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은 그냥 어리고 볼이 발그레한데
른은 왼의 첫사랑이자 어버이이자 보호자이자 존경하는 사람이자 가르쳐준 스승이자 언제나 앞에있던 사람이고 굉장한 강자고 모든걸 알고있지만 모르는척하고 작중에서도 팬덤에서도 엄청나게 밀어줘서 모두가 인정하는 인기캐
이런 씨피 좋아합니다 ...
왼은 아기이고 른은 아주아주아주나이많은어른인데
왼은 른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함 꼭 행복하게해주고싶음
근데 그런 왼의 행동들이 른에게 막 그렇게 크게 도움이되진않고... 그냥 귀엽기만...
하는 씨피 좋아합니다
아기프사 (진짜아기) retweeted
놀랭님께 컴션 신청한 메이드 소종려 🤓
나: 메이드복 입은 소가 오므라이스에 경천동지(한자) 라고 쓰는 상황이었으면 좋겟어요. 근데 자리 없어서 경 까지밖에 못 씀
종려는 앉아서 그 꼴을 보며 ㄹㅇ 놀랄 경 자로군 이라고 함
<< 이따구로 넣었는데도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주셨습니다... 행복함
푸리나 찐따라서 좋음 사람은 무언가를 진실로 믿고 행동하면 그걸 스스로도 진실이라고 믿게 되는 동물이잖아 내가 신이 아니라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그걸 들키면 안되니까 계속 계속 신처럼 행동해왔고 오백년간 그 행동에 익숙해지면서 당연하게 본인도 그렇게 <자신이 생각해낸 신> 처럼 말하거나
포칼로스의 계획이라는거 언뜻 보면 당연하게 가능할 계획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전부 인간에게 기대고 있었다는게 좋다... 푸리나가 오백년동안 버텨준것도 느비에트가 (이 표현 좀 진부하긴 한데 결국 이해하고... 그 존재에 의미를 두게 된 일이라는점에서)인간을 사랑스럽게 여기게 된 것도 결국
플린스가 인간이 아니라는 건 알아챘지만 정확한 정체는 확신하지도 못했고 할 생각도 없는 일루가 군 좋아 ◠‿◠ 그런 수많은 밤의 고민과 다소의 서운함, 그리고 수줍은 사랑으로 결국 “그가 어떤 존재라도 나는 플린스 씨를 좋아해” 라고 결론내리는 일루가 군 정말 귀여워 이게 소년의 순정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