렇게 쓸 생각이었던 거 보고 말이 안 나왔음 "너 쓰라고 산 건데" 했더니 "난 이미 받았잖아, 이게 더 좋은 거 같아서" 함 그 뒤로 화장품 선물할 때마다 두 개씩 사서 줌 하나는 너 쓰고 하나는 니 맘대로 하라고
2
213
TRUST THE PLAN. retweeted
Replying to @im950210
플랜님 어서오시고〰️ 삼콤 갑니다요🙌🏻
1
1
20
Replying to @im950210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화이팅 !!
1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