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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구독자분들께 어떻게 더욱 가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면서도 한국과 호주 양국의 규제적인 부분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봤습니다.
현재도 구독 컨텐츠에는 개별 종목 추천이나 매수 매도 권유는 일절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시장을 분석하는 탑다운 방법론, 리서치 프로세스, 차트 해석, 그리고 매매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 등을 중심으로 컨텐츠를 제공해볼 생각입니다.
또한 구독을 시작한 이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던 제 매매 기록 역시 앞으로는 공개적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매매 내역은 공개적으로만 공유되며, 유료 구독 뒤에 숨겨진 매매 정보나 별도의 매매 알림은 일절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투자 기록 및 시장 코멘터리 차원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매도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섹터 로테이션, 상대강도, 시장 구조, 브레스, 차트충 시선의 매크로 등 보다 폭넓은 시장 코멘터리 역시 기존과 같이 공개적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구독 컨텐츠에서는 단순히 무엇을 매매했는지보다, 왜 그러한 판단을 내렸는지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실제로 어떤 데이터와 차트를 봤는지, 어떤 논리로 아이디어를 도출했는지, 그리고 기술적 분석을 실시간으로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한 사고 과정과 분석 프레임워크를 보다 깊이 있게 공유할 생각입니다.
선행적인 종목 제시는 기존에도 안해왔고 앞으로큰 후행적인 분석과 복기에 더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어떤 이유로 해당 포지션을 잡았는지, 어떤 근거가 유효했는지, 결과적으로 무엇이 맞았고 무엇이 틀렸는지까지 포함해 함께 살펴보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핵심은 “무엇을 샀는가”가 아니라 “왜 샀는가” 그리고 “어떻게 분석했는가”에 있습니다.
최근 투자 컨텐츠 업계 전반에 대한 여러 우려가 존재하는 만큼, 저는 오히려 매매 기록은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남기고, 구독자분들께는 그 이면의 분석 과정과 사고방식을 공유하는 것이 더 건강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결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제 매매가 만들어지는 사고 과정과 판단 근거를 함께 살펴보는 데 더 큰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방향이 기존 구독자분들께도, 앞으로 새롭게 함께하실 분들께도 더욱 가치 있는 컨텐츠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결국엔 모델 성능보다는 기업마다 존재하는 컨트롤 레이어를 어떤식으로 모델에게 적용시키고 매번 강제하고 리스크와 거버넌스를 매 세션마다 강제하고 아웃풋에 얼마나 정확하게 모델이 반영하는지 등등이 관건이 아닐런지 싶음.
오늘 나름 되게 꿀단지 많이 풀었다고 생각함... ㅋㅋㅋ
추가로 하네스, 오케스트레이션
그리고 추가로 여기서 중요한게 probabilistic 한 LLM을 조율함과 동시에 엔터프라이즈의 니즈를 반영한 거버넌스, 리스크, 데이터 등의 프레임워크상 deterministic 한 레이어를 갖춘 종목들
$crm $team $msft $now
반도체 동일가중 차트인데 주봉상 주요 지지 매물대를 이탈
두번째 차트를 보게 되면 반도체 종목들 중 200일선을 이탈하는 종목수가 2년간 최고치로 올름.
반면에 세번째 차트 소프트웨어 지수는 반도체와는 완전 딴판으로 전고에 근접하고 신고를 노려볼만한 모멘텀이 아직 남아 있음.
앤스로픽 상장과는 별개로 밸류체인 다운스트림에서 가시적인 프로덕트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포커스를 굳이 인프라보다는 프로덕트에 집중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
차트만 봐도 뭐… 있다가 몇개 비교해보죠.. 아직 육아중… 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뭔가 AI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는 사람들도 종종 늘어나기 시작하는 느낌인데 AI 앞잡이가 되지 못한다면 생존하지 못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꽤나 많은 행사에 다녀왔는데 공통점은 소프트웨어는 점점 headless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듯
소프트웨어는 이제 사람이 다루는 레이어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업무를 수행하는 작업도구로 진화하는 방향이 명확해지네요
세일스포스는 $CRM 이를 두고 인터페이스 혁명이라 칭하던
소프트웨어관련 투자할때에 반드시 참고할 부분
이게 그냥 온라인 광고 그게 뭐 어땠냐고 싶을수 있지만, 전세계 온라인 광고시장 규모가 (정정) 천조원 정도 규모인데 여기에 에이전틱 트랜잭션 레이어를 거의 독점적으로 선점할 수 있는 마켓파워가 $GOOGL 에겐 있다는 점. 거기에 GCP 끼워팔기까지.
요약. 광고시장의 독점점 지위를 레버로 에이전틱 트랜잭선 레이어 구축. 그와 동시에 GCP 끼워팔기. $GOOGL
오늘 소감을 좀 늦게 작성하네요 ㅋㅋㅋ 행사끝나고 또 바로 플젝미팅에 뛰어가느라
제가 광고쟁이인지라 일단 광고관련 주제가 저를 이루긴 했는데 우선 기본 개요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온라인 광고시장은 주로 매체사쪽 sell side 테크와 광고주와 대행사로 이루어진 buyside 테크로 구분이 되는데
구글이 검색광고 말고도 Google Ad Manager 매체사 애드서버와 Ad Exchange를 통한 sellside 테크를 거의 독점하고 있다 싶이 있어요. Ad Exchange는 애드센스의 고급버전이라 보면 되는데 수요측 광고주의 퀄리티가 1티어급을 받으려면 ad exchange가 필수. 애드센스는 하위품질의 광고수요가 주를 이루고요.
반대로 buyside 측에도 DV360를 통한 솔루션이 있는데 유튜브 광고를 프로그래매틱 / 알고리즘 바잉을 하려면 DV360만 통해서 매수할 수 있기에 광고주 측면에선 필수. 바이사이드에서는 $TTD 와 구글이 양대산맥.
그런데 이 생태계에 에이전틱 바람이 불고 있네요. 쎌사이드와 바이사이드간 서로 에이전트끼리 광고 집행기획을 플래닝하고 가격을 네고하고 하는 비전. 이 애드텍 생태계를 건너뛰는 Buyer Direct라는 솔루션을 통해 아예 광고 생태계를 갈아엎을수도 있는 ㅋㅋㅋ 그리고 대행사들과 직접 바이어에이전트를 개발중이라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저번주 참석했던 Ad Context Protocol 이니 IAB 의 Agentic Advertising Management Protocol 등 논의가 되고 있는 시점.
구글의 이번 행보가 흥미로운 점은 구글 애드 매니저의 스코프가 점점 그저 애드서버의 역할에서 에이전틱 트랜잭션 레이어로의 전환 그리고 조금 더 포괄적으로 order management system으로의 전환을 시사하는 부분인것 같네요
추가로 이 트랜잭션 레이어로의 승급이 이뤄지고 구글의 독보적인 점유율이 유지 가능해 사실상 광고시장의 디팩토 에이전틱 생태계가 조성이 된다면 AI 만큼이나 데이터 소모율이 높은 디지털 광고 시장인데 여기에 GCP와 Vertex AI는 nice to have에서 사업을 영위하려면 must have로 자리 잡게 되는…
오늘 소감을 좀 늦게 작성하네요 ㅋㅋㅋ 행사끝나고 또 바로 플젝미팅에 뛰어가느라
제가 광고쟁이인지라 일단 광고관련 주제가 저를 이루긴 했는데 우선 기본 개요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온라인 광고시장은 주로 매체사쪽 sell side 테크와 광고주와 대행사로 이루어진 buyside 테크로 구분이 되는데
구글이 검색광고 말고도 Google Ad Manager 매체사 애드서버와 Ad Exchange를 통한 sellside 테크를 거의 독점하고 있다 싶이 있어요. Ad Exchange는 애드센스의 고급버전이라 보면 되는데 수요측 광고주의 퀄리티가 1티어급을 받으려면 ad exchange가 필수. 애드센스는 하위품질의 광고수요가 주를 이루고요.
반대로 buyside 측에도 DV360를 통한 솔루션이 있는데 유튜브 광고를 프로그래매틱 / 알고리즘 바잉을 하려면 DV360만 통해서 매수할 수 있기에 광고주 측면에선 필수. 바이사이드에서는 $TTD 와 구글이 양대산맥.
그런데 이 생태계에 에이전틱 바람이 불고 있네요. 쎌사이드와 바이사이드간 서로 에이전트끼리 광고 집행기획을 플래닝하고 가격을 네고하고 하는 비전. 이 애드텍 생태계를 건너뛰는 Buyer Direct라는 솔루션을 통해 아예 광고 생태계를 갈아엎을수도 있는 ㅋㅋㅋ 그리고 대행사들과 직접 바이어에이전트를 개발중이라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저번주 참석했던 Ad Context Protocol 이니 IAB 의 Agentic Advertising Management Protocol 등 논의가 되고 있는 시점.
구글의 이번 행보가 흥미로운 점은 구글 애드 매니저의 스코프가 점점 그저 애드서버의 역할에서 에이전틱 트랜잭션 레이어로의 전환 그리고 조금 더 포괄적으로 order management system으로의 전환을 시사하는 부분인것 같네요
추가로 이 트랜잭션 레이어로의 승급이 이뤄지고 구글의 독보적인 점유율이 유지 가능해 사실상 광고시장의 디팩토 에이전틱 생태계가 조성이 된다면 AI 만큼이나 데이터 소모율이 높은 디지털 광고 시장인데 여기에 GCP와 Vertex AI는 nice to have에서 사업을 영위하려면 must have로 자리 잡게 되는…
다음주 화요일은 구글 $GOOGL 행사에 참석 예정. 사실상 업계 관계자들 불러놓고 크리스마스 파티하는거나 다름 없긴 한데 그래도 뭔가 프레젠테이션을 하긴 하겠죠. 잼난 내용 있음 실시간 송출 ㅋㅋㅋ
어제는 에이전틱 광고 밋업에 참석
그저 대행사나 매체사 몇몇 인물들의 과장된 전망 몇개를 제외하고는 딱히 언급할 만한 부분은 없었네요 ㅋㅋ 단지 프로그래매틱 광고업계에는 꽤나 장기 악재로 작용할수도 있기는 하겠더라는… 특히 buyside에 위치한 $TTD 같은 애들.
건강이니 뭐니 하면서 잠시 휴식 선언에 구독 취소 부탁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를 위해 응원햐주시고 유지해 주신 분들 감사해요.
아마 뭔가 밸류를 전달해 드려야 한다는 그 부담감이 좀 있었는지 조금 이것 저것 내려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ㅠ
구독은 앞으로도 그냥 $1 유지하겠습니다. 뭐 막 그리 특별할 것도 없고 응원내지 후원수준이라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 분 한 분 1불이라 해도 저는 업장에 다시 가져다 붛으니 멀티플도 있고요 😉 저도 약간 의무감 없이 이전처럼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면 좋겠더는 생각이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