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치트는
존재도 사상도 감정의 결도
모든게 어그러져있는 아이라서
작가 본인마저 간단히 정의내리기 벅찬 아이라는 점이 좋은 듯…
아무도 감당못할 지옥이라는 걸 꾸준히 증명해주고 있다 정말
아니 근데 그러면
치트도 패치의 완벽을 믿고 있었고 패치도 나름 어느 사원보다 치트를 괜찮은 후배로 믿고 있었고 그냥 쌍방 믿음이었는데 치트가 갑자기 밥그릇 다 차버리고 멘헤라짓 한 거잖아 이 미운 4살아
비엘은 이게 문제임 대화를 했으면 해결됐을 거라고
당신을 동경하는데 너무 동경해서 애증하기까지 했다 어떤식으로든 더 잘해보고 싶었다 하면서 솔찬하게 상담을 해보기라도 했으면 패치가 닉값으로 너의 정병을 패치 해줬을거라고 직속후배면서 담타 안 가져봤냐고
나 어떡해 xx….
Replying to @pickytrash_
이후 스포 내용이지만
치트는 지금 크랙도 다 못 삼키는 불안정한 상태잖아 근데 선배를 칭하던 완벽이라는 수식어를 그런 자신한테 들이미니까 네 성격에 신경질이 안 날 수 없겠지...
그래놓고 선배님 안 계신다고~ 완벽이란 말 막 쓴다~ 투덜투덜 대는 것까지 다 좋음 근데 네가 보낸거잖아 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