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으려고 중간에 " 봐라? 여기서 이렇게 자기도 하고 그런다?"랑 마지막에"하... 하루가 길다..." 하고 해원이 암시롱 안하고 "진짜 길다.."하는게 제 픽입니댜♡ 마멜 긔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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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목해원 진정해 이거슨 별일이 아니야~
해원이 서울 가려고하니까 어설프게 온갖 말 가져다붙이며 자기 집에서 딱 5일만 지내라고 하는 임은섭 개개개개ㅐ귀여움 자기가 제일 진정 못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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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동안 너다연을 조금 봄. 드문드문 보고 든 생각을 정리한 거라 제대로 된 평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 생각이지만, 작가는 어긋난 결핍과 사랑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것 같음. 남궁의 결핍은 엄마고(미도 엄마에게 받은 사랑으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친모에게 더 실망하게 된 것 같음), 미도의 결핍은 아빠임. 남궁에게 결핍은 태어났을 때부터 주어진 것이었지만, 아버지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는 미도는 결핍을 자기 탓으로 돌림. 여기서 불행을 대하는 두 인물의 태도가 결정됨. 남궁은 모두에게 있는 게 자기한테만 없다는 피해의식을, 미도는 모든 불행은 자기 탓이라는 죄책감을 방어기제로 삼고 있음.
문제는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결핍을 상대방에게 투영하면서 성장해 왔다는 점임(자아가 형성되기 전부터 함께 해 온 게 크게 작용하는 듯). 아빠가 없는 미도는 남궁에게 아빠가 되어주려고 했고, 없느니만 못한 엄마가 있는 남궁은 미도에게 엄마가 되어주려고 한 것 같음. 미도는 남궁을 위기에서 구하는 역할을 해 왔으며, 그녀의 꿈을 향한 열정의 근저에는 남궁에 대한 책임감이 자리잡고 있었음. 한편 남궁은 미도를 위해 헌신하고, 꿈을 이루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낌. 이는 사회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부여해 온 역할에 대응됨. 그러니까 이 둘은 서로의 결핍을 채우는 대신, 내가 받고 싶었던 것을 주는 방식으로 사랑해 온 것임. 사랑하면 할수록 자기 결핍을 실감하게 되는 게 이 커플의 근본적인 문제였던 것으로 보임.
나는 작가가 이렇게 모성과 부성이 짝을 이루는 결핍의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가족 이야기를 끌어들였다고 생각함.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로맨스를 생각했는데 가족 드라마가 왔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 같고.
‘너다연’ 서강준♥안은진, 10년 연애의 결말은..다가온 마지막 선택 (출처 : 네이버 연예) naver.me/GqfjkH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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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IND [#서강준]
남궁호 순간포착.zip 📂
<너 말고 다른 연애> 11-12회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합니다🎁
토•일 9시 20분 본방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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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말고다른연애 #ALoveOtherThan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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