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 Tweet
자급자족용 미사부 팬픽/조각글 모음
- 연애 초창기 본인들에게만 비밀인 사내연애(은후로즈)
xitter.gq/playingmisabu/status/1…
- 면도 MR 기념 커플의 아침 정경(은후로즈) xitter.gq/playingmisabu/status/1…
- 썸탈 무렵 복근을 둘러싼 횡설수설(은후로즈)
xitter.gq/playingmisabu/status/1…
은후로즈 팬픽 <색즉시공 공즉시색, 그래서 백 변호사님의 복근이 어떻다구요?>
m.cafe.naver.com/tearsofthem…
소재는 '복근'과 #매짧글 에서 빌려온 #부디_잊어주세요 입니다!
그래서 차은재를 비롯한 바델 사람들도 결혼식에 초대했다는 거 안 했다는 거?
결혼 쓰알을 떠올려보면 친한 친구랑 동료들만 초대했다기엔 별로 친분 없는 백유천 안화연 쪽 지인들도 불렀고 삽화가 청첩장인 거 보면 업계인들한텐 다 뿌린 거 아닐까 싶은데... 차은재에겐 확인사살이었겠짘ㅋㅋㅋㅋ
윤노아 착한 교수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아내랑 더 놀고 싶어서 다음 학기 수업 계획도 미루고ㅋㅋㅋ
누구보다도 이성과 내면의 소리를 중시할 거 같은데 명절 때 엄마 보러가기 싫어서 악천후 핑계로 회피하고 출장은 미루고 애인한테 삐지면 수동 공격하고... 실은 제일 인간적인 남자임ㅋㅋㅋ
우리사이 앱 보다보면 각 남주마다 특징적으로 반복되는 개성적인 요소들이 있음ㅎㅎ
예를 들어... 다른 남주들과는 달리 절대 아침에 테미스까지 출근시켜주지 못하는 윤노아라든가ㅋㅋㅋ
언제 귀가하든 집에 오면 무조건 가장 먼저 난방 시스템을 돌리는 여린 피부의 도련님 유신우라든지ㅋㅋㅋ
왠지 이 누충 일러에 만령국 요괴록 타이틀을 박아놓으니까 세월이 흘러 현대에 요괴 전문 법률 사무소를 차린 백은후 같아 보이고 막ㅋㅋㅋㅋ 대충 눈빛이라든가 비슷하지 않나?ㅎㅎ
시대의 풍조에 맞게 단발할 때 아내분이 아깝다고 많이 아쉬워했을 거 같음🤭
로즈에게 편안한 잠옷 골라주기가 투두 리스트에 있던데 그럼 이제 남은 인생의 3분의 1은 유신우가 만들어준 잠옷만 입고 자기로 한 약속은 자동 파기된 거임?ㅋㅋㅋ
입히고 벗기다가 망가졌는데 새옷 만들어줄 짬이 미처 안 나서 차선책으로 좋은 걸 골라주기로 한 거면 좋겠다☺️(내가)
인연편(결혼편)에 해당하는 카드가
1. 결혼식 (넷 다)
2. 허니문 (넷 다)
3. 칠석 MR (넷 다)
4. 부부 공개 선언 (유신우, 백은후)
5. 결혼 후 첫 생일 (윤노아)
이렇게 나오고
6. 욕애상봉 SSS이 윤노아로 시동 건 참인데 칠석 MR-결혼 후 첫 생일 쓰알-SSS 수위가 예사롭지 않아서 지갑이 긴장됨;;;
얼음 플레이 미쳤나욬ㅋㅋㅋㅋㅋㅋㅋ AO3 고장났다고 공식이 아오삼에서 보던 거 마저 보라고 이렇게 친절을 베풀어주시넼ㅋㅋㅋㅋㅋ 얼음 장난은 유신우 MR에서 잠깐 맛만 보여줘서 그렇게 넘어가기엔 아쉬웠는데 역시 알뜰살뜰 온갖 소재를 냉장고 파먹기 하는 공식다움!
이게 말이죠 합법적으로 혼인신고를 마치고 예식도 올리고 인사까지 돌린 정식 부부 간의 운우지락이라 더 불타오른다는 거죠😤
연인 사이였으면 그냥 Lust로 끝날 수도 있는데 Devotion이 붙었다 이겁니다🔥 아내와의 쾌락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남편 버전 남주들을 ×4로 볼 수 있단 거잖아요❤️🔥
항상 남주 동물 잠옷 같은 거 볼 때마다 애인한테 이런 쁘띠큐티한 걸 입혀놓고 로즈 본인은 어쩌고 있는 건지 궁금했는데 우리사이 보면 야무지게 커플룩으로 본인도 입고 있는 거 같아서 흡족해짐ㅎㅎ
꿈속의 알람과 탄제린 스위트를 보면 과로로 인한 불면과 노이로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주체가 백은후에서 로즈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게 공식의 캐릭터 재정립에 의한 변화인 것인지 아니면 주니어에서 시니어가 된 로즈의 포지션 변화에서 기인한 자연스러운 압박감을 표현한 것인지 궁금함
인솔자 포지션이 강조되고 있는 것 같음
업무에서 파생되는 조바심, 좌절, 불안, 압박감 같은 부정적 감정들에 대처하고 다스리는 법뿐만 아니라 삶의 완급을 조절하고 자신만의 페이스와 리듬을 찾아가는 법까지 능숙하게 로즈를 리드해서 일깨워주는데 소위 슈퍼달링인 연상의 연인에게 기대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