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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수습보단 의전과 실종가족 동향에 희생자 수습 인력의 4배가 넘는 83명의 정보요원을 배치한 해경. 인력을 확충하려고 전국도 모자라 교육받던 인력까지 동원해 부정적 동향에 방패막으로 대처했습니다. 본질을 망각한 지랄이 국정원과 초를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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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가 박정희의 발포 이야기를 듣고 자위적으로 사살을 결단한 것은 역사적으로 필연이었습니다. 그때문에 부마시민 백만 명이 무사할 수 있었는데 오히려 그들은 자신들을 사살해서라도 사태를 진정하려했던 독재자 박정희의 딸을 선택했다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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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의 필독서. 최돈선의 스토리 에세이 <너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 속에 종이 울린다>를 강추함과 동시에 중독주의보를 발령합니다. twitpic.com/diix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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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하얀 페인트통에서 목욕을 하고 나온다고 백조가 되지는 않습니다. 울 때는 까악까악 하고 울 수밖에 없습니다. 잔머리를 굴려서 육안과 뇌안을 속일 수는 있어도 심안과 영안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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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도의 날입니다. 독도는 천지개벽을 하는 날이 와도 한국 땅입니다. 일본은 세슘에 초밥 말아먹는 소리 그만 해야 합니다. twitpic.com/dimm9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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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각을 멈추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시간을 갖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durl.me/55f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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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넓은 밤하늘을 보면 우리 인생이 얼마나 작고 초라한지 알것이다. 하늘을 쳐다보는데 아직 돈내라 소리 없지 않은가. 가난한 사람에게도 우주는 그만큼 너그럽다. 작은것으로, 느리게 꼴찌로 뒤처져 살아도 자유로운 삶이 있다." - 권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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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를 한 우리 안에 넣어 보았더니 잘 지냈다. 이번엔 새, 돼지와 염소를 한 우리에 넣었다. 시간은 걸렸어도 잘 지내는 것이었다. 이번엔 장로교인, 감리교인, 침례교인을 함께 있도록 했다. 그들은 결코 잘 지낼수가 없었다.-마크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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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소나무는 진달래를 내려다보되 깔보는 일이 없고 진달래는 소나무를 우러러보되 부러워하는 일이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 - 이양하, 나무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