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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리 탄생 100주년 기념작 🦜
<혀 깨물기> 신간 알림ㆍ기대평 이벤트
aladin.kr/ei/fFrVe
4,600만 베스트셀러 『앵무새 죽이기』를 만든 초기 단편 소설과
작가의 내밀한 정신세계를 보여 주는 산문까지,
총 16편 국내 최초 공개
✽ 2026년 11월 18일 출간 예정
🔔 신간 알림 신청 후 기대평 작성 시
100분께 적립금 1,000원 (추첨)
✓ 이벤트 기간 : 11/2 ~ 11/17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 11/18
지갑을 잃어버린 지 나흘째. 경찰서 연락도 없고 카드 사용 알림도 없는 걸 보면 아무도 못 보는 곳에 숨어 있는 듯. 신분증과 신용카드는 전부 분실 신고 했지만 현찰 10만 원은 지갑 줍는 사람이 임자…
까치 출판사에서 플레이리스트를 만든 것 같은데, 어디서 듣는 건지 알 수가 없네.
instagram.com/p/DfT-pDSAhTx/
하퍼 리의 신작 『혀 깨물기』(열린책들)가 드디어 출간되나 보네요. 예스24에서 작가 알림 신청을 하면 1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기간이 17일까지인 걸 보니 그 뒤에 출간될 듯.
event.yes24.com/templat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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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Rainbow_Eliot
근본적인 방법은 결국 뻔핫 인권 얘기를 하는 거고 시간이 된다면 책 찾아보시는 건데 혹시 알터가 계속 혐오발언 하는 거라면 한번 해보세요.
책은 루니 위원장님이 <자연은 퀴어하다> 읽으셔서 그거 추천해요. 근데 저는 안 읽어봐서 난이도나 재미를 모르겠네요ㅜ
노래 추천은 쪽지 드릴게요.
김유태, “출판사의 진짜 자산은 축적된 지식재산권(IP)이 아니다. ‘아직 쓰이지 않은 책들까지도 감수하는 힘’이다.”
mk.co.kr/news/culture/121937…
표준국어대사전에 ‘흘러흘러’가 있는지 검색하다 ‘흘럼흘럼’이라는 표제어가 나와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뜻풀이는 ‘찌뜰름찌뜰름’을 보라고 한다. 둘 다 난생처음 보는 낱말. ‘찔끔찔끔’의 4번 뜻과 같네.
교정·교열자가 쓸데없이 고생하지 않도록 맛보기 원고를 보내는데(보조용언 띄어쓰기, 원어 병기 등이 출판사 방침과 다르면 미리 알려달라는 뜻. 내가 번역하면서 방침을 따르면 교정·교열자의 업무가 줄어드니까), 그때는 무심히 넘겼다가 나중에 전체 원고를 일일이 고치느라 고생하는 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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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출판사 블로그에 '옮긴이 후기'가 전재되어 있어서 링크를 걸어본다. 내가 10년 전에도 메리 로치를 두고 "제일 웃기고 제일 더러운 과학 저술가"라고 불렀던 트윗을 찾아서 삽입해주셨음. 으하하하 그때부터 번역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소원을 이룸! blog.naver.com/acrossbook/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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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녹색당과 고양환경운동연합 주최로 정희진 선생님 강연회를 진행합니다. 몇 자리 여유가 있어서 외부에도 공개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세요.
forms.gle/mMAnfJ1zYpHHq4er8
“번역가는 책을 가장 오래, 가장 느리게 읽는 독자이기도 하다. 문장 하나를 지나가기 위해 사전을 뒤지고 논문을 찾고 저자의 다른 책까지 들춰야 한다. 독자는 그 수고를 거의 눈치채지 못한다. 잘된 번역일수록 더 그렇다.”
고맙습니다.
hani.co.kr/arti/culture/book…
“무엇이든 생산하는 비용은 점점 떨어지고 있지만 신뢰도를 확인하는 데 드는 비용은 나머지 모든 사람에게 전가되고 있다.”
마법사의 제자 이야기처럼, AI로 쏟아내는 생성물 때문에 모든 분야가 질식하게 되는 건 아닐까.
바이브 코딩으로 알려진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이 퍼지면서 최근 몇 년간 방대한 양의 저품질 콘텐츠가 소셜 미디어 피드에서 독창적인 게시물을 묻어버리고, 온라인 서점에서는 사람이 쓴 책을 밀어내며, 유튜브 알고리즘을 포화 상태로 만들었다. 이제 AI 쓰레기는 앱 스토어까지 뒤덮고 있다.
이는 인터넷의 나머지 부분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다. 평범한 AI 생성 콘텐츠가 학술지, 법원 제출 서류, 부동산 사이트 매물 목록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곳을 뒤덮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넘쳐나는 저질 콘텐츠와 조잡한 모방작들을 헤치고 걸러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 무엇이든 생산하는 비용은 점점 떨어지고 있지만 신뢰도를 확인하는 데 드는 비용은 나머지 모든 사람에게 전가되고 있다.
theatlantic.com/technology/2…















