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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제야말로 세월호법 개정·진상규명 필요" | 다음 뉴스 v.media.daum.net/v/20160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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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가 김현종 전 통상본부장을
영입했다고 한다. 한미 FTA 반대는 언제고...
삼성 사랑은 체질인가보다.
참여정부의 삼성사랑이 유별나더니
더민주까지 유전자처럼 흐른다. m.mediaus.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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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다 마음을 따라 산다는 게 뭔지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고문생존자, 최연소 장기수, 광주트라우마센터장. 가정의학과전문의가 그의 앞에 붙는 호칭이지만. 인간. 강.용.주.란 말이 젤 잘 어울리는 사람! xitter.gq/hurights62/status/6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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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숙소를 정리했다. 안산으로 거처를 옮긴지 1년 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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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토요판 -몸>
-24년 뒤 그 얼굴 보자마자 온몸이 덜덜-
고문생존자에게 ‘치유’란 어떤 의미일까. 강씨는 ‘타자화된 몸을 다시 내 안으로 받아들여 사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m.hani.co.kr/arti/society/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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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육성이 담긴 생일시집<엄마. 나야.>를 받아 놓고 두려워서 아직 펼쳐보지도 못했다고요?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엄마. 나야.> 잘 읽는 법. facebook.com/myungsoo.le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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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쟁이 두 딸과 엄마아빠. 그런 네 명의 가족이 반으로 줄어드는 데 채 2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단원고 9반 정다혜 학생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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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세월이 갈수록 생생해진다. 이명수 '사람그물' <믿는 것도 능력이다>
hani.co.kr/arti/opinion/c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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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뱅기 옆자리에 갓난애기 안은 젊은 부부가 앉았는데 뱅기 타자마자 아기가 울기 시작. 달래려고 식은 땀 흘리는 부부가 나한테 신경쓸까봐 자는 척 했다. 달랜다고 멈추면 어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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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식당등 돈 내고 와서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 원하는 것도 알고 그래서 요즘 노키즈존이 유행한다는걸 이해하지만, 애 키워본 사람은 아기 우는 소리,떠드는 소리보다 그 때문에 눈치보는 부모들땜에 맘이 더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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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머리를 대고
혼자서 가만히 우는 아이가 있다
(....)
절벽에서 돋아난
마애불(磨崖佛)의 얼굴을
지우개도 없이 지우는 것은 바람이다"
-최승호<40 벽>
누가 연필로 그림을 그려줘서 벽, 이 뭔지 다 알겠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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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나는 내가 너무 좋았습니다/좋은 아들, 좋은 남편, 혹여나 좋은 아버지/나는 온갖 좋은 것이었습니다"
-김안<버려진 말의 입>
원래 모든 인간의 본질은 그런 거라나 봐. 온갖 좋은 것의 결정체. 이번엔 토 달기 있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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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하얗게 센 남자와 아직 그렇게/온통 하얗지는 않은 여자가 찻길을 건넌다/어린 오누이처럼 손을 꼭 붙잡고,/남은 팔은 하늘 향해 치켜들고.//느릿느릿 햇살의 여울을 건너는/은어 두 마리."
-윤제림<은각사 가는 길>
손잡고 가면 그곳이 은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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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선생인 아버지는 형이 딴따라가 될까봐 장롱 위에 기타를 올려놓았지 엄마가 입원을 하는 동안 형의 키가 자란다는 걸 몰랐던 모양이야
부모가 집을 비울 때마다
숨겨둔 음악이 빈집을 채우네"
-임경섭<클래식>
부모란 얼마나 무지한 존재인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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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녹는 건 슬픈 일
얼음이 녹지 않는 건 무서운 일
어떻게든 살기 위해
남몰래
천천히 녹는다"
-오은<야누스>
괜히 슬픈 게 나을까, 무서운 게 나을까 고민했잖아. 남몰래 천천히 녹으면 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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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가 너무 좋아서 엄마가 되고 싶었어요'라는 생일시의 한 대목이 어색하지 않은 사내 아이. 오늘은 단원고 6반 이태민학생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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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때부터 사내 아이들이 집까지 찾아 왔다는 미인 소녀, 늘 생일인 것처럼 미역국을 특히 좋아했다는 아이.. 오늘은 단원고 2반 김수정 학생의 생일입니다. facebook.com/myungsoo.lee.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