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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가, 풀스택 개발자, 로봇 오퍼레이터, 작가, 농부, 컨텐츠 크리에이터, 청소년 코딩 강사, 사회활동가 등 우울증, 불안, 공황, 저혈압, 신경실조, 트라우마 사람은 타인을 목표가 아닌 수단으로 소비한다. I feel I no longer fit in these days.

Suwon-si, Republic of Korea
Joined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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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합니다. 언팔로우와 차단 좀 하려고요. 대상은 사람을 목표가 아닌 수단으로 여기는 분들이에요. 팔로워 포함이며, 그런 분들에게 예고 따위 없습니다. 만약 제게 언팔 또는 차단되신다면 이 사례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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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거야. 하지만 누군가가 날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나 깨어나 이야기를 들어줬어 다행히도 지금은 그런 친구가 없을 거 같아 여자친구도 없고 말야 그러니 좋은 밤 보내길 바라. 그래도 알림음은 켜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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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부 친구는 여전히 쓸쓸해보여요. 난 그 사람의 아픔에 대해 이유를 알기에, 나 또한 마음이 아파요. 국경을 떠나, 누군가의 아픔에 대해 단순히 버려두거나 방치하지 않았으면 해요. 사람은 모두가 정말로 소중한 존재니까. 그래서 내가 일본의 친구들을 응원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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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대단한지 대부분은 모른다. 내가 인간과 인형(puppet)을 구분하는 가장 결정적인 기준이다. 물론 인간들도 집단에 들어가면 대부분 인형이 될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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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해 못하는 미스테리. 1. 나는 피아노 소나타, 협주곡, 트리오, Parallel Series를 전부 4곡씩 적었다. 2. 내 피아노 협주곡은 전부 B 또는 B플랫 장조 또는 단조다. 심지어 미완성된 마지막 곡도 그렇다. 3. 내 모든 곡의 3번째 곡들은 헌정자가 없고, 내가 가장 고평가하는 곡들이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의도하지 않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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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술 담배를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인생을 살다 보니 이해가 된다. 쟤들이 정신과를 다니지 않는 것이 술 담배 덕분이더라. 확실히 벤조디아제핀보단 건강한 게 확실하다. 물론 앞으로도 나는 술 담배를 입에 대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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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이 그랬듯이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나는 매일 죽고 싶어서 죽도록 노력했는데 알 수 없는 병에 걸리고도 아직 살아남았다. 따라서 나는 죽기 위해 이제부터는 살려고 노력해야겠다. 역시 옛날 위인 말은 틀린 게 없다. 살기 위해 노력하면 분명 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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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적을 인물 이야기는 그 유명한 헨리 키신저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이 아는 유명인사지만 그래서 더더욱 적으려 한다. 죽은 키신저의 영향력은 아직도 남아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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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의 군사력은 어마어마하게 강해서 만약 한국이 유럽에 있었다면 EU건 러시아건 이미 끝났다. 그런 한국군에 대해, 한국인들은 말한다. "야 북한이 미사일 쏘는 거 안 보여? 우린 뭐해?" "에휴 무능한 한국군 이러니 북한에 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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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외국인들은 한국군을 무시할 필요가 없다. 한국군은 이미 한국인들이 개무시 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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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재밌다. 그는 예측할 수 없고, 언제든 평범한 미국인 가정집을 FBI로 포위할 수 있고, 언제든 핵을 쏠 수 있다. 반면 평범한 녀석들은 역사를 쓰지도, 바꾸지도 못한다. 그래서 내가 트럼프라는 인간에 대해 흥미를 가진 것이다. 천재와 미치광이는 종이 한 장 차이다. 물론 이것이 내가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재밌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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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평생 한 곡만 들어야 한다면? 베토벤 Op.110 3악장 푸가요. 장담컨대 나랑 같은 곡 고를 사람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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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리스트를 굉장히 싫어하는 나도 그의 유일한 소나타는 존경해. 리스트 편곡 베르디의 리골레토도 들을만 하고. 쇼팽은 애초 관심도 없어서 잘 모르겠고. --- 이렇게 내 생각 적는 순간 난 클래식 전공자들한테 죽어라 까임 이래서 내가 음악인의 길 걷지 않음. 진짜 인생 최고의 선택. 얘들아 예술하지 마라. 너희의 적은 예술 이해 못하는 일반인이 아닌 네 옆자리 녀석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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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는 상상이 떠올라. 화성 탐사 첫 주자로 지목되어 누군가가 화성에 안착하고 지구와 교신을 시도해. 하지만 지구는 엄청난 행성과 충돌해 이미 사라지고 없어. 그 사람은 화성에서 1년간 생존할 산소와 식량이 있어. 그 사람이 당장 죽고 싶을지. 하루만 생각하고 죽을지. 끝까지 저항할지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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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멸망해도 지구가 멸망해도 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것. 생존주의 물건이니 보존식품 따위는 버려. 1. 좀 넓은 곳으로 간다. 중동 사막? 아프리카 초원? 시베리아 벌판? 모두 괜찮다. 2. 테러리스트 3신기를 어떻게든 구한다. AK-47, RPG-7, 도요타 or 현대 테크니컬 3. 게임 시작. ???: 보급이란 적에게서 얻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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