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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조국에게 미안해 할 게 아니라
조국에 대한 그릇된 판단으로 끼친 사회적 비용
지지자들의 좌절감과 혼란에 대해 국민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사죄해야 옳다
아집과 똥고집으로 아닌 척 한다고 그 죄업이 희석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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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저려온다던 이재명의 그 애절한 왼팔 통증 미스터리가 마침내 국방부 국군복지단의 전산 서버를 통해 과학적으로 규명되었다. 소년공 시절의 아픈 기억 때문인 줄로만 알았더니, 실은 지난해 겨울부터 주말과 연휴마다 무려 스물다섯 차례나 태릉체력단련장 잔디밭을 전세 내듯 누비며 풀스윙을 날리신 탓이었다. 건장한 프로 골퍼라도 주말마다 그토록 맹렬하게 필드를 돌면 왼팔에 경련이 오기 마련인데, 불편한 몸을 이끌고 기어이 스물다섯 번의 황제 라운딩을 완주하신 그 불굴의 스포츠 정신에 경의를 표한다.
국회 운영위를 통해 세상에 공개된 태릉 골프장의 원데이터 3만 3515건은, 읽는 이의 눈을 의심케 하는 기적의 연속이다.
원래 군 골프장인 태릉체력단련장은 평생을 바쳐 복무한 현역 군인과 예비역 정회원들조차 주말 예약 한 번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불리는 곳이다. 이용일 열흘 전에 컴퓨터가 계급과 이용 실적을 따져 무작위로 시간을 배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주말과 연휴마다, 정회원 우선 배정이 끝나고 남는 자리만 겨우 받을 수 있는 기타 신분의 예약자가 열흘 전 무작위 추첨 시스템을 뚫고 무려 스물세 번 연속으로 앞 홀이 텅 비어 있는 화랑코스 2부 첫 타임에 당첨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로또 1등에 스물세 번 연속으로 당첨될 법한 이 경이로운 확률의 마법을 우리는 청와대의 전산 연금술이라 불러야 마땅할 것이다.
이 전산 기록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준 헌신적인 거짓말은 또 얼마나 눈물겨운가. 지난 20일 김혜경 씨의 황제 골프 레슨 의혹이 터지자,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룸에 서서 태릉 골프장은 평일 비어 있는 시간대에 일반 민간인도 얼마든지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며 당당하게 방패막이를 자처했다.
하지만 국군복지단 홈페이지 안내문만 클릭해 봐도 개인 자격의 일반 민간인은 평일과 주말을 불문하고 회원가입이나 인터넷 예약 자체가 원천 불가능하다고 적혀 있다. 전화 한 통이면 5분 만에 들통날 새빨간 거짓말을 제1여당의 공식 브리핑으로 낭독하는 저 해맑은 용기야말로, 주군 부부의 취미 생활을 보위하기 위해 이성마저 반납한 충성심의 극치다.
이번에 드러난 전산 로그 가운데 압권은 단연 10월 10일 오후 2시 1분 59초의 기록이다.
김혜경 씨가 라운딩을 즐긴 10월 20일 자 정상 추첨 배정은 이미 열흘 전인 10월 9일 오후 2시 29분에 전부 마감된 상태였다. 그런데 마감이 끝난 지 하루가 지난 10월 10일 오후 2시 1분 59초에, 인터넷 예약 권한조차 없는 비회원 최모 씨 명의로 20일 자 화랑코스 2부 첫 타임이 신청과 동시에 0초 만에 확정되었다. 외부기관 협조 내역에는 국방부 요청이라는 다섯 글자가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잠깐, 10월 10일 오후 2시 1분 59초에 이재명과 김혜경 부부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떠올려 보자. 대구 북구에서 상가 건물 천장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던 바로 그날, 두 사람은 오전 11시 5분 티타임으로 태릉 골프장에 나가 한창 가족 골프를 즐기고 있었다. 오후 2시 1분이면 18홀 라운딩을 기분 좋게 마치고 클럽하우스에 들어와 숨을 돌릴 시간이다.
재난 당일 가족끼리 쳐보니 태릉의 가을 잔디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나머지, 클럽하우스를 나서면서 열흘 뒤 똑같은 2부 첫 타임으로 여사님 레슨 자리 하나 더 잡아놓으라고 즉석에서 국방부를 움직여 마감된 전산망을 강제로 뚫어버린 것이다. 오전에는 가족 골프를 치고, 오후 2시에는 그 자리에서 다음 주 특혜 예약을 꽂아 넣는 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원스톱 행정력 앞에서는 그저 감탄사만 나올 뿐이다.
그날의 전산 기록에는 최고 권력자 부부의 눈부신 겸양지덕까지 담겨 있다. 청와대 스스로 10월 10일에 이재명 부부가 골프를 쳤다고 시인했건만, 정작 그날 오전 11시 5분 티타임의 전산 명단에는 박 씨, 최 씨, 조 씨, 유 씨 등 네 명의 성씨만 적혀 있을 뿐 이 씨와 김 씨는 흔적조차 없다. 내장객 전원의 신분증을 대조하게 되어 있는 군 골프장 규정도 가볍게 초월하여, 본인의 성씨조차 숨긴 채 남의 이름으로 조용히 공을 치고 가신 이 은밀한 차명 라운딩의 미학. 지난 7월 12일 해군 장병 실종 수색이 한창이던 날에도 똑같은 시간대에 뒤쪽 네 개 티타임이 유령처럼 비워져 있었다니, 나라에 사고가 터질 때마다 남의 이름 뒤에 숨어 잔디를 밟으시는 일관성만큼은 인정해 드려야 한다.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을 관통하는 최고의 백미는 경호용 빈 시간대를 처리한 알뜰살뜰한 무임승차 셈법이다.
과거 야당 시절 더불어민주당은 전임 대통령의 골프를 두고 앞뒤로 비워둔 다섯 개 팀 비용 500만 원의 출처와 영수증을 당장 내놓으라며 개사과 골프라고 피를 토하듯 외쳤다. 아마도 이재명 부부는 그 500만 원짜리 결제 영수증이 남는 것이 몹시도 신경 쓰였던 모양이다.
그래서 고안해 낸 천재적인 해법이 바로 미배정 0원 처리다. 주말과 연휴 스물다섯 차례에 걸쳐 자기들 뒤쪽 티타임 아흔두 개에서 백일곱 개를 경호 명목으로 통째로 비워두면서, 경호처 예산으로 돈을 내고 예약한 것이 아니라 아예 전산상 아무에게도 배정하지 않은 미배정 상태로 막아놓아 단 1원도 결제하지 않은 것이다.
결제 영수증이 아예 없으니 비용 출처를 추궁당할 일도 없고, 청와대 예산도 아꼈으니 일거양득이라 쾌재를 불렀을지 모르겠다. 다만 그 대가로 주말 라운딩을 학수고대하던 수많은 현역 군인들은 영문도 모른 채 예약에서 밀려났고, 국군 장병들의 복지에 쓰여야 할 국군복지기금에는 최대 1억 700만 원에 달하는 잠재 수입이 허공으로 증발해 버렸다. 경기도 지사 시절 법인카드로 초밥과 과일을 사 먹던 그 알뜰한 살림 솜씨가, 청와대에 들어와서는 군 장병들의 복지기금 1억 원어치 티타임을 0원으로 강탈해 공짜 황제 골프장을 만드는 창조경제로 진화한 셈이다.
남이 다섯 개 팀을 비웠을 때는 500만 원의 출처를 대라며 호통을 치더니, 내가 백 개 팀을 비울 때는 아예 미배정 0원으로 처리해 장병들의 호주머니를 터는 이 우아한 내로남불. 다음번에 또 한밤중 타임라인에서 왼팔이 시도 때도 없이 저려온다고 신념을 되새기실 때는, 행여나 태릉 골프장에서 미배정 0원으로 지워버린 그 백여 개 티타임의 원혼들이 왼팔에 매달려 그린피를 내놓으라고 잡아당기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돌아보시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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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8_이낙연 전 총리 SNS 메시지] <이번엔 대법원장 국정조사>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조사하기로 결정했다. 탄핵을 논의하다 국정조사를 먼저 거치기로 했다. 당장의 탄핵은 헌법재판소의 인용가능성이 낮고, 여론도 비판적이라고 그들도 걱정했기 때문일 것이다. 민주당은 10월6일에도 대법원을 국정감사했었다.
대법원장 국정조사도, 탄핵도 헌정사상 처음이다. 대법원장이 대통령과 맞선 일은 예전에도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대법원장 국정조사나 탄핵은 한 번도 없었다. 삼권분립과 사법권 독립이라는 헌법의 근간을 뒤흔들 수는 없다는 정치권력의 마지막 절제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런 절제가 사라졌다. 국헌문란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대법원이 작년 5월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위반사건을 유죄취지로 파기환송한 이후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을 끊임없이 조리돌림했다. 이번 일도 그 연장선에 있다. 조 대법원장에 대한 정치보복과 이 대통령 재판 해결의 포석을 겸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내놓는 국정조사 이유는 억지스럽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조 대법원장이 거부해 대통령의 임명권을 훼손했다고 말한다. 대법관 재제청 여부는 대법원장의 제청권에 속한다. 헌법은 제청권을 임명권과 대등한 권한으로 규정했다. 더구나 재제청 요구와 거부의 과정을 따지려면 이 대통령도 국정조사에 부르는 것이 사리에 맞다.
대법원의 이 대통령 사건 파기환송은 사법권의 영역이다. 서울시장에 대한 2심 법원의 무죄판결, 내란관련자들에 대한 2심 법원의 감형판결은 하급심의 독자적 판단이다. 민주당은 대법원의 업무추진비도 문제삼지만, 그것은 과거에 더 심했던 관행이었다.
민주당에 삼권분립 존중을 요구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 돼 버렸다. 민주당 스스로 대통령과 입법부의 분립을 이미 포기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늦가을의 낙조처럼 허무하게 지고 있다.
#이낙연 #조희대 #대법원장국정조사 #헌정사상최초 #이재명 #삼권분립 #정치보복
[이낙연 상임고문 SNS 메시지] <이번엔 대법원장 국정조사>
▼전문 보기
saeminjoo.com/news/press/det…
-중앙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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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가족이 골프를 치고 전용 헬기까지 탔다고요?
대통령 가족이 해군기지에서 골프를 친 뒤 전용 헬기로 숙소까지 이동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factfinder.tv/article/cmvt5i…
#팩트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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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임기 못 채울 수도 있다고?
유시민 “지지율 하락의 제일 큰 문제는 진영의 해체”
김민석 겨냥 “진영을 박살 내는 데 앞장”… 당원 주권 행사 가능성 거론
“가까이서 누가 비판을 하겠어요”… 지지율 낮게 굳으면 임기 못 채우기도
factfinder.tv/article/cmvsuk…
#팩트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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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황제레슨 골프는 대구 붕괴사고 당일, 이재명이 가족 골프를 치고 사고를 보고 받으며 예약했다.
이재명 취임 직후, 2부 첫 티타임에 시작해 뒤로 4개 팀까지 비워두는 동일한 패턴의 황제예약은 주말·연휴에만 25건이 확인됐다.
이재명 부부 골프 중독 치료에는 특검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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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질의도 주진우 의원 앞에서 딱 끊더니 오후엔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영상은 국감장에서 틀수 없단 신박한 작전을 재명당 놈들이 짜왔지만 주진우 의원은 사실상 청와대와 민주당이 김혜경의 황제 골프 레슨 인정한 거 아니냐며 "여기서 못 틀면 밖에서 공개하겠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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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황제 골프 레슨에 대한 보도 통제, 자유민주주의국가 맞나?]
내가 김혜경 여사의 황제 골프 레슨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하자, 청와대가 직접 보도 통제에 나섰다. 주진우 주장을 보도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다.
지금 대한민국 언론 자유 수준을 이렇게 망가뜨려도 되나?
정작 중요한 팩트에는 입을 닫았다. 그래서, 김혜경은 골프를 쳤나? 안 쳤나?
민주당 법사위원들이 작전회의 하느라 30분이나 지각 국감을 열고, 서영교 위원장은 내 질의 앞에서 일부러 끊었다.
김혜경 황제 골프 레슨이 아니라면 왜 내 입을 틀어막으려 하나? 그 정도로는 내 입 못 막는다.
n.news.naver.com/mnews/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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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안에서 인기가 참 좋으시다는 법무부 장관의 칭송에 흐뭇해하며, 감방이 좁다는 이유로 살인마 무기수를 포함한 재범 고위험군을 스무 배나 사회로 풀어주신 자애로운 권력자. 그렇게 자기 손으로 맹수 우리의 빗장을 활짝 열어젖혀 거리를 공포로 채워놓더니, 이제는 비장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앉아 강력범죄와의 전쟁과 가석방 없는 무기형을 추진하겠다며 치안 영웅으로 등판하시겠단다.
난 어떤 부분에선 개딸들 존경한다. 어제는 흉악범들을 방류하는 결단에 박수를 쳐야 했고, 오늘은 영원히 가두겠다는 호통에 환호해야 하는 지지자들의 일상이란 얼마나 고단할가. 아침저녁으로 정반대의 방화와 소방을 오가는 한 사람을 추종하느라 매일같이 자신의 뇌수를 두 조각으로 쪼개야 한다면, 솔직히 정신병이 안 오는 게 더 신기한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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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의 오세훈 엮기 발언, 결국 항소심에서 완전히 무너졌다
재판부는 명태균의 진술이 객관적 사실과 다르며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무죄를 선고.
factfinder.tv/article/cmvktu…
#팩트파인더
X 중독자의 개소리 시리즈
방구석 여포, 레임덕 리짜이밍의
하찮은 발언들 #패러디
youtu.be/aiqWwywIE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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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단독 행사에 문체부 예산만 14억 원이 쓰였다는 거 아세요?
김혜경 여사가 10개월 동안 참석한 9건 금액인데 전 영부인 지원액의 3.7배나 된대요.
이 정도 세금 집행, 정당한 행사 비용일까요 아니면 낭비일까요?
factfinder.tv/article/cmvja4…
#팩트파인더
올해 73살 하동근, 지 모가지도 제대로 못 가누는 영감탱이가 성남라인이고 김현지 주례를 섰다는 이유로 낙하산타고 연봉 2억 4천짜리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란다. 오늘 국감을 보니 코메디가 따로 없다. 회사 매출은 물론 영업 이익이 얼마인지도 모른단다. 그냥 바지 사장이다. 정말 이런 빨대 꽂은 영감탱이들한테 까지 혈세을 써야 하나? 지난 3월 사장 후보자 면접 당시, 서류 심사에서 85.8점을 받아 8명 중에 8등을, 면접 심사에서도 81.42점을 받아 5명 중 5등 꼴찌 기록하였으나 최종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의 제청을 통해 사장에 낙점되었다. 서류·면접 과정에서 '해당 분야 지식과 경험' 항목에 하동근 사장에게 A 등급을 준 위원은 단 한 명도 없었다. 한신대 졸업하고 평생 환경운동이나 하던 넘이 에너지 기관의 수장을 맡는 게 이게 나라냐? 나는 진심 이게 궁금하다. 니들은 아무 생각도 없이 사냐?
비행기 타고 골프치고 떠날라고 제주지역 전체를 비행금지구역 설정해놓곸ㅋㅋㅋ 팔짜좋게 2박 3일을 놀라곸ㅋㅋㅋㅋ
야 이게 정신이상 말고 도대체 뭐로 설명이 가능하냐 미친것들아
[단독] 이재명 대통령, 제주서 2박 3일 골프 치려 했나…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 naver.me/GprgL8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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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한 장으로 중수청의 정치적 중립은 허공에 날아갔다.
국무회의에서 중수청장에 이어 공소청장까지 받아쓰기를 할 것이다.
우리 헌정사에 남을 수치스러운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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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리서치] 李 역대최저 32.1%, 3.6%p↓
factfinder.tv/article/cmvhhw…
#팩트파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