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이 사는 나라 아주 어렸을 때 봤는데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어
임노월 지옥찬미 문체 ㅈㅉ 황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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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og.naver.com/springkyu/2…
뱀데님 retweeted
어떤 미친 철덕분이 바이브코딩으로
전철노선 예비타당성조사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함
transfer-plz.men/
뱀데님 retweeted
보르헤스 에세이에서 가장 마음이 울리는 부분은 도서관에서 아주 적게 일하면서(또 아주 적은 돈을 벌면서) 계속해서 책을 읽고 소설을 썼던 시기에 대해 쓴 대목이다. 그가 겪었을 고독감과 글쓰기에 대한 열정, 문학에 대한 사랑이 그대로 느껴진다.
이 트윗은 그냥 자기 스스로에게 전하는 후회 섞인 다짐이거나 혹은 이런 말들을 받아들이고 싶다는 기대에 불과해 보이는데, 이 사람이 마치 모든 우울증 환자들의 대변을 시도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인용으로 열내는 사람들이 있다. 아마 이 사람들도 대부분 우울증을 앓고 있겠지.
"한자로 비밀 밀, 볕 양, 비밀의 햇볕."
xitter.gq/meowclovis/status/2104…
뱀데님 retweeted
한 10년 전
아버지 지인으로 80년대에 일본 이민가셔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식집 운영하고 계시는 분의 식당에 갔다
도쿄에서 신칸센을 타고 오사까까지
식당이 아니라 가정집인줄 알았다
뭐 신선로랑 갈비찜 생선찜 이런건데
먹어보고 굉장한 이질감을 느낌
80년대에 멈춰있던 한식의 맛이었음
어린 뱀데님에게 농경 사회의 처절함을 절절히 체감시켜주었던 게임.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게 뭔지, 보릿고개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맬서스 트랩이란 게 도대체 뭔지, 이 게임을 몇 시간만 해보면 알 수 있다.
그냥 갑자기 아주 사소한 문제를 계기로 떼죽음이 엄습해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