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음날
대형 병원 앞에 어슬렁 거리며
가운입은 사람들에게 "혹시 똥 안 사세요?" 라고 물어보며 다니는 트위터인들이 발견되었다.
🤖 Made with AI
증권사가 담보비율을 130%로 낮춰도, 결국 130% 밑으로 더 떨어지면 결국 추가담보 요구나 반대매매가 나올 수 있고
시장이 계속 급락하면 130%도 금방 깨져서 별 의미가 없음
과거(2020년, 2022년)에 비슷한 면제 조치가 있었을 때도, 실제로는 비율을 크게 낮춘 증권사가 많지 않았다
증권사 입장에서도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이번 AI 거품 논란이랑 글로벌 반도체 폭락, 이거 혹시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총리 디스에서 시작된 거 아니냐?
상상력을 좀 발휘해 보자.
어느 날 글로벌 금융시장의 큰손들이 한국을 다시 보기 시작함.
"어라? 한국이 선을 넘네?"
그렇다고 얘들이 스위스 어디 호텔에 모여서 한국 작전회의를 한 건 아님. 그럴 필요도 없음.
이스라엘과 이해관계가 얽힌 자본, 한국 증시가 너무 올랐다고 생각하는 헤지펀드, 아시아 시장에서 먹잇감을 찾는 패밀리오피스, 반도체 고평가를 우려하는 기관투자자들.
목적도 다르고 국적도 다르고 투자 전략도 다름.
그런데 시장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희한하게 행동 방향이 비슷해짐.
누군가는 정치적 리스크를 이유로 한국 비중을 줄이고, 누군가는 AI 거품론을 들고나와 반도체 공매도에 들어감. 또 누군가는 변동성 확대에 베팅하고, 다른 놈들은 조용히 차익 실현을 시작함.
서로 짜고 친 것도 아닌데 결과적으로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거임. 이게 더 무서운 부분임.
그렇다면 한국 증시의 약한 고리는 뭘까?
바로 AI 열풍과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AI 시대의 핵심 수혜주라는 믿음. 한국 경제의 미래가 반도체에 달려 있다는 기대감. 이걸 타고 코스피 3,000이 5,000을 넘어 7,000, 9,000까지 달려감.
외국인 돈 들어오고, 기관 따라붙고, 개미들까지 FOMO에 참전함.
온갖 증권사에서 장밋빛 전망 쏟아지고 언론은 한국 증시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야기함.
그런데 누군가는 이 상황을 전혀 다르게 보고 있었던 거지. 이들에게 9,000피는 목표가가 아니라 탈출구였던 것임.
거래량 충분하고, 매수 대기 자금 넘쳐나고, 온 국민이 더 오른다고 믿는 순간.
각자 다른 이유로 움직이던 큰손들의 매도가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지기 시작함.
처음에는 그냥 차익 실현임.
그다음에는 AI 투자 과잉론이 등장하고, 반도체 슈퍼사이클 고점론이 퍼짐.
여기에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가능성까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얹힘.
위험자산 줄이겠다는 자금들이 미국 주식까지 팔아치우기 시작함.
외국인 매도, 기관의 리스크 관리, 개인의 패닉셀까지 겹치면서 한국 증시는 순식간에 무너짐.
코스피 반토막.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폭락.
미국 반도체 주식들도 줄줄이 박살남.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점이 있음.
얘들이 정말 AI 산업이 끝났다고 생각할까?
천만에.
AI가 미래 먹거리라는 사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 반도체가 앞으로도 세계 경제의 핵심 산업이라는 것도 알고 있음.
다만 지금 가격이 너무 비쌌던 거지.
비싸게 팔고, 싸게 다시 사면 됨.
누군가는 처음부터 이 기회를 기다렸고, 누군가는 폭락을 보고 뒤늦게 뛰어들었고, 누군가는 손실을 피하려고 팔았을 뿐인데 결과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임.
결국 벌어진 일은 한국의 미래 산업을 망가뜨리는 게 아니라, 그 미래 산업의 지분을 더 싼 가격에 다시 확보하는 과정이었던 것임.
누가 설계했을까?
아무도 설계하지 않았을 수도 있음.
그냥 각자 돈 벌려고 움직였을 뿐인데, 그 결과가 하나의 거대한 금융 작전처럼 보였을 수도 있다는 거지.
한국 반도체가 망하기를 바란 게 아니라, 한국 반도체를 더 싸게 소유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물론 전부 소설임.
아무튼 그렇다는 거임.
이 조치는 신용융자를 “더 늘리게” 만드는 정책이 아닙니다.
이미 늘어난 신용융자가 주가 급락 때 한꺼번에 강제청산(반대매매)되면서 하락을 가속화하는 악순환을 잠시 늦추려는 단기 조치에 가깝습니다.
◆ 단기적으로는 하방 압력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증권사가 140% 담보유지비율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무가 3개월간 면제되므로, 상황에 따라 비율을 낮추거나 반대매매 시점을 늦출 수 있습니다. 주가가 급락할 때 강제매도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것을 줄여 추가 하락 압력을 어느 정도 완화하고, 투자자 심리 안정에도 도움을 줍니다.
◆ 신용융자 규모 자체를 늘리는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이 조치는 “유지 의무”를 면제하는 것이지, 신규 신용융자 한도를 늘리거나 초기 증거금률을 낮추는 게 아닙니다. 증권사별 총 신용공여 한도(자기자본 대비 등)나 종목별·고객별 리스크 관리 기준은 그대로입니다.
과거(2020년, 2022년) 비슷한 조치가 있었을 때도 대형 증권사들은 리스크를 우려해 담보비율을 대폭 낮추기보다는 1일 유예 정도만 적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사용자 우려(신용융자 증가 → 결국 악영향)에 대해
맞습니다. 신용융자(레버리지)가 과도하게 쌓이면 하락장에서 반대매매가 나와 변동성을 키우고, 손실이 증폭되는 구조적 위험이 있습니다.
최근에도 신용융자 잔고가 26조 원대를 넘나들며 역대급 수준을 기록한 바 있고, 특히 반도체 등 일부 대형주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번 조치가 그 레버리지를 더 쌓게 유도하는 건 아닙니다. 이미 쌓인 물량의 급격한 청산을 늦춰 단기 충격을 줄이려는 성격이 강합니다.
신용잔고가 시가총액 대비 0.6~0.7% 수준이라 시장 전체를 흔들 정도의 규모는 아니라는 평가도 있습니다(물론 특정 종목에서는 영향이 더 클 수 있음).
◆ 결론적으로
단기: 반대매매 완화로 급락 가속을 막는 긍정적 효과.
중장기: 시장 방향은 AI 관련 우려, 미국 정책·실적, 기업 펀더멘탈 등이 더 중요합니다. 이 조치는 일시적 안전판일 뿐, 근본적인 상승을 이끌지는 못합니다.
증권사들이 실제로 얼마나 적극적으로 비율을 낮출지는 지켜봐야 하고, 변동성이 더 커지면 당국이 추가 조치를 검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Replying to @Alisvolatprop12
저는
IMF때 정신적 충격이 제일컸고
2008년 금융위기에 가장 많은돈을 날렸고
코로나때는 돈을 벌었고
트럼프관세, 이란전쟁으로 돈을 벌었고
번돈 올해 다 날렸다
m.brand.naver.com/mega-mgcco…?
메가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2천원짜리를 1410원(1인1쿠폰), 1560원
금액상품권 개념이라 다른거 먹으면서 차액만지불해도 됨
파라과이
우에노 뱅크가 급성장하다 계열사 대출·장부 조작으로 자본 부족해서 중앙은행이 강제 개입하고 청산 들어감.
계좌 동결되자 시위 폭발하고 임원들 구속, 대통령 페냐도 이해충돌로 사임함.
소액은 보호기금으로 지급 시작됐지만 큰 돈은 불확실하고 국민들 돈 못 써서 난리 난 상황.
(원글 장코드님 글을 디씨체로 요약)
"그돈이 왜 니돈이야"
파라과이가 뱅크런 사태로 개ㅈ됐음
지금 파라과이 국민들이 우에노 뱅크 디폴트로 자금 동결되서 아우성 치는 골때린 상황 설명해줌
1. 우선 우에노 뱅크가 어떤 은행이냐고?
우에노 뱅크는 원래 1984년에 아순시온 시장에서 시작된 ‘크레디센트로’라는 작은 대부업체에서 출발한 회사임
시장 상인들한테 돈 빌려주던 집안 소일거리로 시작한 사업이었는데, 이게 바스케스가문이 운영하던 거였음.
2. 차츰 사업이 커지게 되고 돈이 꽤 많이 생긴 바스케스 그룹이 1976년부터 있던 ‘피난시에라 엘 코메르시오’라는 금융회사를 2021년에 인수해서 합치고, 이름을 우에노로 바꿈
3. 그다음 2023년 11월에 중앙은행 허가를 받아서 정식 디지털 은행으로 전환했고, 12월부터 본격 영업을 시작함
그냥 단순하게는 우리나라 카카오 뱅크라고 생각하면 편함
4. 디지털 은행답게 앱으로 쉽게 계좌 열고, 캐시백 주고, 축구 구단 스폰서도 하면서 미친 듯이 커짐
5. 2024년에는 비전 뱅크까지 인수하면서 고객이 290만~300만 명까지 늘어남
그러니까 인구 650만 나라에서 성인 절반 이상이 여기 돈을 넣게 된 거야.
졸라게 거대 은행이 된거지🤔
6. 문제는 이 은행이 자기 그룹 계열사들한테 제대로 담보 없이 대출을 많이 해줬고, 장부도 좀 이상하게 잡아놓은 게 드러나면서 자본적정성(손실 흡수 능력)이 법정 최저치의 절반 밑으로 떨어진 거야.
7. 이걸 중앙은행이 눈치까고 ㅈ됐다 싶어서 11월 초에 강제 개입하고 청산 절차를 시작한거.
8. 그래서 11월 3~4일부터 앱이 다운되고 계좌가 다 동결됨
사람들은 당연히 존나 놀라지.
갑자기 자기 돈을 하나도 못 빼는 상태가 됐으니까;;;
9. 당연하게도 난리가 나서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서 불지르고 개지랄이 났음
10. 게다가 극렬시위까지 터지니까 중앙은행 총재는 냅다 사임하고 토낌 ㅋㅋ
그리고 은행 창업자랑 임원 8명은 구속되고 관련자 27명이 기소되는 상황까지 갔음
11. 더 골때린건, 파라과이 현직 대통령 산티아고 페냐가 이 그룹 주식을 2025년까지 가지고 있었고, 중앙은행 총재도 자기가 임명한 사람임
12. 당연하게도 이해충돌 논란이 커지고 국민들은 죽일놈이라고 난리가 났음
야당뿐 아니라 자기 당까지 탄핵 쪽으로 돌아서니까 본인이 미리 쫄아서 엇그제 영상으로 사임한다고 발표함;;;
13. 근데, 사임 발표할때 대통령이 했던 발언이 문제가 됨
이놈이 나라 안정을 위해서 사임하는거라면서 사과는 했지만 책임은 명확히 인정 안하는 두루뭉슬한 느낌으로 얘기한거.
국민들 분노는 그야말로 화산 대폭발🙉
14. 지금 진행 상황은 예금자 보호기금으로 우선 1인당 최대 약 1,000만 과라니(대략 1,675달러, 우리돈 227만원) 정도 먼저 주고, 전체 보호 한도는 최저임금 75배(약 3만 8천 달러, 우리돈 약 5천만원)까지임
15. 대부분의 소액 예금자는 전액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한도 넘는 사람들은 은행 자산 처분해서 회수해야 가능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일부 손실이 날 확률도 높음
지급은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인데, 뱅크런 개터짐😰
국민들 입장에선 진짜 좆된 상황임
월급·연금·생활비가 다 이 은행으로 들어오던 사람들이 갑자기 돈 한 푼도 못 쓰게 됐고, 월세·식비·병원비도 못 내는 사람이 속출함
연금 받는 노인들도 영향을 받았고, 지점 앞에 줄 서서 돈 달라고 소리치고, 다른 은행 앱까지 사람들이 몰려서 다운되고 난리가 남
파라과이 지금 완전 지옥임
소액은 좀 빨리 나올지 몰라도, 몇백만 원 이상 넣어둔 사람들 입장에선 언제 얼마나 돌려받을지 아직 불확실해서 멘탈이 다 나간 상태라는거.
이런거 보면 비트코인이 답인거 같기도 하고;;;
이건 근데, 뒤에 뭔가 있긴함.
더러운 구린내가 존나게 나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