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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를 쓰레기와 토사물이 널부러진 일요일 아침의 연남동과 묘하게 불친절한 서교동의 직원들에게 바칩니다. @chippostgang

Joined Nov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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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ROOM] 26. 09 제 8호 입고처 PATCHROOM 8호를 아래의 공간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비치는 진즉 했는데 공지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빨리빨리 다니겠습니다: 복합문화공간 공상온도 @gongsangondo 김밥레코즈 @gimbabrecords 무대륙 Spin And Grind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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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ROOM] VOL.8 편집장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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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65 #8 [재개봉한 멋진 영화들 2] -칼럼 [넬 키드의 잃어버린 파츠를 찾아서: 넬] -Support your local MATZIP[루아 진, 찐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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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 케이트! : 패치페스 기간 동안 모은 내한하길 바라는 아티스트 앙케이트 -what’s in your playlist (but you are 17) - 오상욱 -21st century ¼ Most Underrated Album List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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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ROOM 26. 9 목차 -편집장의 말 -특집 기사: Long Live Ovangarde! -마이굿기어 : 나와 함께하는 오브제 [CHICHIKAFO, Yu] -my bloody sandwich [지수민의 struggle meal: 치킨 파스타] -먼노래 이웃노래 [Makoto Kawashima, 매미와 하루살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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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ROOM] 26. 9 제 8호 발매 이틀 정도 지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금방 홍대/신촌 곳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오방가르드 이야기와 내한을 원하는 아티스트 앙케이트 취합, 그리고 칼럼 [넬 키드의 잃어버린 파츠를 찾아서] 함께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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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스티커를 드래그하여 여러분의 PATCHROOM을 마음껏 어지럽혀 보세요. 뒷정리는 저희가 하겠습니다. designed by 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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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ROOM의 웹사이트가 (정말 오랜만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PATCHROOM] 잡지 뒷면의 바코드 혹은 patchroom.com 을 통해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는 PATCHROOM의 과월호 열람과 함께 저희의 기획/공연/상품/입고처, 그리고 칩 포스트 갱의 1집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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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Hypnos1stherapy
100회까지 남은 99회는 더멋있는걸로 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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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무대와 음악, 그리고 잡지로 다시 만나요. 겸사겸사 칩 포스트 갱 1집 [우리가우리라고부르는것들]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또 봅시다 진짜 마지막으로 오방가르드 화이팅! 칩 포스트 갱/PATCHROOM 상욱, 션, 지수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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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와 상관 없이 새롭고 다채로운 공연과 음악이 많은 문화가 우리가 원하는 문화의 모습입니다. 저희도 재밌는 일들 많이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찬물을 끼얹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간 행사가 커서 예의 바르게 글을 쓰려고 노력하니 슬슬 힘이 듭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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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정말 원하시는 것이 있고 사랑하는 일이 있으면 직접 만들어보세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희를 포함해 먼저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연락하시면 분명 선뜻 도와주실겁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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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이 문화는 그런 서투른 사람의 진심이 뿌리인 동시에 늘 가장 가치 있던 곳입니다. 저희 셋이 저희가 바라는 문화의 모습을 진심으로 이야기하니 그 뜻에 함께하는 74팀을 모아 6개의 공간에서 양일 간 함께 할 수 있던 것처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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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이 열려있다는 걸 저희가 먼저 확인했으니 이번에 함께 하신 분들께서 이 행사가. 즐거우셨다면 직접 원하는 행사를 만들어 보시고, 함께 한 밴드들이 멋있었다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밴드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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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습니다. 또, 그렇게 이어나갈수록 금전적인 문제로 운영 자체가 티켓 판매량을 점차 우선순위로 둘 수 밖에 없으니 패치룸 페스티벌도 결국 맨날 나오는 사람 나오는 기획사 페스티벌 같은 모습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고, 그건 저희가 바라는 방향과는 거리가 멉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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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신촌의 베뉴들과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선의와 호의로 만들어졌고, 그걸 계속 받아가며 이 일을 이어나가는 건 저희가 사랑하는 문화의 지력을 고갈시키는 일입니다. 결국에 저희가 받은 배려는 크든 작든 누군가의 손해로 돌아가 언젠가는 갚아야 하는 사람이 생기고 저희는 그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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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독립적이고 자생적인 음악/공연 문화에 대한 열망과 갈망이 있었고 우리에게 필요했던 건 오직 서로를 만날 수 있는 마음의 물꼬를 트는 일이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물꼬가 트였으면 패치룸 페스티벌을 굳이 이어나갈 이유가 없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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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부에서도 서로에게 끊임없이 묻는 시간이었는데요, 저희가 진심으로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고 이런 문화의 가치를 이루고 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니 이 뜻에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하나 둘씩 무대 위와 아래에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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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뚜렷하게 전달드리는 것이 기대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여 말씀드립니다. 행사를 준비했던 기간이 긴 대화처럼 느껴집니다. 우리가 무얼 좋아하는지, 우리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지 타인에게 설명하고 또 서로를 이해하는 동시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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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룸 페스티벌의 2회는 없을 예정입니다. 물론 한 번 시작된 움직임을 두 번 세 번 계속 이어 나가는 일에 큰 의미가 있고, 또 우리에게 보내주신 많은 기대와 성원이 계속 마음을 쿡쿡 쑤시지만-그리고 즐거운 행사의 여운에 찬물을 끼얹는 것 같아서-기약 없는 약속을 드리는 것보다 우리의(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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