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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로 하는 비대칭

Joined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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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inews.com/news/articleVi… 이거 아니라고 하네요 !! 다문화가족 혜택 성별 제한 없대요~! 왜 외국인 여성만 대상인 것처럼 보이는지에 대한 이유도 적혀있어요
웃긴건 한국여자가 양남이랑 결혼하면 다문화 혜택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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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고 그 세계에서 추방당하는 그 감각은 도저히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나를 제외하고 모든 게 흘러갈텐데 나는 책의 결말을 봤지만 세계의 결말은 결코 알 수 없으리라는 그 선명한 감각이... 하지만 나도 함께했잖아. 나도 그 여정을 함께했잖아... 내가 다 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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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안 그리던 전신을 두 개나 뺑이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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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하려는데 스케치 너무 아까움ㅠ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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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리케 가는 이피게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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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는 그냥 업데이트만 하면 자동반사적으로 아르케아에 돈을 가져다 바치는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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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맞네 문특에서 해리포터 리부트 드라마 배우들이랑 단독 인터뷰했다고(!!!) 대박
Replying to @womyn_story_j
<진짜진짜 중대발표 10/22 6시 라이브 요약> -MMTG 문명특급에서는 양질의 인터뷰로 월 1-2회 업로드 -애매티지에 좀 더 다양한 컨텐츠 방향으로 꾸려나갈 것 -2주 쉰 뒤 12/12 문특에 재혼황후 인터뷰, -엊그제 영국출장으로 해리포터 드라마 시사 및 쇼러너 등과 *한국 단독* 인터뷰 따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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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아하는 건 이 쮜 연작임니다 작가: stuart dunkel
여러분은 어떤 그림을 좋아하시나요? 함께 보고 싶어요. 언제든 자유롭게 인용으로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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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진짜 특이한 현상임ㅋㅋㅋㅋ 심지어 나조차도 읽는건 해피해피한거 읽고 싶은데 정작 쓰고싶은건 다크 피폐 정병 씨게오는 글임.. 굳이 이유를 찾아보자면 읽는 행위=지친 내면을 쉬게 하고 싶음 쓰는 행위=내면의 불안과 욕구 방출하고 싶음 이건가 싶기도..
무슨얘긴지 약간 알것같은게 웹소설판에서도 작가들은 새드엔딩, 피폐 쓰고싶어하고 독자들은 새드 극혐하는 구도가 반복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모든 작가가 다 그렇다는건 오바라고 해도 창작자들이 독자, 수용자에 비해 다크한거 만들고싶어하는 경향 있는건 사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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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 나는 태생이 투디씹덕이라서 인물 떠올리거나 책 읽을 때도 머릿속에서 늘 애니메이션처럼 영상이 재생됨, 쓸디로는 상상불가능함 인간인데 릴리 배우분은 뭔가 관념적인 릴리 그 자체셔서 깜짝 놀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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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쓸디의 장점을 알게 된 것 같기도 해 정말 살아있는 인간이니까.. 아니 내 릴리가 지금 실존한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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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 때마다 느끼는 점 나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쓰지 않으면 안 돼 내면심리묘사 말고는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하니까.. 이런거보면 난 정말 지독한 이입러가 맞는 듯 그리고 동시에 엄청난 불가능충이 되어버리는거야 내 안에서 그 캐릭터가 그만큼 구체적으로 이해(물론 왜곡이겟죠)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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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거 포터가의여자들이라는데? 억빠아니고진심반함, 제임스포터 해리포터 진짜 독하다 어케이런여성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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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5만원 생겨서 이참에 메런 소장해야지 하고 설레서 리디 들어갓는데 없어서 솜씻너됨… 아니 헝겜은 잇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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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튼 리비에르라고 개와 인간의 교감을 많이 그린 작가가 있는데 정말 좋아함.. 개가 귀여운 건 둘째치고... 그냥 전체적으로 ㄴㅁ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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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 제법 예쁜 여자가 되겠지 뭐 이딴말 씨부렸으면 똥두창 걸리라고 똥폭탄이나 날렸을거같은데 아름다운 자질이야<<ㅁㅊㅋㅋ결혼해라 나중에 오라버니한테 시집갈래요 ㅈㄴ 진부함. 응 그러렴 그 사랑스러운 남자의 누이가 되어주고싶어졌다<<ㅁㅊ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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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신을 캐릭터화시키지않았으면좋겠음 캐릭터는 캐릭터성이 확실히 정해져있을수록좋지만 우리는 좋아하는것들이나 성격 등등.. 언제든 변할수있는건데 나는이런걸좋아하는사람이야!!!가 나는꼭이런걸좋아해야해!!!라는 강박으로 바뀌면 정말 좋아하는 것들을 놓치게 되니까
무언가를 좋아하거나 빠져들때 늘 경계해야지 하는게 욕심내지 말 것.. 인데 좋아하는데서 느끼는 행복과 만족감 이상으로 욕심내기 시작하면 주객이 전도되고 그것을 좋아하는 행위 혹은 그 행위를 하는 나 자체에 취해 기괴하게 일그러지는걸 너무 많이 봤고… 나도 그 질문에서 자유로운가에 가끔씩은 떳떳하지 못했던거 같아서임.. 내가 감당할 수 있고 그게 누군가에게 부담이거나 강요이지 않은 선에서 좋은 감정을 좋은 마음으로 주고받을 수 있어야 지나고 나도 행복하게 추억할 수 있는 마음이 되는 것 같은데, 내가 내 중심을 바로 못잡고 다른데서 위안을 찾거나 자아를 위탁하고 싶은 위태로운 상태일때 더 그렇게 되기 쉬운것 같아. 덕질은 내 삶에 깊이 파고든 하나의 취향이자 취미이자 가치관의 한 가닥일 순 있어도, 내 자아가 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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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임스 곱슬머리 그리기 너무 어렵다 당장 매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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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느끼는건데 보통모든 소위 갓반인정상성수행행동을 해보고나면 이런사실을 깨닫곤했음
진심 의대생이랑 소개팅해봤는데 의사랑 결혼해서 오마카세 가는 삶보다 혼자 배민키고 트위터 하는 인생이 더 행복하다는 걸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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