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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이 성성하다고 해서 다 존경받는 어른 (장로)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는 일 없이 그저 나이만 먹었다면 그는 어른이 아니라 어리석은 늙은이에 지나지 않는다...<우다나바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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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 글 보다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펨코유저가 여기 취업한 것 아닌가 싶음..
이번 대통령글도 여기가 진원지 아닌가🤔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정부가 정책을 만들고 청년이 의견을 내는 관계를 넘어, 청년의 시각이 정책의 곳곳에 담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일수록, 청년의 시선과 경험은 정책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출발점이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청년 펠로우십은 그런 고민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정부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책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가장 먼저 알려주는 ‘센서’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온전히 동료로서 모시되, 실질적인 권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자 하는 모든 청년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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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발. 누가 원론적인 걸 몰라서 이래?
서울에서는 내란이어도 영남에서는 내란이 아니라는 것들, 호남에서는 민주화운동이어도 영남에서는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버젓이 살아있잖아.
그런 것들을 쓸어버리자고 뽑아줬더니 거기다 마이크만 대주고 있으면 그게 빡대가리지 공정이고 토론이야?
<호남에서 콩이면 영남에서도 콩이어야.>
누군가 강조했던 이 상식의 언어는, 진영 논리나 이념적 편향보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Fact)'과 '공정한 원칙'이 언제나 반드시 우선해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공동체의 공적인 일 특히 정부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일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원칙과 사실은 어떤 집단, 어떤 정치적 유불리 앞에서도 그 무게가 달라져서는 안 됩니다.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마땅히 지켜져야 할 우리 공동체의 책무입니다. 정책이란 필요하면 유지하고, 잘못되면 고치고, 부족하면 채우며, 불필요해질 때는 없애면 됩니다.
그런데, 제도 운영과정에서 불합리와 제도적 맹점이 발견되어도, 오직 집단의 정체성을 잣대 삼아 무조건 비호하거나 기계적인 피해주의로 일관하는 것은 '콩을 콩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왜곡, '콩을 팥이라 우기는' 선동을 낳을 수가 있습니다.
문제를 문제라고 말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교조적 태도는, 다문화가정을 동등한 대한민국 시민으로 건강하게 포용하려는 본래의 취지를 오히려 훼손할 수 있습니다.
포용과 개방을 목표로 한 다문화정책은 다문화가정을 영원한 시혜와 면책의 성역으로 구분 격리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동체 안에서 권리와 의무를 동등하게 누리는 평범한 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정한 영역의 부분적 불공정이나 행정적 사각지대를 '소수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방치한다면, 그 틈새는 극우적 혐오 선동과 극단적인 여론 분열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 것입니다.
극단주의의 확산을 막고 건강한 공론장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파제는, 맹목적인 도덕적 비호가 아니라 제도의 불합리한 요소를 투명하게 선제적으로 바로잡는 것입니다.
기존 복지 사회정책에 대한 '원칙과 사실에 입각한 시정'은 대한민국 복지의 지평을 넓히는 받침대 역할을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구멍 난 곳만 땜질식으로 메우는 전통적 사회안전망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을 빈틈없이 떠받치는 미래형 '사회안전매트'입니다.
복지 확대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복지제도가 불공정하게 악용되지 않고 상식적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운영된다는 '공감과 신뢰'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시민들은 흔쾌히 연대의 손을 내밀고 재정부담을 감수할 것입니다.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일부에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가 있다면 시정하자고 하는 것은 다문화 가정을 배제하거나 차별하는 조치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들을 우리 사회의 완전한 구성원으로 포용하고, 국민적 신뢰 속에서 보편 복지와 사회안전매트를 완성하기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떤 용도에서든 콩은 콩이어야 하듯이, 어떤 경우에도 사실과 공정은 온전히 통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과 이성에 기반한 활발한 논쟁은 사회발전을 도울 뿐 아니라, 허구와 맹종에 기반한 선동과 혐오를 막는 최고의 예방약입니다.
열심히 토론합시다.
단 팩트와 이성에 기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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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잡도리로 보도 전체의 타당한 문제제기까지 허위로 만드는 각하의 신묘한 언론개혁
Replying to @djA00mh9956moon
뭐 딱히 물으나 마나 대충만 봐도 JTBC 보도가 지적한 위험성이 전혀 허구가 아닌데 뭘 교차 검증하라는 거임
사실관계가 틀린것도 아니고 상업적 합리성이나 우산형 구조 같은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해서 위험성 자체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걍 닥치란 건가
(mediatoday.co.kr/news/arti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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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딱히 물으나 마나 대충만 봐도 JTBC 보도가 지적한 위험성이 전혀 허구가 아닌데 뭘 교차 검증하라는 거임
사실관계가 틀린것도 아니고 상업적 합리성이나 우산형 구조 같은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해서 위험성 자체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걍 닥치란 건가
(mediatoday.co.kr/news/articl…)
유튜브가 쏘아 올린 허상.
행정을 잘한다는 이미지도 소도시에서나 통하는 만기친람식인데다 가로수 정비같은 온갖 짜친 것들을 트위터로 요란하게 지시하고 요란하게 홍보해서 얻어진 허상임. 난 단 한번도 이재명이 일 잘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음 @Jaemyung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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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을 잘한다는 이미지도 소도시에서나 통하는 만기친람식인데다 가로수 정비같은 온갖 짜친 것들을 트위터로 요란하게 지시하고 요란하게 홍보해서 얻어진 허상임. 난 단 한번도 이재명이 일 잘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음 @Jaemyung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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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건 지금 대통령에게서 어떤 철학이나 전망, 내가 이런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이 전혀 보이지 않음. 그냥 지지율 올리는 것에 다급한 게 보인다. 왜 대통령에게 5년의 임기를 법으로 보장하는지 좀 생각을 했으면 좋겠음. 그 기간이 짧을 수는 있지만 어쨌든 목표를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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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재명이 SNS를 못하게 막아야 한다. 지금 대통령이 하는 말이 갖는 권력과 무게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예전 성남시장 때처럼 쓰고 있는데 그때야 지자체장의 독특하고 신선한 소통으로 해석할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 이재명은 국가수반임. 말을 좀 아끼라고...
하는 일도 준비도 없이 사진 찍고 생색이나 내며 널널하게 음주, 쇼핑, 관광이나 즐기는 것을 대통령 해외순방으로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관광,쇼핑, 음주가무는커녕 높은 강도의 사전 준비, 장시간 비행과 한나절도 빼지 않는 빽빽한 공식업무일정, 높은 업무 강도로 수시로 링거주사 맞으며 코피 터지는 해외순방조차도 놀러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전현직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과 업무강도, 그 결과로서 순방성과의 차이는 함께 경험하는 동행기자단이 더 잘 알 것입니다.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사람은 아는만큼만 보이는 법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