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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이 맞다면 당시엔 적들이 채취한 골드가 10만에서 20만까지 됐었는데 (내 본진을 제외한 모든 금광을 먹었으니) 그것과 저 결과를 비교하면 한참 어릴 때에 비해 손은 많이 느려졌음에도 게이머로서의 지능(?)은 제법 꾸준히 성장했나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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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엔 가능한 빨리 진격해서 적의 본진과 일꾼을 제거하고 자원을 최대한 적게 채취하게 만들면서, 동시에 유닛과 건물을 하나도 잃지 않는다는 당시로썬 상상도 못한 고난이도 목표를 잡고 시작. 덕분에 세이브/로드가 많이 필요하긴 했지만 위 스샷처럼 확장팩 마지막 미션까지 목표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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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레트로 바람이 불어서 이제는 거의 30년 된 워크래프트2를 다시 해봤다. 당시엔 방어 타워 잔뜩 건설하고 적의 자원이 다 떨어질 때까지 방어만 하다가, 자원이 다 떨어지면 조금씩 전진하는 지극히 소극적인 진행을 했는데 문득 그걸 만회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게 가장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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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고 한 것도 웃기긴 함
보통 사유는 감이 떨어져있을까봐,
트렌드에서 멀어졌을까봐 등이 있는데
5년차 씩이나 된다는 사람이 자기 질문의 의의조차 모르고
일단 상대방 트집 잡는다는 생각으로 면접한단 게ㅋㅋㅋ
물론 개인 사정에 따라 공백이 생기기 마련이라
불쾌한 질문이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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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1조 1,700억「엔」에 종업원 13,000명인 회사를 중소기업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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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봤던 무시히메 후타리 울트라/갓 모드 영상은 가로등에 올라타는 동선이 확실히 짜여진 플레이만 봐서 잘 느낌이 안 왔는데, 멀리서 파괴하고 반격탄이 나오게 하면 저 난리가 나는구나. 첨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