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튜브 과학 채널에서 들었는데 거시 세계와 미시 세계는 약간 달라서 거시 세계는 시간이 한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원자보다 더 작은 미시 세계에서는 추의 운동 모습처럼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 아 너무 놀랍지 않은가.
사실 나 어릴때 생각한 대로 곧이곧대로 말하면 사람들 상처받는다는 거 알고 어느 시점부터 말을 삼키는데 사실 있는 그대로 말하면 정말 말로 사람 팰 수 있다. 그래서 빈정대는 사람들 보면 그 사람 속이 훤히 다 보이고 너 지금 pethetic 하다 얘기해주고 싶은데 꾹 참는다.
커피와 달달한 음료 일체를 끊다가 마시는 디카페인 토피넛 라떼 한 잔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여행도 딱히 내키는 곳이 없어서 안가고 있는데 이러다 오랜만에 나가면 또 엄청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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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ere taught that Earth orbits the Sun in a closed circle. In reality, Earth has never returned to the same point in space once in 4.5 billion years.
Right now, the Sun is carrying Earth and every planet around the center of the Milky Way at 230 km/s (828,000 km/h), more than 18,000 kilometers every 80 seconds.
Because the Solar System is tilted 60.2° to the galactic plane and bobs up and down through the galactic disc roughly every 30 million years, the planets trace open 3D corkscrew helices across deep space rather than flat loops.
The last time the Sun stood where it stands today, one Galactic Year (230 million years) ago, the very first dinosaurs were only beginning to appear on Earth. Since forming 4.6 billion years ago, our Sun has completed only 20 laps.
생각해보니 나 뉴욕에 있는 공항 세군데 다 가봤네. LaGuardia, Newark, JFK. 진짜 어릴때 캐나다에서 뉴욕갈때 LaGuardia 로 들어갔었는데 우연히 넘 잘생긴 half korean이 잘 도와줘서 맨하튼으로 잘 들어갔다. 근데 문제는 지금 뉴욕은 그때의 설레던 그 곳이 아닌 것 같음…
나는 살면서 사람에게 낭만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살면서 이런저런 일이 다 있지만 나만의 테마곡이 있고, 가슴속에 동심을 품고 살면서, 약간의 위트만 있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삶이 된다.
시간의 거침없는 속절없음 속에서 오늘 파란 하늘을 눈에 담고 일상을 이리저리 채우며 가꿨다.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신부님의 이야기와 김혜자 선생님의 최불암 선생님을 보내는 마지막 말씀을 듣고는 길에서 눈물을 훔쳤다. 누군가의 마지막을 지켜본다는 건 여러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든다.
하고 싶은 게 없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고 산 것 같은데 왜냐하면 난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고 재밌어 보이는 게 정말 많다. 물론 덕질도 돈벌이가 해결되야 가능하니까 이제 직장생활을 젤 열심히 하는 사람 됐지만 심지어 이것도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