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숙 retweeted
따뜻한 어느봄날
사찰 경내에
산수유하나 노란망울
틔우려고 고난의 시간을
견디어 왔구나
기억도 없는
저편에서
수억겁을 방황하다
새로운 인연찾아
웃음꽃 피워 보려나
🌿 _김종각,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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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할수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말라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말라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툭' 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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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달 뜨면 커피 마시고
너와 함께 밤을 지세고 싶다
나무도 꿈꾸는 밤
아파트에 공중부양 하듯 앉아
양탄자 를 타고 과거로 간다
잘 지내려나 한때의
아름다운 날들이
가을 철새들
하늘에 떠오르듯 기억에
떠오르고 아쉬운 마음만 가득
내몸 어딘가를
헤집으며 채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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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속을
비웠기때문에 어떠한 강풍에
흔들릴지 언정 쉬이부러지지
않는다고 했다
며칠 비워둔
방안에도 금세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는 마음구석인들
오죽하겠는가?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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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헤어짐을 한탄하거나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pomnyun.tistory.com/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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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정신없이 분주하게
살때에는 저만치서 산이
나를 보고 있지만
내마음이 그윽하고
한가할 때는 내가 산을 바라본다.
-법정스님의 /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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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마음- 중에서
바다에 밀물과 썰물이 있듯이
우리마음에도 늘 무언가가 밀려왔다가 쓸려갑니다
바다도 모든것을 받아들여삮히고 우리마음도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결국은 삮혀냅니다
바다에 배가 지나가면서 길을낼때
우리마음에도누군가가지나가면서
길을만듭니다 – at Namyangju-si,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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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한 말로 지금 내가 괴롭다면, 그 말이 그 사람의 스트레스로 꽁꽁 뭉친 쓰레기라고 여겨보세요. 쓰레기는 받는 즉시 버려야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지금... goo.gl/gUgD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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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을 볼 때는 마음이 두근거리지 않는데, 좋아하는 사람을 볼 때는 왜 마음이 두근거릴까요? 그 이유는... [답변 보기] goo.gl/QcKQ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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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는 몇 명의 사람이 숨어있을까요?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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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은 늘 함께 있습니다. 내가 내일 죽을 수도 있고 부모님이 내일 돌아가실 수도 있으니 그걸 두려워하면 안 돼요. 삶이 늘 이렇게 불확실하니 오히려 살아 있는 하루하루를 더 소중하게 살겠노라고 마음을 바꾸세요.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