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to photograph 100 countries. 100개국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여행하는 사진가.

South Korea
Joined July 2010
100권만 팝니다. 사진집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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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27인치 아이맥은 다시 낼 생각이 없는걸까. 24인치는 너무 작은데...
Apple has officially unveiled the new 24-inch iMac with the powerful M6 chip! 🚨 • Up to 40% faster CPU • 2x faster graphics • 4x faster AI performance • New N1 wireless chip • Starting at $1,499 • Available Novemb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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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관련해서 우리나라는 난민을 만들지도 않았고 우리랑 아무 상관없는데 왜 받아야되냐~ 이런 얘기들을 보는데 인류는 다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이민자가 생기는 세상에 한국이라고 정말 '연관'이 없었을까. 그 시대의 과실을 따먹으며 이익을 본 것이고. 세상의 역사는 모두 영향을 주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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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무 책임 없다~ 같은 얘기를 하려면 그럼 유럽도 다 자기들 부모 세대가 한 일이지 자기들이 '직접' 뭘 한건 아니다. 그럼 누구도 잘못이 없고 책임 질 사람도 없는 것이지. 연좌제는 아니지만 우리는 지난 인류의 역사를 짚어지고 가야하는 것이다. 우리 후대 또한 그럴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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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짊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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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가까이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에서 혹독한 더위와 습도에 시달리다 한국에 왔더니 이 추위가 너무나 반갑네요. 얼마나 덥지 않은 장소에 있고 싶었는지. 물론 저는 기본적으로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이긴 합니다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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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이런 기사를 꾸준히 내는게 더 논란이다.
'암살자(들)' 이어 '닥터X'까지…현대사 소재 작품 잇단 논란 yna.co.kr/view/AKR20261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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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거의 40년은 된 시절의 이야기인데... 아직도 빨갱이 거리는 이들이 있고 그게 먹힌다는게 참 갑갑하기만 합니다.. 청산하지 못한 과거의 망령들이 여전히 당당히 고개를 들고 다닌다는게.
'빨갱이 김대중'이 대통령 될까 두려웠던 시절 1971년,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었다.(희한하게도 나는 그때 일을 생생히 기억한다)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데, 박정희와 김대중이 유력한 후보였다. 아이들과 함께 초등학교 담벽에 붙은 선거 포스터를 보던 중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이 그러는데,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빨갱이 나라가 된다카데?" "그라모 큰 일이네? 우린 은자(인제) 죽었다." 그 후 선거일까지 계속 악몽을 꾸었다.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어 '괴뢰군'을 이끌고 우리를 잡으러 온 것이다. 꿈속에서 나는 마루 밑에 기어 들어가 숨었다. 마침내 선거일이 됐다. 정말 불안했다. 투표를 하고 돌아오는 아버지를 붙들고 물었다. "아부지.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면 우짭니까? 그 사람 공산당이라 카던데." "걱정마라. 투표장에서 보니까 대중이 찍는 사람은 전부 찾아내서 다시 찍으라고 하더라. 그 사람은 안될끼다." brunch.co.kr/@brunch699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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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날을 사진으로 담고 싶어 멕시코로 날아갔던게 벌써 2년전 일이 되었군요. 그 전 주부터 사람들이 무덤을 청소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는데 그 모습들을 담는 것도 좋았고... 파츄쿠아로에서 밤을 새면서 만난 이 순간은 저에게는 잊지 못할, 저에게 의미있는 한 장의 사진이 되었습니다.
10월 27일은 멕시코의 반려동물을 위한 죽은 자들의 날(Día de Muertos para Mascotas) 입니다. 27일부터 28일까지 떠났던 동물들이 자신의 가족을 다시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 친구들을 위해서 작은 제단을 마련해 놓기도 하지요. 한국은 오늘과 내일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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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죠 작가님이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 정말 이 작품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에 빛을 남기고 가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히 쉬시기를.
완독 안했지만 본 것처럼 익숙한 클래식 작품들이 있다. 하도 유명하고 명대사와 중간 장면들이 돌고 돌아서 안봤어도 다 알 것 같은. <내일의 조>도 그런 케이스였는데 최근 완전판이 나와 고민하다 리디북스로도 올라왔기에 보기 시작했다. 옛날 만화긴 하지만 아직도 심금을 울리는 구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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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의 열정적인 팬이지만 솔직히 지난 10년 넘게 게임을 플레이해본 적이 없다. 언젠가는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 어린시절 하던 그 느낌은 아닐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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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지만 김광진 같은 분은 서글서글하게 음악생활 하셨지만 공백이 길었음에도 모두가 그의 음악을 아직 기억하고 지금 들어도 좋아해주고 하는걸 보면 이것도 약간 생존편향 같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ㅎ 뭔가 '배드보이' 뮤지션에 대한 어떤 환상 같은...
이석원이 성격 좋은 서글서글한 아저씨였고 원만하게 음악생활 하셨으면 우리가 지금까지 기억이나 했겠습니까 ? 평생 개지랄염병떠니까 2026년에도 기억하지 역시 멘헤라여야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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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마음 아팠던 걸로 손에 꼽는 날. 일론 머스크 같은 쓰레기가 트위터를 산게 벌써 4년전의 일.
4 years ago today, Elon Musk bought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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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3년 하반기쯤의 트위터가 앱으로써의 형태는 거의 완성형이었다고 생각. 그때 형태와 방식이 지금까지 이어졌어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을 것. 스레드가 지금만큼 인기있어지는 일도 없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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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Mehldau의 Ride Into The Sun. 참 항상 좋은 음반을 만든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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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유들을 많이 대주셨는데 개인적으로는 모든걸 영상으로 남기는 시대가 된 것도 한몫 한다고 보는. 사람들이 점점 공공장소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 걸 꺼려하게 된 것이죠…
참 신기하단 말이지 왜 다들 취하는 기분을 원하지 않게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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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어렵게 더 까다롭게 받아야된다 어쩌구 하면서 또 미국이 한국인 잘 안받아주는걸 화내면 약간 어쩌라고 싶어지는거죠. 우린 해당 안되고 특별하다고 여기니 이민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한국을 나간 수많은 한국인들 또한 이민자이며 해외노동자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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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채 (K. CHAE) retweeted
제가 두번 다녀왔는데 정말 아름다운 곳이고요. 마을에 가끔 북극곰이 출몰한다지만 별일없이 평화로운 곳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직장을 구하거나 창업을 하면 비자 걱정없이 계속 머무를 수 있는데 여기 식당들이 대체로 별로라 한식당 열면 대박치겠다 하고 진지하게 고민해보기도 했습니다ㅎ
나중에 돈 벌면 가서 살려고 했던 곳인데 이제 틀린 것 같아서 정보 푼다. 스발바르 제도. 노르웨이 땅이긴 한데 독자적인 정책을 하고 있음. 그래서 여기는, "누구나 국적에 상관 없이 무기한 거주나 일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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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에서 한국에 돌아오기까지 비행기로 하루가 채 걸리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한국에 막 돌아왔을 때 그런 생각을 해요. 하루도 채 걸리지않아 한국과 완전히 다른 세상에 가 있을 수가 있다. 우리가 맞고 옳고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이 완전히 부정되는 세상이 하루도 안되는 거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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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잘 하지도 못하지만 굳이 안하려고 하고, 인스타 같은 쪽에서 좋아요 숫자 같은 것에 연연하지 않게 된 것은.. 조회수와 알고리즘의 선택을 위해 뭘 만들기 시작하면 자꾸 무리수 발언을 하게되고 자기 영혼을 팔게 된다. 한번 그런 쪽으로 가면 정신을 지배 당한다. 돌이키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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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들이 갈수록 막 이상한 소리를 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결국 이 조회수, 노출의 노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고, 사람이 한번 거짓말을 시작하면 끝이 없기 때문에. 영혼을 갉아 먹어서 유명세, 부를 얻으면 다인가.. 거기에 회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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