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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신형철이 그래비티 얘기하면서 어떤 영화도 결국 그 순간에 내가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봐진다고 쓴적이 있음… 그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신형철 글 중 하나임
크리스는 극중 겪고있는 질병등 여러상황 때문에 치밀할 정도로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진실만을 발화하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 그의 언행이나 태도는 나이에서만 비롯된 것은 아니다. 연령이라는 단일한 요소가 아닌,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통찰과 관련이 깊다.
나는 햄넷이 이성적으로 좋고 와일드호스나인이 눈가촉촉 감정적으로 다가옴이었는데 신기하당 쓰리빌보드, 와호나, 그저사고였을뿐 이런 영화가 오히려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을지 작중 세계가 어떻개 탄생됐는지를 무의식중에 생각하면 눈물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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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본것중에서 햄넷은 감정적으로 푹 빠져서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눈물 흘리고 봤고 와일드호스나인은 눈가 촉촉한 순간은 없었는데 이성적으로 존나 좋앗음 이렇게 두개가 올해의 영화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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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pumpiteasy
카르뗄의 친구가 되자 ^灬 ^) 지미:왜죠오오오!!!!
진짜 숨막히게웃엇음 ㅠㅠ 돈미새의 최후
그 가방에 새긴 약자? 그것도 닥치고돈이나벌어(ㅋㅋㅋㅋ)로 개조시킨게 랄로진짜압권이네 나왔고요.. (한편하워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