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신 (@mindjj) profile picture

안산 치유공간 이웃. 서울시민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Joined Febr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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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망이 부실한 한국이 그나마 버티는게 의료공공성덕분이다. 이게 돈된다고 대형병원, 재벌대기업, 정부가 땅굴이라도 파서 우회로 뚫겠다는건데...20대총선표심은 NO!라고 말했다. 정치가 받들어야 한다 #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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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제야말로 세월호법 개정·진상규명 필요" | 다음 뉴스 v.media.daum.net/v/20160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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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데, 할 말은 해야지. fb.me/4oyYoWr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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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다 마음을 따라 산다는 게 뭔지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고문생존자, 최연소 장기수, 광주트라우마센터장. 가정의학과전문의가 그의 앞에 붙는 호칭이지만. 인간. 강.용.주.란 말이 젤 잘 어울리는 사람! xitter.gq/hurights62/status/6952…
누가 이런 걸 만들었네요. 보다가 울었어요. ㅜㅜ todayhumor.co.kr/boar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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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토요판 -몸> -24년 뒤 그 얼굴 보자마자 온몸이 덜덜- 고문생존자에게 ‘치유’란 어떤 의미일까. 강씨는 ‘타자화된 몸을 다시 내 안으로 받아들여 사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m.hani.co.kr/arti/society/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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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쟁이 두 딸과 엄마아빠. 그런 네 명의 가족이 반으로 줄어드는 데 채 2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단원고 9반 정다혜 학생의 생일입니다. facebook.com/myungsoo.le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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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야.> 단원고 아이들이 저마다 생일에 그리운 목소리로 남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시인들이 미안한 마음으로 받아 적은 생일시 모음. 엄마.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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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세월이 갈수록 생생해진다. 이명수 '사람그물' <믿는 것도 능력이다> hani.co.kr/arti/opinion/c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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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뱅기 옆자리에 갓난애기 안은 젊은 부부가 앉았는데 뱅기 타자마자 아기가 울기 시작. 달래려고 식은 땀 흘리는 부부가 나한테 신경쓸까봐 자는 척 했다. 달랜다고 멈추면 어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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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식당등 돈 내고 와서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 원하는 것도 알고 그래서 요즘 노키즈존이 유행한다는걸 이해하지만, 애 키워본 사람은 아기 우는 소리,떠드는 소리보다 그 때문에 눈치보는 부모들땜에 맘이 더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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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머리를 대고 혼자서 가만히 우는 아이가 있다 (....) 절벽에서 돋아난 마애불(磨崖佛)의 얼굴을 지우개도 없이 지우는 것은 바람이다" -최승호<40 벽> 누가 연필로 그림을 그려줘서 벽, 이 뭔지 다 알겠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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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나는 내가 너무 좋았습니다/좋은 아들, 좋은 남편, 혹여나 좋은 아버지/나는 온갖 좋은 것이었습니다" -김안<버려진 말의 입> 원래 모든 인간의 본질은 그런 거라나 봐. 온갖 좋은 것의 결정체. 이번엔 토 달기 있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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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하얗게 센 남자와 아직 그렇게/온통 하얗지는 않은 여자가 찻길을 건넌다/어린 오누이처럼 손을 꼭 붙잡고,/남은 팔은 하늘 향해 치켜들고.//느릿느릿 햇살의 여울을 건너는/은어 두 마리." -윤제림<은각사 가는 길> 손잡고 가면 그곳이 은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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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선생인 아버지는 형이 딴따라가 될까봐 장롱 위에 기타를 올려놓았지 엄마가 입원을 하는 동안 형의 키가 자란다는 걸 몰랐던 모양이야 부모가 집을 비울 때마다 숨겨둔 음악이 빈집을 채우네" -임경섭<클래식> 부모란 얼마나 무지한 존재인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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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녹는 건 슬픈 일 얼음이 녹지 않는 건 무서운 일 어떻게든 살기 위해 남몰래 천천히 녹는다" -오은<야누스> 괜히 슬픈 게 나을까, 무서운 게 나을까 고민했잖아. 남몰래 천천히 녹으면 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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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가 너무 좋아서 엄마가 되고 싶었어요'라는 생일시의 한 대목이 어색하지 않은 사내 아이. 오늘은 단원고 6반 이태민학생의 생일이다. facebook.com/myungsoo.le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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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때부터 사내 아이들이 집까지 찾아 왔다는 미인 소녀, 늘 생일인 것처럼 미역국을 특히 좋아했다는 아이.. 오늘은 단원고 2반 김수정 학생의 생일입니다. facebook.com/myungsoo.le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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