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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계 | 책 🐈‍⬛

Joined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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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은 책 추천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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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미스터리 『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
📖 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 이상한 거 안 넣은 순도 100%의 괴담☠ 읽을수록 아주 천천히- 뼛속 깊이 한기가 들어차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여태까지 읽은 괴담 소설 중 가장 괴담스럽고 가장 재밌었던!!! 어떻게 7가지 이야기 전부 다 이렇게 재밌지? 괴담 좋아하면 무조건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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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의 살의』, 미키 아키코, 추리/미스터리 호화 저택에서 독살 사건이 발생한다. 현장에 있던 한 남자가 자백하면서 사건은 종결되고, 그는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42년 후, 가석방된 그는 피해자의 가족에게 자신은 무죄라는 말과 함께 진범을 추측하는 편지를 보낸다. 과연 진범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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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만의 살의 독살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남자가 가석방된 뒤 피해자 가족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 끝까지 이어지는 반전에 방심할 틈을 안 주는 정통 추리소설. 이런 추리소설 사랑하지 않는 법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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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전 없는 진료실 과대포장인 줄 알았는데 딱맞춤형포장이었을 때 얻는 만족감🫧 후속편 기다려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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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성 살인범의 초상 추락의 연속인 누군가의 삶을 본다는 건 생각보다 피곤한 일인 것 같다. 더군다나 그가 실존하는 인물이고, 그 삶이 진짜인지 아닌지 알 수 없어 끊임없이 의심하고 경계함에도 정답이 없어서 더 그랬다. 반면, 그렇기에 소설과 달리 책에 내포된 모호함과 불확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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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가기도 했다. 가공의 사건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의 일이라서. '린위루'라는 사람보다 개인의 도덕성, 사법 제도, 언론 윤리 등에 대해 생각할 게 많았다. (책과 별개로) 체계적이지 못하고 편견에 가득 찬 수사와 자극적인 제목과 얄팍한 내용으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는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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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희생양을 만들어내는지 다시금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졌다고나 할까.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모호한 공간에서 공감과 비공감을 넘나들며 기가 쫙 빨리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책을 읽기가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독에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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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끊임없이 현실의 삶으로 복귀하는 법을 터득하고, 미소 짓는 법을 배운다. 이러한 복귀는 대체로 엄청난 인내와 억압을 요구한다. 📖 『한 여성 살인범의 초상』, 후무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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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살인범의 초상』 읽는 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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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책 전체에 밑줄 긋기 일보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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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읽고 나서 독서노트 대신 남기는 등장인물 관계도. 한번 해 봤는데 줄거리 요약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서 장르소설 읽을 때마다 기록하는 중🖊 노스포ver / 최종ver(범인부터 온갖 스포까지 다 적어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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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이의 해부학 같은 작가의 전작을 꽤 재밌게 읽었어서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보다. 전작을 넘치는 긴장감 때문에 심장 부여잡으면서 🫢 이 상태로 읽었다면, 이 책은 무난한 내용과 느린 전개+생뚱맞은 범인의 정체로 인해 🫥 이 표정 지으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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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미술관』 읽는 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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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1945년까지 나치가 유럽 전역에서 강탈한 미술품 수는 65만여 점인데, 이는 유럽 전체 미술품의 20%에 달한다. 그중 3만점은 여전히 행방불명이거나 원래 소유주에게 돌아가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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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7억 원의 가치를 가진 조각상을 훔쳐 녹인 뒤 고철로 만들어 1,500파운드(약 270만 원)에 팔았을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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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살귀 집, 바다, 군대, 저수지, 전화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장소나 물건이지만 한편으로는 왠지 모를 공포감을 주는 소재들이 등장하는 무서운 이야기 모음zip 뒤로 갈수록 비슷한 공포감에 익숙해지면서 여유가 생기자 한 가지 생각만 들었다. ‼️제발 하지 말라면 하지 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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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 호시스 왜 읽은 사람들이 드라마를 본 것 같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첩보물+수사물+정치물이 적절히 섞여 있고 장면장면이 영상처럼 쉽게 그려진다. 다만 미드 수사물 고인물인지라 내용이나 전개 방식이 미드나 영드와 흡사해서 뒤 내용이 궁금하다거나 신선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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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재미있지만 굳이 찾아서 보진 않는 전형적인 미드 느낌이랄까👀 그리고 긴박한 느낌보단 첩보물임에도 잔잔한 긴장감을 주는 편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살짝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다. 미드를 전혀 보지 않은 상태에서 읽었다면 재밌었을까. 왠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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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읽을 책들📚 10월에도 도파민의 축복은 끝이 없어라🍁 쌈무이, 『수살귀』 애슐리 엘스턴, 『알리바이의 해부학』 사와무라 이치, 『한 치 앞의 어둠』 전건우 외, 『괴이한 미스터리: 범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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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이나 <기리고>를 생각하고 읽었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였음을 알게되었을 때 느껴지는 배신감...🥺 갑자기 장황해진 이야기를 수습하지 못해 급하게 마무리 지으면서 결말이 산으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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