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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숩이란 연하가 데이트날 머리부터발끝까지 힘주고 나와서 분위기 잡으려고 무리할 때보다 형이 집앞이니까 내려오라고 갑자기 불러내면 급한일인줄 알고 츄리닝에 슬리퍼 구겨신고 뛰어나와서는 태연한척 무슨일이냐고 물어볼때 연상이 사랑을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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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왜ㅁㅊ냐면 밤짱은자존심/자아가없는남자가아님
오히려둘다너무쎄서 자기가해야겠다고마음먹은건 하늘이두쪽나도해야됨 (ex투두카드떼기
그런대구싸나인데 형을너무좋아해서 지손으로 자아를갖다버린거기때문에 아름다운거임
빅히트다니고시키는거다해요<<이게밤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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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면서 <남자다움>엔 집착하지 않는 점 정말 호감.. 막내로 자라서 예쁘다는 말 좋아하고 애교 많은 점 정말 호감.. 감정표현에 인색하지 않고 감성타는 점 정말정말 호감.. 누가 긴머리 보고 <기지배같다>고 말해도 전혀 기분나빠하지 않을것같은 점 정말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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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절밤멍이가엉아한테할수잇는거라곤
렌즈딱껴주고멋잇게돌아서기 관심끌라고반말하기 같은팀하고시퍼서우유확인하기 추워하는형목에핫팩대주기 소원쓸때엉아지본가에데려가고싶다고하기 저장명에예쁜나의ㅅㅂ이형이라고마음표현하기 드라마고백씬따라하자고조르기
ㅈㄴ소박해 ㅈㄴ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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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ㅂㄱ는 첫눈오는거 보고 신나서 형한테 톡보내고 편의점 가던길 계속 갔을거같은데 (특:플러팅의 의도는 없었음, 그냥 형이 젤먼저 생각났음, 왜인지는 자기도 모름..
ㅅㅂ이는 그 문자 받고 이제 겨울인가보다,생각하다가 뜬눈으로 밤샜을거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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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평소엔 하루에3번산책나가는강아지,네주인님무릎꿇엇어요,응애?♡mood인 ㅊㅂㄱ가 가끔씩 의도치않게 진눈깨비문자날리고 스킨십에당황타는봄잠바,고굽남이 되어버릴때
평소엔 응아니야~,ㅂㄱ야쉿쉿조용조용조용,을시전하는 ㅊㅅㅂ 마음속에 얘생각보다귀엽고다정하네..?하고 콕 박혀버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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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뚜비니한테밤구는 항상곁에있어줄거란 믿음을주는사람인게 보여서좋음 내문자에는 무조건답장하고 다치면한밤중에도 밴드를사다주고 사랑니빼서아파할땐 본인한테잘들었던 약을사다주고 기분이안좋을땐 먼저다가와 애교부려주고 매일밤통화하고 그냥항상 손뻗으면 닿을거리에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